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이 들어서 제가 살아온 삶을 몇글자 적어보려합니다...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욕을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한남자를 만났어요.. 첫눈에 둘다...반해서...한 4개월정도 사귀다가.. 어떻게 집안사정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러다가...2-3년후...다모X이라는 사이트에 쪽지가 와있었어요.. 내가 많이 보고싶다고..날 찾는다고.... 자기가 아는사람이 맞냐는 쪽지.. 솔직히 저도 그애를 정말 다시 만나고 싶었어요.. 그래서 쪽지를 주고받다가 결국 다시 만날 약속을 잡은거죠.. 그래서 결국은 다시 교제를 시작하게 된거죠.. 그러다가 우린 동거라는걸 시작했어요... 맨날 집에만 있던 나에게 동거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있고,...그사람을 위해 밥을 하고 모든게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가 일을 다시 잡아 일을 하고 돈을 벌면서...동거는 계속 된거죠.. 그런데 그애는 게임을 너무 좋아했어요.. 일도 안하고 제가 벌어오는 돈에 겜방가기 바빴고. 나랑있는시간보다 겜하는 시간이 더 많았구요.. 그러다가 결국 정모라는걸 하기위해 대구에 내려간다는거예요..참고로 집은 서울이고요 혼자 보낼수가 없어서 여행겸 저도 따라갔죠...저도 처음하는 정모라 너무 신났고 둘만의 여행이라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대구에 가서 꼬박 3일을 겜방속에만 있었어요.. 그것까진 괜챤아요.. 그때까진 잘몰랐어요..제가 원래 불규칙적이라 그런줄만 알았죠.. 우리 사이에 애기가 생긴거예요... 저는 너무 기뻤어요...그애도 많이 기뻐했구요..처음엔 말이죠.. 그렇게 난 임신을 했기때문에 더이상 고생할수 없어서 우선 집에 다시 들어와 부모님이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그애는 그애 부모님집으로 들어가고.. 양가부모님 허락을 맡고자 들어가게 된거죠... 집은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아서 월세로 살았기 때문에 보증금빼서 또 그애가 다 써버리긴했죠... 저도 일부는 같이 썼지만...(제가 참 바보같아요..) 암튼....그렇게 몇일이 흘렀어요 저는 계속일을 다니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부터 만남도 줄고 연락도 안돼는거예요... 어떻게 연락이 돼서 통화를 하는데...저보고 그러드라고요..시간을 좀 달라고... 그래서 우선을 알겠다고 했죠..그런데 여자의 마음이란게.. 더욱이 아이를 가진 상태라 심리상태가 너무 불안했어요... 그래서 일을 마치고 그애집앞에 갔죠...왠 여자랑 나오드라고요... 그래서 너무 화가 난 나머지.....그냥 너무 힘들었어요.. 사촌동생이라고는 하는데...그애부모님은 다 외동이라....그냥 믿을수는 없지만.. 믿을수 밖에 없었어요..그래서 결국 생각은 했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저한테 하는말이 너네집에 자기애기가 아니고 길가다가 다른남자아이 임신했다고 얘기하면 안돼겟냐고 그러드라고요..전너무 어이가 없고...미칠거 같았어요... 대충 얘기할께요.. 너무 길어지네요..제가 다시 설득을 해서 부모님끼리 만났어요...그때저는 7개월때였어요 저는 지울생각이 애초에 없었기 떄문에...그때까지 간거죠.. 그런데 그애 어머님이...그러시드라고요..저희는 책임 못집니다..수술시키세요..ㅜㅜ 더이상 그집안얘기는 안할께요..다들 아시는 그런 몰상식한 집안이라.... 결국 저는 어쩔수없이..그래도 제가 바보같은게 그때까지도 그애가 좋았어요... 내가 미친거죠...ㅡㅡ 우린 다시 동거를 했고...혼인 신고를 했어요...애기도 출산을 햇구요 애기 출산할때도 제가 얼마나 서럽던지..그애 어머님 딱오셔서..돈 10만원 주시더니 수고했다 이러시더니 애기도 안보고가시드라고요... 참...그때 생각하면.... 그렇게 다시 우린 결혼생활같지 않은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여전히 그애는 겜방만 다녔죠 분유값 기저귀값 벌생각은 안하고..놀러만 다녔죠.. 전 집에서 애기 보고 생활비는 저희집에서 다 대주었고요... 전 더이상 우리 아이가 이런애를 보고 배울게 없단 생각을 그떄부터 하고있었어요 그런데...일은 그때 일어난거죠 제가 애기를 업고...설겆이를 하고있었어요...그때 애기를 땅에 내려놓으면 도무지 봐주질 않아서 애기가 까무러칠때까지 울어서 제가 항상 업고 집안일을 했죠..