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집앞에서 이제막 오는 길입니다...염병할...... 손이 얼어 글이 잘 써지지가 않는군요..ㅠㅠ
5시간동안 그녀의 아파트에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오늘은 추운날씨라 쉽지가 않더군요..하긴 춥지않다고해도 5시간은 꽤 긴시간이지만...오늘 그녀는 집에 들어가지 않으려나 봅니다..
그녀와 나... 만난지 1년여 되는 커플입니다...그동안 정도 많이 쌓이고...그녀가 제게 싹싹하게 잘해서 전 그녀가 너무도 좋습니다...그녀는 저보다 4살이 많은 누나입니다...첨부터 알고 만난건 아니지만 그걸 알고나서도 그게 그다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진 않았습니다....남녀관계 마음이 중요한것 아닙니까?
그녀...제게 잘하긴 엄청 잘하는데...거짓말도 잘합니다...ㅠㅠ::
이름 속였지...나이 속였지...집안관계 등등 거짓말의 종류도 아주 많습니다...제가 보기엔 다 부질없는 짓인 것을 왜 그렇게 숨기려고만 하는지.......너무 슬프죠? 그런데 더 슬픈건 그런 사실들을 그녀가 제게 고백한것이 아니라 제가 다 밝혀냈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거짓말들은 참고 넘어갈수 있는 문제입니다....사랑하는 사람인데 그까짓 쓸데없는 거짓말 때문에 그 사랑을 잃을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그치만...남자문제만큼은 그냥 넘어갈수 없습니다...그녀...제 눈엔 엄청 이쁩니다...하지만 객관적으로 표현하자면 평범하게 생긴 얼굴에 잘 꾸미고 다니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아닌가....??남자들이 많이 따르는것 보면 다른사람들 눈에도 이뿌게 보이는가 봅니다...ㅎㅎㅎ
그녀가 저보다 4살이 많다는건 작년 8월쯤에 알았습니다...물론 그녀는 제가 그 사실을 안다고 생각 못했습니다.
많이 놀랐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이해할수 있었죠....솔직히 그녀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겁니다...4살이나 어린놈한테 잔소리 듣고...혼나고...그렇다고 제게 그 사실을 말할수도 없고....첩첩산중...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고...그것때문에 더 많은 거짓말이 생겨났을껍니다...근데 왜 그녀는 그걸 몰랐을까?
어느순간부터 그녀...제게 핸드폰을 숨깁니다...원래 우리는 핸드폰 검사 하면서 놈니다...그런데 요즘 그녀 저랑 있을때는 핸드폰도 자주 꺼놓던지 아님 진동으로 해서.....전화도 화장실에서만 받지요....그녀....수상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 결심을 했지요...그녀랑 헤어지기루...너무 좋은데...자꾸 숨기고 속이니깐...그게 견딜수 없었습니다...작년 12월인가?? 암튼 만나서...술한잔 걸치고...얘길했죠...(왜 자꾸 내게 숨기냐고..나는 다 알고 있는데 너는 내게 얘기도 안해주고....너 나보다 4살많은것도 알고 있다고..) 그랬더니 그녀 펑펑 웁니다....
아~~사나이 여자의 눈물에 약합니다...결국 헤어지잔 말도 못하고...다시 원점으로 돌아 왔습니다...
1월1일에 같이 해뜨는것 보러 가쟀더니 큰집에 가야 된답디다...믿었지요...그래도 나랑 해뜨는것 보러 가자고 보채봤지만...안된답니다...어쩔수 없죠....저는 친구들이랑 갈 수 밖에요.....
