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제대로 걸렸습니다.. ㅡㅡ;

에휴~~2006.06.09
조회135

너무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쓰면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요점만 쓸께요...

대략 한달전 옆옆집 아줌마랑 싸웠습니다..

옆집에서 있다가 잠깐 집에 왔다 다시 가기위해 옆집문을 열려고 서있던 우리 엄마..

그 아줌마가 안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문을 얼마나 세게 열었으면 엄마 눈썹끝에 맞고 푹패여서 피나고 그 문 떨어졌습니다.. 아파트인데..

암튼 그래서 제가 그 아줌마네 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정말 나쁘게 안물어봤습니다..

왜 일이 이렇게 됐냐니깐.. 다짜고짜 저한테 쌍욕을 하면서 밀치고 머리채 휘어잡고,, 하는말..

니 엄마가 술취해서 혼자 문열다 쪘는데 왜 여기와서 지랄하냐며.. ㅡㅡ;

바로 옆집아줌마 아니랍니다.. 그 아줌마가 그랬답니다..

결국 같이 머리채 휘어잡고 싸웠습니다.. 파출소 사람들와서 주의주면 가만히 있다가 30분 뒤에 또시작~!! 술깨면 다시 술먹고 시작~!!

그 날 밤에 잠한숨 못자고 파출소 갔다오구.. 거기서 다다음날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어린사람이 참 대단하다고 그러면서.. 좋게 하라고.. 만약 자기네 딸이 맞아도 그럴수 있는지.. 그리고 그 아줌마 남편 풍으로 쓰러져서 장애인입니다..

평소에 춤추러 다니느냐고 카바레 같은데 갈때는 자기 남편 신경도 안쓰더니 파출소갈땐 죽어도 데려가야합니다.. 자기 없으면 안된다고.. ㅡㅡ;

하여튼 저 담날 그집가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무릎꿇고 빌라고 해서 눈 딱 감고 꿇었습니다..

그러니 하는말.. 너도 엄마눈에서 피나고 하니깐 화나고 그랬던거 안다.. 너도 나도 뒷끝없는 성격이니 여기서 좋게 하자.. 너가 화해하러 온다고 해서 맥주 사다놨다.. 이거먹구 우리 풀고.. 몇일뒤에 술한잔하자.. 이러더만..............

술만 먹으면 아파트 복도를 돌아다니면서 어린년이 싸가지가 있네없네 쌍욕에 아주 난리 아닙니다..

그러다 주민 신고 들어가 파출소 아저씨들 오면 또 조용하고..

다음날 술깨서 얼굴 보게 되면 고개 푹 숙이고 다니고.. 잘 돌아다니지도 않고 집에 문닫고 나오지도 않습니다..

근데 술만 먹음 아주 난리 납니다..

빌러 온년이 무릎꿇으라니깐 꿇지도 않고 아주 싸가지에 어디 어린년이 가만히 있는데 내 머리를 휘어잡냐는둥 말도 안되는 소리에.............

정말 방법이 없는걸까요..

마냥 어리면 맞고만 있어야 합니까??

저 진단서도 끊고 했지만 좋은게 좋다고 파출소에서 서로 벌금 싼거 하나씩 끊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장애인이랑 산다고 무시한다고하고..

저번엔 저보고 자기 아들 딸 사위 다 온다고 죽을준비 하라고 하더니.. 전화를 막 합니다..

자기 자식들한테.. 그 자식들 오지도 않습니다..

나이 어린년한테 맞았다고 아파트 복도에서 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자식들한테 전화하더니..

아무도 안옵니다..

계속 저러면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