찜질방에서

영아2006.06.08
조회472

어젯밤에 ..친구 위로해준답시고 밤늦게 찜질방엘 갔다 .

동네도 자그마하니 ....찜질방역시 ~ 그동네 못지 않다 .ㅎ~

밤 한시가 넘어서 잠을 자려고 하는데

코고는소리가 얼마나 요란한지 ...

이사람저사람 장난이아니네 ..

 

그런데 참 특이한건 ..

코고는 소리가 ..다 비슷비슷 하다는거다 .

한사람씩 들어보면 다 다른것 같은데 ....

한사람씩 남편에게서들었던 소리랑 비교해보면 .

다 비슷한거다 .

거참 신기했다 .

 

그중에서도 ..가장 비슷한 옆에 있는 아저씨.....

남편인줄 착각하고 .

확~ 껴안고 잘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