그 다음 다음 날에 친구랑 그녀 일하는곳에 갔습니다...주차장에 숨어있다가 그녀가 나오면 놀래켜주려고 그녀가 차 세워두는 주차장으로 가면서 그녀에게 전화 했습니다...일하고 있다구 좀있다 전화 한다더군요...근데 그녀의 차는 달리고 있었습니다...그녀가 탄채로....지긋지긋한 거짓말.....나도 모르게 차 반대방향으로 500m정도 달렸습니다...너무 놀래서......좀 있다 다시 전화 해봤지요...그러더니 아직도 일하고 있다고...하대요...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그래서 사실대로 얘기했죠...그녀...아무말 못하더군요....그렇게 전화를 끊고 친구랑 술먹구 있는데 그녀가 찾아왔습니다...만났지요...이제는 진짜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니다...(그치만..맘 속에선 아직도 어떤 미련같은게 많이 남아있었습니다...그녀가 좋은걸 어떡합니까?) 그녀...그말을 듣곤 또 웁니다...거짓말 안하고...얼굴이 완전히 눈물범벅이 될정도로...화장도 다 지워지고,,.제가 그랬죠...앞으론 어떤 사소한 거짓말도 안 할꺼냐고?,,,,,그랬더니...그녀..거짓말 절대 안한다고 맹세합디다......믿었죠....
하지만...바로 그 다음날...또 지긋지긋한 거짓말..........이 밝혀졌습니다.......
그녀...큰집에 간게 아니고...어떤 남자랑 같이 있었더군요....
이런 청천벽력...날벼락이...?? 그걸 알고나서 저는 이성을 상실했죠....그녀에게 물었더니...곧죽어도 큰집에 갔다더군요....맹세하냐고 했더니 맹세한데요...글쎄... 제가 다시 너가 한 말에 책임질수 있냐고 물으니깐...그제서야 스키장에 갔다고 합니다...(이것두 거짓말입니다) 다시 마지막으로 또 물으니깐 스키장에도 안 갔다고 그러데요.....그러면서 어떻게 알았냐며...더 꼬치꼬치 캐묻는 그녀...말이 안 나옵니다....어김없이 그날 밤에도 우린 만났습니다... 저.....이젠 진짜 냉정해지자구 혼자서 다짐했습니다....(하지만...마음 한구석엔...그놈의 미련....)...그녀 어김없이 눈물을 한 두바가지 쏟아 내더군요....절대로 저랑 못헤어진다며 울고불고 매달렸습니다...미련은 있지만 냉정해지기로 맘 먹은 이상 들은체 만체 했죠...하지만...결국엔......원점......이번엔 거짓말 하면 다시는 안 본다고 얘기했습니다....저 이상하지요....염별할.....미련...
그치만...바로 담날 ...또 그녀의 지긋지긋한 거짓말....아~~~미치겠습니다...그래서 문자를 날렸죠...이젠 확실히 끝났다고...저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답장이 왔지요...저랑 못헤어진다구....흐미ㅠㅠ::
그담부턴 아예 상대를 안 해줬죠....그러더니...새벽마다...문자가 와서...힘들다...진짜 너 밖에 없다...우린 아직 헤어진게 아니다...다른 사람들 다 정리한다 등등 이런말들로 저를 흔들리게 만들었죠...결국엔 다시 그녀에게 돌아가는 저....니미럴~~
마지막이 하나더 있습니다...바로 어제...그저께 밤에 우리는 찜질방에 갔습니다...거기서 새벽에 나와서 우리집에 와서 같이 잤습니다....아침에 일어나 같이 밥을 먹고...핸드폰을 차에 두고 와가지고 차에 갔더니 그녀의 핸드폰도 있었습니다...바로 확인....헉~~어떤 씹새...가 그녀에게 사랑한다고...문자를 넣었더라구요...아마 그녀랑 깊은 관계인듯...곧바로 전활했죠...통화시작하자마자...그녀가 달려 내려오더니...핸드폰을 뺏아서 던지더라구요...핸드폰...아~작! 도리어 저에게 신경질을 부리는 그녀...이해할수 없습디다...다시 우리집으로 데려고 들어왔습니다..집에 와서까지 난리를 부리는 그녀...제가 물었죠..누구냐고...아무 관계도 아니래요...쩝...그렇게 말다툼을 하다가....정말 나도 모르게 내손바닥이 날아가고 있는거 있죠....번쩍.....짝~~...미쳐...그녈 때린건 진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후회하고요...하지만 그녀에게 그남자에게 전화 하라고 했죠...그녀는 전화번호 모른데요...핸드폰도 망가졌고...그치만...저 숫자에 강합니다...잽싸게 외워뒀죠...곧바로 그남자랑 통화....그남자...저보고 그러데요...그렇게 그녀에게 자신 없나구?.....저 자신없습니다...그녀가 그렇게 하는데 어떻게 자신이 생깁니까??
