컥;; 또 제 글이 톡에 오르다니;;; 네이트온 켜서 맨 밑에 오늘의 뉴스 이런 거 보고 있다가 이 제목이랑 같은 게 뜨길래 눌러봤더니 제 글이네요;;;;-ㅁ-;;;; 글씨체는 첨에 쓸 때 '강조차' 조절했다는;; 지금 10폰트인데 제 컴터는 글씨체가 되게 큰대요;; 쩝;; 어제도 일찍 일찍 들어왔습니다;; 10시 40분정도;; 지금도 화장실 창문으로 눈이 슬며시 가게 된다는;; 후유증(?)이라 해야 되나;;;ㅜㅜ ==================================================================== ㅠㅠ 정말 무서웠습니다... 때는 어제 새벽...ㅠㅠㅠㅠ 남친이랑 데또 잘 하고 들어온 시간이 대략 11시 57분;; 평소(?)보단 빨리 들어온 거였다는;; 전 집에 오자마자 컴터를 켜는 일이 다반사여서;; 네이트 들어가서 잠깐 놀다가, 이제 씻어야지~ 하고 (때는 12시 반 경?;) 겉옷은 살짝 벗어두고 화장실에 갔습니다.... 집에는 저 혼자였습니다;; 부모님은 시골집에 가셔서;;ㅠㅠ;; 이제껏 혼자 있는 것에 대해 매우 ~ 아주~ 좋아라 행복해 하던 나였었는데;;;;; 세수를 하던 찰나에, 화장실 창문 쪽에서 인기척이 나는 겁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일반주택 1층입니다;;) 순간, 세수하다가, 바로 딱 굳어졌지요;; 그래도....설마.... 누가 있겠나...싶어서... (화장실 창문이 쫌 높아요;; 웬만한 사람은 잘 못 보는 위칩니다;; 한 185이상 남자여야 가능할까?;) 너무 무서운 거예요... 세수는 다 했고 나가기는 나가야겠고... 계속 그 속x만 입은 상태로 그러고 앉아 있을 수도 없고;;; 그래서.... 결심을 하고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그 인기척난 쪽을 봤죠... 그런데...!!!!!!!!!!! 설마 했는데... 어떤 사람의 얼굴이(얼굴만 보이더라는;;) 저를 보고 있는 겁니다!!!!! 어찌나 놀랐는지.... 바로 "아아아아아아악~~~~~!!!"비명소리 지르고 후다닥 튀어나왔죠..ㅠㅠ (그 멍한 표정 절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네요;ㅠㅠ미친놈..ㅠㅠ) 제 방으로 들어와서 2층집에 전화 걸어서 밖에 누가 있는지 쫌 봐달라고 했는데 아무도 없더래요;;ㅠㅠ 문단속 잘하고 있으란 말 듣고 완전 집 안의 문이란 문은 (원래 잠궈놨지만) 한 번 더 체크, 또 체크했어요;ㅠㅠ 그러고 제 방으로 돌아왔는데.. 혼자 있단 생각에 너무나 무섭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남친한테 전화해서 목소리 듣자마자 바로 엉엉~하고 울어버렸어요ㅠㅠㅠㅠ 와달라 하곤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고;; 통화하다 보니 서서히 가라앉대요;; 그래도 무서운 건 여전히 남아서, 친구들한테 말해주니, 섬뜩하다고 ㅠㅠ 근데 다행이라고(?) 나체가 아닌 게 어디냐고;;;;컥;;ㅋ;;;; 그래도 찜찜ㅠㅠ 정말 등골이 오싹했음;; 차라리 귀신을 보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 ㅠㅠ(하긴..니가 사람이냐?!! 흑흑..ㅠㅠ ) 진짜;; 넘 무서워서 지금은 화장실 창문 굳게 걸어잠궈 놨어요ㅠㅠ 그 일 있기 전엔 저녁에도 밤 10시에도 밖에 잘 나갔는데;; 지금은 무서워서 못 나가겠어요; 또 그 변태가 절 보고 있을까 봐 ㅠㅠ 글고 어젠 남친이 영화 보러 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서워서 혼자 못 오겠다~ 델다주면~~이래서;ㅋㅋ;영화보고 저 델다주고 집에 갔다는;ㅋㅋㅋ;(평소 같으면 집에 혼자 잘도(?) 왔겠지만..ㅋ;) 암튼 무서워서 일찍 일찍 다녀야겠어요... ㅠㅠ 아님 울 집까지 데려다 줘~하던가;;;; 9시도 이젠 무서워;; 아니;; 서서히 어둠이 밀려오는 그 시기도 무서워ㅠㅠ
때는..새벽 12시 반, 낯선 사람의 눈과 마주치다 !!!-_-;;;;ㅠㅠ
컥;; 또 제 글이 톡에 오르다니;;; 네이트온 켜서 맨 밑에 오늘의 뉴스 이런 거 보고 있다가 이 제목이랑 같은 게 뜨길래 눌러봤더니 제 글이네요;;;;-ㅁ-;;;;
글씨체는 첨에 쓸 때 '강조차' 조절했다는;;
지금 10폰트인데 제 컴터는 글씨체가 되게 큰대요;; 쩝;;
어제도 일찍 일찍 들어왔습니다;; 10시 40분정도;;
지금도 화장실 창문으로 눈이 슬며시 가게 된다는;; 후유증(?)이라 해야 되나;;;ㅜㅜ
====================================================================
ㅠㅠ 정말 무서웠습니다... 때는 어제 새벽...ㅠㅠㅠㅠ
남친이랑 데또 잘 하고 들어온 시간이 대략 11시 57분;; 평소(?)보단 빨리 들어온 거였다는;;
전 집에 오자마자 컴터를 켜는 일이 다반사여서;; 네이트 들어가서 잠깐 놀다가,
이제 씻어야지~ 하고 (때는 12시 반 경?;) 겉옷은 살짝 벗어두고 화장실에 갔습니다....