그애는 누워서 티비보거나... 자거나....저도 도저히 더이상 우리집에 손도 못벌리겠고...일을 해야하지 않겠냐.. 너가 집에서 애기를 보고 내가 나가서 돈을 벌겠다...그랬죠... 처음에 그게 조았던지....그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일을 잡아서...출근을한지 3일만에 못나가게 출근길에 제옷을 찢어버리던군요.. 애기보는거 힘들다고....나가지말라고... 그래서..머 또..............그렇게......... 몇일이 지났어요 신문에 집에서 하는 재택근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좀 하겠다고 햇어요..그랬더니 막 화를 내면서...왜 내가 돈을 벌건데.. 니가왜 그렇게 나서냐면서....저를 주먹으로 때리고 리모콘으로 때리고...발로 차고.. 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그래도 아이때문에 참고 살았죠.. 근데 애기가 이제 눈빛도 살아나고 이걸 보고 배우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고심끝에 이혼을 결심했어요.. 바보같이..내가 이혼을하면 그애한테 좋은점...등등 그애를 설득하기 위해 온갖 말을 해서 결국 우린 결혼한지...1년만에 이혼을 했어요... 그뒤로 저는 당연히 그애를 안만나고 있고...애기는 당연히 제가 키우고있습니다.. 애기는 지금 4살이고요...저는 이제 25살이고요...혼자 키우면서 생활하고 잇어요 그런데 지금 제생활이 훨씬 더 여유롭고..좋아요 그런데 몇일전부터..그애한테 전화가 다시 오더군요...나랑 어떤남자랑 있는걸 봤는데.. 그런환경에서 자기 아들 못키운다고 애기를 뺏어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3년을 길러 왔는데..이제 와서 뻈어가겠다니... 양육권은 구두로 제가 키우는걸로 되어있지만..아직까진 아이의 아빠가 호주니까.. 법적상 자기 아들이라면서....뺏어가겠다고 협박을 하드라거요... 그래서 전 아들 다니는 유치원이고 핸드폰이고 다바꾸었어요... 대충 제가 살아온얘기네요... 너무 길엇나봐요...이거말고도 너무 억울하고 분한 얘기가 너무나 많아요.. 이글을 쓰면서 그때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너무 힘이들어서...
너무 힘이 들어서 제가 살아온 삶을 몇글자 적어보려합니다...
그냥 편하게 읽어주세요...욕을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한남자를 만났어요..
첫눈에 둘다...반해서...한 4개월정도 사귀다가..
어떻게 집안사정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러다가...2-3년후...다모X이라는 사이트에 쪽지가 와있었어요..
내가 많이 보고싶다고..날 찾는다고....
자기가 아는사람이 맞냐는 쪽지..
솔직히 저도 그애를 정말 다시 만나고 싶었어요..
그래서 쪽지를 주고받다가 결국 다시 만날 약속을 잡은거죠..
그래서 결국은 다시 교제를 시작하게 된거죠..
그러다가 우린 동거라는걸 시작했어요...
맨날 집에만 있던 나에게 동거는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있고,...그사람을 위해 밥을 하고
모든게 너무 좋았어요..
그러다가 일을 다시 잡아 일을 하고 돈을 벌면서...동거는 계속 된거죠..
그런데 그애는 게임을 너무 좋아했어요..
일도 안하고 제가 벌어오는 돈에 겜방가기 바빴고.
나랑있는시간보다 겜하는 시간이 더 많았구요..
그러다가 결국 정모라는걸 하기위해
대구에 내려간다는거예요..참고로 집은 서울이고요
혼자 보낼수가 없어서
여행겸 저도 따라갔죠...저도 처음하는 정모라 너무 신났고
둘만의 여행이라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대구에 가서 꼬박 3일을 겜방속에만 있었어요..
그것까진 괜챤아요..
그때까진 잘몰랐어요..제가 원래 불규칙적이라 그런줄만 알았죠..
우리 사이에 애기가 생긴거예요...
저는 너무 기뻤어요...그애도 많이 기뻐했구요..처음엔 말이죠..
그렇게 난 임신을 했기때문에 더이상 고생할수 없어서 우선 집에 다시 들어와
부모님이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그애는 그애 부모님집으로 들어가고..
양가부모님 허락을 맡고자 들어가게 된거죠...
집은 제 명의로 대출을 받아서 월세로 살았기 때문에 보증금빼서 또 그애가 다 써버리긴했죠...
저도 일부는 같이 썼지만...(제가 참 바보같아요..)
암튼....그렇게 몇일이 흘렀어요 저는 계속일을 다니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부터 만남도 줄고 연락도 안돼는거예요...