제가 그녀보고 통화하랬더니...그녀 죽어도 안한데요...좋다...헤어지자구...양자택일...그남자한테 전화해서 정리하느냐?..아님...나랑 헤어지느냐?..선택하랬더니...그래도 안한데요...그러면서...저랑은 죽어도 못헤어진다구......그남자 아무 관계도 아니고...그녀에게는 저 밖에 없다구....어찌해야 합니까?? 밤 9시경에 그남자랑 통화했는데...그남자..그러데요...그녀랑 결혼하기로 했다고....믿을수가 없습니다....만난지 불과 한달정도 밖에 안됐다더니....그녀도 그러자고 그랬데요....이거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그 남자...이번주중으로 삼자대면하잽니다...태어나서 첨해보는 삼자대면...겁부터 나네여....
그녀 퇴근시간 맞춰서 그녀집앞에서....그렇게 기다리고 있다가 온 거랍니다...삼자대면보다는 그녀에게 듣고 싶으니까요...솔직히 삼자대면한다고...좋을건 없잖아요...만약에 그녀가 진정으로 그남자를 선택했다면..내가 그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 그녀에겐 마이너스가 될테니까요...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저 어떡하면 좋을까요...여러분들의 따듯한 충고를 기다립니다...
그녀 집앞에서의 기나긴 5시간.........
그녀 집앞에서 이제막 오는 길입니다...염병할...... 손이 얼어 글이 잘 써지지가 않는군요..ㅠㅠ
5시간동안 그녀의 아파트에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오늘은 추운날씨라 쉽지가 않더군요..하긴 춥지않다고해도 5시간은 꽤 긴시간이지만...오늘 그녀는 집에 들어가지 않으려나 봅니다..
그녀와 나... 만난지 1년여 되는 커플입니다...그동안 정도 많이 쌓이고...그녀가 제게 싹싹하게 잘해서 전 그녀가 너무도 좋습니다...그녀는 저보다 4살이 많은 누나입니다...첨부터 알고 만난건 아니지만 그걸 알고나서도 그게 그다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진 않았습니다....남녀관계 마음이 중요한것 아닙니까?
그녀...제게 잘하긴 엄청 잘하는데...거짓말도 잘합니다...ㅠㅠ::
이름 속였지...나이 속였지...집안관계 등등 거짓말의 종류도 아주 많습니다...제가 보기엔 다 부질없는 짓인 것을 왜 그렇게 숨기려고만 하는지.......너무 슬프죠? 그런데 더 슬픈건 그런 사실들을 그녀가 제게 고백한것이 아니라 제가 다 밝혀냈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거짓말들은 참고 넘어갈수 있는 문제입니다....사랑하는 사람인데 그까짓 쓸데없는 거짓말 때문에 그 사랑을 잃을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그치만...남자문제만큼은 그냥 넘어갈수 없습니다...그녀...제 눈엔 엄청 이쁩니다...하지만 객관적으로 표현하자면 평범하게 생긴 얼굴에 잘 꾸미고 다니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아닌가....??남자들이 많이 따르는것 보면 다른사람들 눈에도 이뿌게 보이는가 봅니다...ㅎㅎㅎ
그녀가 저보다 4살이 많다는건 작년 8월쯤에 알았습니다...물론 그녀는 제가 그 사실을 안다고 생각 못했습니다.
