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변태 이야기를 톡에서 보고.... 저두 변태를 만났던 경험담을 적어볼까 하여 요렇게 글 올리니다*^^* 1. 처음 변태를 만난날!! 때는 바야흐로......너무나 어렸던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책가방을 둘러메고 모가 그리 신났는지...즐겁게 집으로 오고 있었죠... 그런데 저쪽 봉고차들 사이에 덩치큰 나이 많은 아저씨~ 갑자기 "야..."하면서 저를 부르시더니....바지를 내립니다... 저 너무 무서워서 악~소리지르고 엉엉울며 집으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2. 두번째...고단수변태 만난날!! 중학교1학년때였어요....음..솔직히 제가 성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어떤 아저씨 승용차뒤에 바짝 붙어서....저를 부르더니 휴지를 달랍니다. 그래서 휴지가 없을껀데요...하면서 찾고 있는데...제가 있는 쪽으로 몸을 돌리시는데... 이둔 바지지퍼가 열려있고...거기를 보여주는거예요...... 헉 미틴인간....대낮에 뭐하는 거예요...하면서 소리 지르고 싶었지만.. 소심한 제 맘에서만 멤돌더군요... 넘 어처구니가 없기도하고....넘 당황스러워서....미틴놈이란 말한마디 못해준거 아직두 후회되네요!! 3. 세번째...대놓고 해대는 변태!! 고등학교 2학년때였어요...버스를 탔는데...사람이 정말 많드랬죠.... 완전 콩나물시루같은 버스에서...겨우겨우 중심잡고 서있는데... 뭔가 뒤에서 이상합니다. 부비는거 같은 느낌...일부러 밀착시키는 느낌... 딱 알겠더라구요...짜증나서 뒤돌아 쳐다봤더니.. 완전 쭈글쭈글 얼굴에 머리 벗겨지신....멀쩡한 50대쯤으로 보이는 아저씨더이다... 저를 보고 실 쪼개며 웃더이다...어이상실한 저~ 그 콩나물시루 버스안을 뚫고 자리를 뒤로 이동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저 무지 소심하여 한마디도 못하였네요....ㅜㅜ 4. 네번째...은근히 다가오는 변태!! 대학교 3학년때 입니다. 제가 변태를 자주 만나는건지...ㅜㅜ 아님 다른여성분들도 그러는건지.. 남자친구와 2주년 기념일이라 꽃다발을 들고 자리에 앉았죠... 남자친구는 건너편에 저와 같은 자리에 앉았었구요... 문제는 다음 정거장에서 어떤 아저씨가 타시더니...완전 제 꽃에 거기를 밀착을 시키는거예요... 전 선물로 받은 꽃에 자꾸 닿이니까...신경이 쓰여 창문쪽으로 꽃다발을 기대놓았죠... 그랬더니...그 빌어먹을 놈이...이번에는 제 팔뚝에...ㅠㅠ 첨엔 남친 모르다가 제가 아씨~하는 소리를 듣고 저를 쳐다보더니...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그 아저씨 확 밀고 양팔로 손잡이를 잡고 제 앞에 든든히 서줍니다. 어찌나 고마운징...ㅜㅜ 글고는 그 아저씨 다른자리 가더이다... 5. 마지막으로 만난 변태.... 이제 저두 갈때까지 갔나봅니다. 역시 대학교 3학년때 칭구와 함께...지하철을 탔더랬죠... 아저씨 옆에 제가 앉자 아저씨 참으로 다급하셨나봅니다. 쟈켓 주머니로 손을 넣으시더니 허벅지 쓰~윽~하고 문지릅니다.. 첨에는 모꼬...이렇게 말하면서 째려봤더니...그만두길래...참고 있었어요... 근데 이 아저씨 정신못차리고 계속 해대는 겁니다. 싸울용기는 없었고...제 감정은 폭발했죠... 뭐하는 짓이꼬.....이렇게 소리 지름서....박차고 일어나... 바로 그 아저씨 정면 맞은 편 자리로 가 앉았어요..그리고는 계속 째려봤죠.. 그 칸안에 있던 사람들 제가 그러니 다 쳐다보더군요!! 같이 있던 친구 영문도 모르고 왜...묻는데 대답도 안하고 그아저씨 보라고 눈길을 줬더니... 친구가 난리났습니다.ㅎㅎ 어떻게 하더냐구... 암튼 지하철안에서도 대략 다들 쉬쉬하지만 수근거리니 아저씨 민망했는지 다른칸으로 가더라구요.. 대략 이정도가 제가 만난 변태들이네요....ㅜㅜ 정말 변태들 만나면 살인의 충동 느낍니다. 당하는 여자들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ㅜㅜ 변태짓그만하라고 뭐라했다가 내가 뭘어쨌냐고 상대방이 반문하면 할말없어지잖아요.. 심증만 있는거니까...피해자인 여자를 가해자로 만들수도 있는.... 그래서 여자분들 대부분 알면서도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말한마디 못합니다. 열분들~혹시나 변태들 보이면 주위에서들 도와주어......우리사회에 변태들 없애버리자구용....