어떻게 연락이 돼서 통화를 하는데...저보고 그러드라고요..시간을 좀 달라고...
그래서 우선을 알겠다고 했죠..그런데 여자의 마음이란게..
더욱이 아이를 가진 상태라 심리상태가 너무 불안했어요...
그래서 일을 마치고 그애집앞에 갔죠...왠 여자랑 나오드라고요...
그래서 너무 화가 난 나머지.....그냥 너무 힘들었어요..
사촌동생이라고는 하는데...그애부모님은 다 외동이라....그냥 믿을수는 없지만..
믿을수 밖에 없었어요..그래서 결국 생각은 했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저한테 하는말이
너네집에 자기애기가 아니고 길가다가 다른남자아이 임신했다고 얘기하면 안돼겟냐고
그러드라고요..전너무 어이가 없고...미칠거 같았어요...
대충 얘기할께요..
너무 길어지네요..제가 다시 설득을 해서 부모님끼리 만났어요...그때저는 7개월때였어요
저는 지울생각이 애초에 없었기 떄문에...그때까지 간거죠..
그런데 그애 어머님이...그러시드라고요..저희는 책임 못집니다..수술시키세요..ㅜㅜ
더이상 그집안얘기는 안할께요..다들 아시는 그런 몰상식한 집안이라....
결국 저는 어쩔수없이..그래도 제가 바보같은게 그때까지도 그애가 좋았어요...
내가 미친거죠...ㅡㅡ 우린 다시 동거를 했고...혼인 신고를 했어요...애기도 출산을 햇구요
애기 출산할때도 제가 얼마나 서럽던지..그애 어머님 딱오셔서..돈 10만원 주시더니
수고했다 이러시더니 애기도 안보고가시드라고요...
참...그때 생각하면....
그렇게 다시 우린 결혼생활같지 않은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여전히 그애는 겜방만 다녔죠
분유값 기저귀값 벌생각은 안하고..놀러만 다녔죠..
전 집에서 애기 보고 생활비는 저희집에서 다 대주었고요...
전 더이상 우리 아이가 이런애를 보고 배울게 없단 생각을 그떄부터 하고있었어요
그런데...일은 그때 일어난거죠
제가 애기를 업고...설겆이를 하고있었어요...그때 애기를 땅에 내려놓으면 도무지 봐주질
않아서 애기가 까무러칠때까지 울어서 제가 항상 업고 집안일을 했죠..그애는 누워서 티비보거나...
자거나....저도 도저히 더이상 우리집에 손도 못벌리겠고...일을 해야하지 않겠냐..
너가 집에서 애기를 보고 내가 나가서 돈을 벌겠다...그랬죠...
처음에 그게 조았던지....그러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일을 잡아서...출근을한지 3일만에 못나가게 출근길에 제옷을 찢어버리던군요..
애기보는거 힘들다고....나가지말라고...
그래서..머 또..............그렇게.........
몇일이 지났어요 신문에 집에서 하는 재택근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거좀 하겠다고 햇어요..그랬더니 막 화를 내면서...왜 내가 돈을 벌건데..
니가왜 그렇게 나서냐면서....저를 주먹으로 때리고 리모콘으로 때리고...발로 차고..
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그래도 아이때문에 참고 살았죠..
근데 애기가 이제 눈빛도 살아나고 이걸 보고 배우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고심끝에 이혼을 결심했어요..
바보같이..내가 이혼을하면 그애한테 좋은점...등등 그애를 설득하기 위해 온갖 말을 해서
결국 우린 결혼한지...1년만에 이혼을 했어요...
그뒤로 저는 당연히 그애를 안만나고 있고...애기는 당연히 제가 키우고있습니다..
애기는 지금 4살이고요...저는 이제 25살이고요...혼자 키우면서 생활하고 잇어요
그런데 지금 제생활이 훨씬 더 여유롭고..좋아요
그런데 몇일전부터..그애한테 전화가 다시 오더군요...나랑 어떤남자랑 있는걸 봤는데..
그런환경에서 자기 아들 못키운다고 애기를 뺏어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지금까지 3년을 길러 왔는데..이제 와서 뻈어가겠다니...
양육권은 구두로 제가 키우는걸로 되어있지만..아직까진 아이의 아빠가 호주니까..
법적상 자기 아들이라면서....뺏어가겠다고 협박을 하드라거요...
그래서 전 아들 다니는 유치원이고 핸드폰이고 다바꾸었어요...
대충 제가 살아온얘기네요...
너무 길엇나봐요...이거말고도 너무 억울하고 분한 얘기가 너무나 많아요..
이글을 쓰면서 그때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