많이 놀랐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컸기 때문에 이해할수 있었죠....솔직히 그녀도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겁니다...4살이나 어린놈한테 잔소리 듣고...혼나고...그렇다고 제게 그 사실을 말할수도 없고....첩첩산중...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고...그것때문에 더 많은 거짓말이 생겨났을껍니다...근데 왜 그녀는 그걸 몰랐을까?
어느순간부터 그녀...제게 핸드폰을 숨깁니다...원래 우리는 핸드폰 검사 하면서 놈니다...그런데 요즘 그녀 저랑 있을때는 핸드폰도 자주 꺼놓던지 아님 진동으로 해서.....전화도 화장실에서만 받지요....그녀....수상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전 결심을 했지요...그녀랑 헤어지기루...너무 좋은데...자꾸 숨기고 속이니깐...그게 견딜수 없었습니다...작년 12월인가?? 암튼 만나서...술한잔 걸치고...얘길했죠...(왜 자꾸 내게 숨기냐고..나는 다 알고 있는데 너는 내게 얘기도 안해주고....너 나보다 4살많은것도 알고 있다고..) 그랬더니 그녀 펑펑 웁니다....
아~~사나이 여자의 눈물에 약합니다...결국 헤어지잔 말도 못하고...다시 원점으로 돌아 왔습니다...
1월1일에 같이 해뜨는것 보러 가쟀더니 큰집에 가야 된답디다...믿었지요...그래도 나랑 해뜨는것 보러 가자고 보채봤지만...안된답니다...어쩔수 없죠....저는 친구들이랑 갈 수 밖에요.....
그 다음 다음 날에 친구랑 그녀 일하는곳에 갔습니다...주차장에 숨어있다가 그녀가 나오면 놀래켜주려고 그녀가 차 세워두는 주차장으로 가면서 그녀에게 전화 했습니다...일하고 있다구 좀있다 전화 한다더군요...근데 그녀의 차는 달리고 있었습니다...그녀가 탄채로....지긋지긋한 거짓말.....나도 모르게 차 반대방향으로 500m정도 달렸습니다...너무 놀래서......좀 있다 다시 전화 해봤지요...그러더니 아직도 일하고 있다고...하대요...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그래서 사실대로 얘기했죠...그녀...아무말 못하더군요....그렇게 전화를 끊고 친구랑 술먹구 있는데 그녀가 찾아왔습니다...만났지요...이제는 진짜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니다...(그치만..맘 속에선 아직도 어떤 미련같은게 많이 남아있었습니다...그녀가 좋은걸 어떡합니까?) 그녀...그말을 듣곤 또 웁니다...거짓말 안하고...얼굴이 완전히 눈물범벅이 될정도로...화장도 다 지워지고,,.제가 그랬죠...앞으론 어떤 사소한 거짓말도 안 할꺼냐고?,,,,,그랬더니...그녀..거짓말 절대 안한다고 맹세합디다......믿었죠....
하지만...바로 그 다음날...또 지긋지긋한 거짓말..........이 밝혀졌습니다.......
그녀...큰집에 간게 아니고...어떤 남자랑 같이 있었더군요....
이런 청천벽력...날벼락이...?? 그걸 알고나서 저는 이성을 상실했죠....그녀에게 물었더니...곧죽어도 큰집에 갔다더군요....맹세하냐고 했더니 맹세한데요...글쎄... 제가 다시 너가 한 말에 책임질수 있냐고 물으니깐...그제서야 스키장에 갔다고 합니다...(이것두 거짓말입니다) 다시 마지막으로 또 물으니깐 스키장에도 안 갔다고 그러데요.....그러면서 어떻게 알았냐며...더 꼬치꼬치 캐묻는 그녀...말이 안 나옵니다....어김없이 그날 밤에도 우린 만났습니다... 저.....이젠 진짜 냉정해지자구 혼자서 다짐했습니다....(하지만...마음 한구석엔...그놈의 미련....)...그녀 어김없이 눈물을 한 두바가지 쏟아 내더군요....절대로 저랑 못헤어진다며 울고불고 매달렸습니다...미련은 있지만 냉정해지기로 맘 먹은 이상 들은체 만체 했죠...하지만...결국엔......원점......이번엔 거짓말 하면 다시는 안 본다고 얘기했습니다....저 이상하지요....염별할.....미련...
