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남친가 너무 닮은 남친 소개..하지만 바람끼심해,

그린2006.06.08
조회24,550

 

 

옛날 남친은 사고로 죽었습니다,

 

 

 

백일도 안됐었는데...

 

 

사랑한단말 한번 못했네요,

 

 

 

 

남친 죽고 방구석에 혼자 쳐막혀 있는 제가 안타까우셨는지...

 

 

 

어머니는 저한테 남자를 소개시켜줬습니다

 

 

 

 

첨엔 그냥 대충 하고 나갔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죽은 남친과 똑같이 생긴 얼굴..말투..버릇..등

 

 

 

 

이사람이 맘에 들었습니다

 

 

 

 

계속 사귀기 시작했어요...

 

 

 

죽은 남친과 너무나 모든게 닮아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하지만 그 사람은 바람...술...담배...이런건 기본으로 갖쳐 있더라구요.

 

 

 

 

첨엔 죽은 옛 남친과 닮았으니까...죽은 옛 남친이 나한테 보내준 선물 일꺼라고

 

 

 

생각하고 ....그사람이 바람을 펴도 몇번 이고 봐줬줘

 

 

 

 

근데 절 아예 물로 보던지

 

 

 

 

제 앞에서 담배피는거 여자들 지나가면 시선집중하는것

 

 

 

 

완전...인간이 안됐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야.....너 계속 그럴꺼면 우리 헤어져 내가 너 몇번이고 봐준것도 질려!!헤어져.."

 

 

 

 

주위를 주며 말했는데...

 

 

 

 

완전 어이없게 말하더라구요 그사람이..

 

 

 

 

"헤어져?,맘대로해, 니말고도 여자들 많거든,너랑 놀아주느라 나도 피곤했다,"

 

 

 

 

라고 짓거리는거있죠?

 

 

 

 

전요...맘같으면 거기서 욕을 하고싶었거든요 씨xx이런식으로...

 

 

 

근데 옛 죽은 남친과 얼굴이 너무나 닮아서 맘이 흔들리는거예요...

 

 

 

 

맘을 굳게 먹고 욕하고 ..그럴려고했는데도........

 

 

 

 

그게 안되더라구요........

 

 

 

 

 

전 이렇게 말했어요 "미안해.내가 잘못했어..."

 

 

 

 

마음에 있지도 않은 말 해서...내가 잘못했다고?...맘에 있지도 없는말...

 

 

 

 

맘이 너무 흔들려 이런말을 헸거든요.....

 

 

 

 

지금도 사귀고있지만

 

 

 

그 사람은 바람피는거...담배...술....등 완전 생활화 되서.....헤어지면 제가 또 마음이 너무 아플것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그남자는 제 운명인것같은데.....또 어쩔땐 완전 웬수고 헤어져야할 사람같은데.......

 

 

 

 

 

마음이 흔들리네요.....막...헤어질라고하면..너무 아깝고......내맘이 또 아플까바...

 

 

 

또 맨날 울까바 걱정입니다......

 

 

 

 

옛날 죽은 남친이 보낸 사람같은데...............................너무 닮았는데.

 

 

 

 

진짜 어떡하죠?

 

 

 

 

제의사도 못 밝히고,

 

 

 

 

진짜 제 자신이 한심해 집니다.....

 

 

 

 

제발.....전 이제 어떠케 해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헤어져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