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기차역은 강원도 태백선 추전역. 태백선 추전역=해발 855m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 역사 앞에는 ‘우 리 나라에서 제일 높은 역’이라는 기념비가 있다. 영주와 제천 사이를 운행하는 열차가 하 루 2차례 손님을 내리고 다시 싣는다. 추전역은 겨울에 가야 제맛이다. 눈이 펑펑 쏟아지는 한겨울 역사에 내리면 산정에 올라온 기분이다. 하얗게 눈을 뒤집어쓴 앞산의 산봉우리가 손에 닿을 듯 가깝다. 역사 옆의 언덕은 천연 눈썰매장. 비료부대를 깔고 앉아 신나게 미끄 럼을 탈 수 있다. 역사 안 ‘맞이방’에 지펴놓은 난로불은 언 몸을 녹여준다. 겨울철에는 철 도청에서 운영하는 눈꽃열차가 추전역에 잠시 정차한다. [여행 일정표] 오전에 청량리를 출발해서 태백으로 가는 1박 2일 기차여행. 청량리역 출발(10:00) → 태백역 도착(14:24) → 황지연못·용연동굴 → 1박 → 태백산 눈꽃 트 레킹 *태백발 마지막 기차(18:18) 추전역 http://www.chujeonstation.co.kr/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 <추전역>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기차역은 강원도 태백선 추전역.
태백선 추전역=해발 855m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 역사 앞에는 ‘우
리 나라에서 제일 높은 역’이라는 기념비가 있다. 영주와 제천 사이를 운행하는 열차가 하
루 2차례 손님을 내리고 다시 싣는다. 추전역은 겨울에 가야 제맛이다. 눈이 펑펑 쏟아지는
한겨울 역사에 내리면 산정에 올라온 기분이다. 하얗게 눈을 뒤집어쓴 앞산의 산봉우리가
손에 닿을 듯 가깝다. 역사 옆의 언덕은 천연 눈썰매장. 비료부대를 깔고 앉아 신나게 미끄
럼을 탈 수 있다. 역사 안 ‘맞이방’에 지펴놓은 난로불은 언 몸을 녹여준다. 겨울철에는 철
도청에서 운영하는 눈꽃열차가 추전역에 잠시 정차한다.
[여행 일정표]
오전에 청량리를 출발해서 태백으로 가는 1박 2일 기차여행.
청량리역 출발(10:00) → 태백역 도착(14:24) → 황지연못·용연동굴 → 1박 → 태백산 눈꽃 트
레킹 *태백발 마지막 기차(18:18)
추전역 http://www.chujeonstat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