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술을 먹었는데요. 남친은 내켜하지 않았지만 제가 먹고 싶대서 술 먹은거거든요. 오랜만에 만난건데 제가 서운한게 좀 있어서 표정관리도 안되고 저녁시간이라 딴게 마땅하지 않아서 그냥 간건데... 둘다 상태가 별로 안 좋았던 건지 먹은거에 비해 좀 취했어요. 사실 집 걸어서 30분도 안되는 거리지만 제가 정신이 좀 없는 상태라 쉬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들었거든요 그때는... 남친이 안 건드릴테니 잠깐만 쉬고 갈래? 이러길래 전 진짜 별 생각없이 그래 그러고 모텔에 갔어요. 진짜 암 일도 없긴 했는데... 키스만 하고.... 그냥 팔베개하고 잤거든요?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쉽게 따라간거 같아서 좀 이상한 애 된거 같은 기분도 들고 그러네요. 술김이라 가물가물하긴 한데.. 자다 중간에 남친이 청바지라 답답하다고 바지 벋어도 되냐고 그래서 전 또 별 생각없이 그래 그랬는데... 것두 맘에 걸리고.... 남친이 딴 맘 먹고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제가 넘 순진한건지;;;
MT가서 쉬자는 거....
남친이랑 술을 먹었는데요.
남친은 내켜하지 않았지만 제가 먹고 싶대서 술 먹은거거든요.
오랜만에 만난건데 제가 서운한게 좀 있어서 표정관리도 안되고 저녁시간이라 딴게 마땅하지 않아서 그냥 간건데...
둘다 상태가 별로 안 좋았던 건지 먹은거에 비해 좀 취했어요.
사실 집 걸어서 30분도 안되는 거리지만 제가 정신이 좀 없는 상태라 쉬고 싶은 생각밖에 안 들었거든요 그때는...
남친이 안 건드릴테니 잠깐만 쉬고 갈래? 이러길래 전 진짜 별 생각없이 그래 그러고 모텔에 갔어요.
진짜 암 일도 없긴 했는데... 키스만 하고.... 그냥 팔베개하고 잤거든요?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쉽게 따라간거 같아서 좀 이상한 애 된거 같은 기분도 들고 그러네요.
술김이라 가물가물하긴 한데.. 자다 중간에 남친이 청바지라 답답하다고 바지 벋어도 되냐고 그래서 전 또 별 생각없이 그래 그랬는데... 것두 맘에 걸리고....
남친이 딴 맘 먹고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제가 넘 순진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