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현 본과 4학년 실습을 돌고 있는데, 현충일날 놀고, 언제 또 일케 놀수 있어? 물어보니깐 낮에 노는 건 이제 8월달 실습끝날때나 가능할것 같다고 하네요~ 본과 4학년 실습이 밤 10시 11시 까지 일할 정도로 바쁜지요.. (인하대의대) 주말에는 못보고, 평일 월화수 중에 한날 잡아서 보고 있어요.. 물론 저도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는건 만족해요~ 문자나 전화도 못할 정도로 바쁠까..그런 생각이 들어서;;~ 문자도 하루에 한번 아니면 전화한통화..잔다는 전화도 없이 그냥 자는 날도 많고... 사귄지 한달됬어요~ 소개팅으로 만나서 금방 사겼구요~ 좋아서 관계도 가졌구요~.. 소개팅한날 밥먹고 한달정도 동안 다섯번정도 만났는데 , 그 사람이 차를 가지고 학교 앞에 와서 집으로 데려다주는 식의 데이트를 주로 했구요. 그래서 제대로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못한것 같아요. 밥을 먹은게 한달지난 후, 그러니깐 현충일날(병원이 쉰다고하길래요) 두번째로 밥을 먹어봤다는... 전 정말 기대가 많았거든요..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머리도 말고, 그 사람 앞에서 입지않았던 치마도 꺼내 입고, 힐도 신고 갔는데 이사람 차안에서 내린 모습을 보고 좀 놀랬습니다. 고무줄 면바지에 하늘색 그냥 반팔 면티에 슬리퍼;;;;;;;;;; 적어도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사귄지 한달, 데이트 대여서번 한 사람 앞에서 보통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나름 꾸미고 나와야하는게 상식 아닙니까! 이 사람 너무 편하게 나왔어요... 저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저를 enjoy로 만나는거라서, 편하게 대하는건지요... 괜히 혹시 내가 사람들이 말하는 ''세컨드??''..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우울했어요.. 그 생각이 든건, 일단 하루에 한통이나 문자한개정도의 뜸한 연락, 두번째로 데이트할때 한번도 전화가 오지 않은점, 기대했던 데이트에서 전혀 신경쓰지않은 복장, 또 현충일날의 데이트때 밥먹고 싫어하는거 아는 만화책방가쟈고 한점. 싫은티 냈지만, 너 싫어하잖아 이러면서 내심가고 싶어하길래 그냥 따라갔습니다 4시반부터 6시까지 술마시고 차가지고 왔으니깐 술깨야한다고, 8시까지 이야기하다가, 현충일날도 다음날 교수가 물어본다고, 환자 차트 다 외워야한다해서 밤8시반에 가봐야하길래, 좀더 있다가라고 잡은게 9시까지였습니다. 정말 가야된다고,, 어쩔수 없지만, 섭섭한 마음이 들더이다. 이때 다른 사람하고 약속있나..이런 생각도 들었다는;; 보내야할 타이밍에 전화벨하나 울리지않은 사람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전 ENJOY이면 사절인데, 이 사람 마음을 알수가 없네요... 실습생들은 자다가도 문자받으면 다 확인한다면서요...~ 새벽2시즈음 속상해서 이런 문자 보냈는데, 문자도 전화도 없네요... 내용인즉슨.. 미안~낮에영화정도는 볼수있을줄 알았는데~8월달에나 여유로운 데이트라니~실습생이 인턴마냥 바쁜듯 일케 보냈어요~.. 헤어져야하나용? 의대생들 생활을 알수가 없으니깐..~ 답답하기만해서요~ 구체적인 상담 부탁드릴게요~
본과4학년 실습 돌때 얼마나 바쁜가요?
남자친구가 현 본과 4학년 실습을 돌고 있는데,
현충일날 놀고, 언제 또 일케 놀수 있어? 물어보니깐
낮에 노는 건 이제 8월달 실습끝날때나 가능할것 같다고 하네요~
본과 4학년 실습이 밤 10시 11시 까지 일할 정도로 바쁜지요.. (인하대의대)
주말에는 못보고, 평일 월화수 중에 한날 잡아서 보고 있어요..
물론 저도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는건 만족해요~
문자나 전화도 못할 정도로 바쁠까..그런 생각이 들어서;;~
문자도 하루에 한번 아니면 전화한통화..잔다는 전화도 없이 그냥 자는 날도 많고...
사귄지 한달됬어요~
소개팅으로 만나서 금방 사겼구요~
좋아서 관계도 가졌구요~..
소개팅한날 밥먹고 한달정도 동안 다섯번정도 만났는데 , 그 사람이 차를 가지고 학교 앞에 와서 집으로 데려다주는 식의 데이트를 주로 했구요.
그래서 제대로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못한것 같아요.
밥을 먹은게 한달지난 후, 그러니깐 현충일날(병원이 쉰다고하길래요)
두번째로 밥을 먹어봤다는... 전 정말 기대가 많았거든요..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머리도 말고, 그 사람 앞에서 입지않았던 치마도 꺼내 입고,
힐도 신고 갔는데 이사람 차안에서 내린 모습을 보고 좀 놀랬습니다.
고무줄 면바지에 하늘색 그냥 반팔 면티에 슬리퍼;;;;;;;;;;
적어도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사귄지 한달, 데이트 대여서번 한 사람 앞에서 보통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나름 꾸미고 나와야하는게 상식 아닙니까!
이 사람 너무 편하게 나왔어요...
저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저를 enjoy로 만나는거라서, 편하게 대하는건지요...
괜히 혹시 내가 사람들이 말하는 ''세컨드??''..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고 우울했어요..
그 생각이 든건,
일단 하루에 한통이나 문자한개정도의 뜸한 연락,
두번째로 데이트할때 한번도 전화가 오지 않은점,
기대했던 데이트에서 전혀 신경쓰지않은 복장,
또 현충일날의 데이트때 밥먹고 싫어하는거 아는 만화책방가쟈고 한점. 싫은티 냈지만, 너 싫어하잖아 이러면서 내심가고 싶어하길래 그냥 따라갔습니다
4시반부터 6시까지 술마시고 차가지고 왔으니깐 술깨야한다고, 8시까지 이야기하다가, 현충일날도 다음날 교수가 물어본다고, 환자 차트 다 외워야한다해서 밤8시반에 가봐야하길래, 좀더 있다가라고 잡은게 9시까지였습니다.
정말 가야된다고,, 어쩔수 없지만, 섭섭한 마음이 들더이다. 이때 다른 사람하고 약속있나..이런 생각도 들었다는;; 보내야할 타이밍에 전화벨하나 울리지않은 사람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전 ENJOY이면 사절인데, 이 사람 마음을 알수가 없네요...
실습생들은 자다가도 문자받으면 다 확인한다면서요...~
새벽2시즈음 속상해서 이런 문자 보냈는데, 문자도 전화도 없네요...
내용인즉슨..
미안~낮에영화정도는 볼수있을줄 알았는데~8월달에나 여유로운 데이트라니~실습생이 인턴마냥 바쁜듯
일케 보냈어요~.. 헤어져야하나용? 의대생들 생활을 알수가 없으니깐..~
답답하기만해서요~ 구체적인 상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