집에는 저 혼자였습니다;; 부모님은 시골집에 가셔서;;ㅠㅠ;;
이제껏 혼자 있는 것에 대해 매우 ~ 아주~ 좋아라 행복해 하던 나였었는데;;;;;
세수를 하던 찰나에, 화장실 창문 쪽에서 인기척이 나는 겁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일반주택 1층입니다;;)
순간, 세수하다가, 바로 딱 굳어졌지요;; 그래도....설마.... 누가 있겠나...싶어서...
(화장실 창문이 쫌 높아요;; 웬만한 사람은 잘 못 보는 위칩니다;; 한 185이상 남자여야 가능할까?;)
너무 무서운 거예요... 세수는 다 했고 나가기는 나가야겠고... 계속 그 속x만 입은 상태로 그러고 앉아 있을 수도 없고;;; 그래서.... 결심을 하고 몸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그 인기척난 쪽을 봤죠...
그런데...!!!!!!!!!!! 설마 했는데...
어떤 사람의 얼굴이(얼굴만 보이더라는;;)
저를 보고 있는 겁니다!!!!!
어찌나 놀랐는지....
바로 "아아아아아아악~~~~~!!!"비명소리 지르고 후다닥 튀어나왔죠..ㅠㅠ
(그 멍한 표정 절대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네요;ㅠㅠ미친놈..ㅠㅠ)
제 방으로 들어와서 2층집에 전화 걸어서 밖에 누가 있는지 쫌 봐달라고 했는데 아무도 없더래요;;ㅠㅠ
문단속 잘하고 있으란 말 듣고 완전 집 안의 문이란 문은 (원래 잠궈놨지만) 한 번 더 체크, 또 체크했어요;ㅠㅠ 그러고 제 방으로 돌아왔는데..
혼자 있단 생각에 너무나 무섭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남친한테 전화해서 목소리 듣자마자 바로 엉엉~하고 울어버렸어요ㅠㅠㅠㅠ
와달라 하곤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고;; 통화하다 보니 서서히 가라앉대요;;
그래도 무서운 건 여전히 남아서, 친구들한테 말해주니, 섬뜩하다고 ㅠㅠ
근데 다행이라고(?) 나체가 아닌 게 어디냐고;;;;컥;;ㅋ;;;; 그래도 찜찜ㅠㅠ
정말 등골이 오싹했음;; 차라리 귀신을 보는 게 나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 ㅠㅠ(하긴..니가 사람이냐?!! 흑흑..ㅠㅠ )
진짜;; 넘 무서워서 지금은 화장실 창문 굳게 걸어잠궈 놨어요ㅠㅠ
그 일 있기 전엔 저녁에도 밤 10시에도 밖에 잘 나갔는데;; 지금은 무서워서 못 나가겠어요; 또 그 변태가 절 보고 있을까 봐 ㅠㅠ
글고 어젠 남친이 영화 보러 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무서워서 혼자 못 오겠다~ 델다주면~~이래서;ㅋㅋ;영화보고 저 델다주고 집에 갔다는;ㅋㅋㅋ;(평소 같으면 집에 혼자 잘도(?) 왔겠지만..ㅋ;)
암튼 무서워서 일찍 일찍 다녀야겠어요... ㅠㅠ
아님 울 집까지 데려다 줘~하던가;;;;
9시도 이젠 무서워;; 아니;; 서서히 어둠이 밀려오는 그 시기도 무서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