그치만...바로 담날 ...또 그녀의 지긋지긋한 거짓말....아~~~미치겠습니다...그래서 문자를 날렸죠...이젠 확실히 끝났다고...저도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답장이 왔지요...저랑 못헤어진다구....흐미ㅠㅠ::
그담부턴 아예 상대를 안 해줬죠....그러더니...새벽마다...문자가 와서...힘들다...진짜 너 밖에 없다...우린 아직 헤어진게 아니다...다른 사람들 다 정리한다 등등 이런말들로 저를 흔들리게 만들었죠...결국엔 다시 그녀에게 돌아가는 저....니미럴~~
마지막이 하나더 있습니다...바로 어제...그저께 밤에 우리는 찜질방에 갔습니다...거기서 새벽에 나와서 우리집에 와서 같이 잤습니다....아침에 일어나 같이 밥을 먹고...핸드폰을 차에 두고 와가지고 차에 갔더니 그녀의 핸드폰도 있었습니다...바로 확인....헉~~어떤 씹새...가 그녀에게 사랑한다고...문자를 넣었더라구요...아마 그녀랑 깊은 관계인듯...곧바로 전활했죠...통화시작하자마자...그녀가 달려 내려오더니...핸드폰을 뺏아서 던지더라구요...핸드폰...아~작! 도리어 저에게 신경질을 부리는 그녀...이해할수 없습디다...다시 우리집으로 데려고 들어왔습니다..집에 와서까지 난리를 부리는 그녀...제가 물었죠..누구냐고...아무 관계도 아니래요...쩝...그렇게 말다툼을 하다가....정말 나도 모르게 내손바닥이 날아가고 있는거 있죠....번쩍.....짝~~...미쳐...그녈 때린건 진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후회하고요...하지만 그녀에게 그남자에게 전화 하라고 했죠...그녀는 전화번호 모른데요...핸드폰도 망가졌고...그치만...저 숫자에 강합니다...잽싸게 외워뒀죠...곧바로 그남자랑 통화....그남자...저보고 그러데요...그렇게 그녀에게 자신 없나구?.....저 자신없습니다...그녀가 그렇게 하는데 어떻게 자신이 생깁니까??
제가 그녀보고 통화하랬더니...그녀 죽어도 안한데요...좋다...헤어지자구...양자택일...그남자한테 전화해서 정리하느냐?..아님...나랑 헤어지느냐?..선택하랬더니...그래도 안한데요...그러면서...저랑은 죽어도 못헤어진다구......그남자 아무 관계도 아니고...그녀에게는 저 밖에 없다구....어찌해야 합니까?? 밤 9시경에 그남자랑 통화했는데...그남자..그러데요...그녀랑 결혼하기로 했다고....믿을수가 없습니다....만난지 불과 한달정도 밖에 안됐다더니....그녀도 그러자고 그랬데요....이거 누구 말을 믿어야 할지.....그 남자...이번주중으로 삼자대면하잽니다...태어나서 첨해보는 삼자대면...겁부터 나네여....
그녀 퇴근시간 맞춰서 그녀집앞에서....그렇게 기다리고 있다가 온 거랍니다...삼자대면보다는 그녀에게 듣고 싶으니까요...솔직히 삼자대면한다고...좋을건 없잖아요...만약에 그녀가 진정으로 그남자를 선택했다면..내가 그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 그녀에겐 마이너스가 될테니까요...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저 어떡하면 좋을까요...여러분들의 따듯한 충고를 기다립니다...
ps:누가 잘했고 누가 잘 못했던간에 질책의 말들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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