우리 레이디들~변태들로 대중교통 이용하기 겁납니다.
오늘 변태 이야기를 톡에서 보고....
저두 변태를 만났던 경험담을 적어볼까 하여 요렇게 글 올리니다*^^*
1. 처음 변태를 만난날!!
때는 바야흐로......너무나 어렸던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책가방을 둘러메고 모가 그리 신났는지...즐겁게 집으로 오고 있었죠...
그런데 저쪽 봉고차들 사이에 덩치큰 나이 많은 아저씨~
갑자기 "야..."하면서 저를 부르시더니....바지를 내립니다...
저 너무 무서워서 악~소리지르고 엉엉울며 집으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2. 두번째...고단수변태 만난날!!
중학교1학년때였어요....음..솔직히 제가 성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어떤 아저씨 승용차뒤에 바짝 붙어서....저를 부르더니 휴지를 달랍니다.
그래서 휴지가 없을껀데요...하면서 찾고 있는데...제가 있는 쪽으로 몸을 돌리시는데...
이둔 바지지퍼가 열려있고...거기를 보여주는거예요......
헉 미틴인간....대낮에 뭐하는 거예요...하면서 소리 지르고 싶었지만..
소심한 제 맘에서만 멤돌더군요...
넘 어처구니가 없기도하고....넘 당황스러워서....미틴놈이란 말한마디 못해준거 아직두 후회되네요!!
3. 세번째...대놓고 해대는 변태!!
고등학교 2학년때였어요...버스를 탔는데...사람이 정말 많드랬죠....
완전 콩나물시루같은 버스에서...겨우겨우 중심잡고 서있는데...
뭔가 뒤에서 이상합니다. 부비는거 같은 느낌...일부러 밀착시키는 느낌...
딱 알겠더라구요...짜증나서 뒤돌아 쳐다봤더니..
완전 쭈글쭈글 얼굴에 머리 벗겨지신....멀쩡한 50대쯤으로 보이는 아저씨더이다...
저를 보고 실 쪼개며 웃더이다...어이상실한 저~
그 콩나물시루 버스안을 뚫고 자리를 뒤로 이동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저 무지 소심하여 한마디도 못하였네요....ㅜㅜ
4. 네번째...은근히 다가오는 변태!!
대학교 3학년때 입니다. 제가 변태를 자주 만나는건지...ㅜㅜ 아님 다른여성분들도 그러는건지..
남자친구와 2주년 기념일이라 꽃다발을 들고 자리에 앉았죠...
남자친구는 건너편에 저와 같은 자리에 앉았었구요...
문제는 다음 정거장에서 어떤 아저씨가 타시더니...완전 제 꽃에 거기를 밀착을 시키는거예요...
전 선물로 받은 꽃에 자꾸 닿이니까...신경이 쓰여 창문쪽으로 꽃다발을 기대놓았죠...
그랬더니...그 빌어먹을 놈이...이번에는 제 팔뚝에...ㅠㅠ
첨엔 남친 모르다가 제가 아씨~하는 소리를 듣고 저를 쳐다보더니...앉아있던 자리에서 일어나...
그 아저씨 확 밀고 양팔로 손잡이를 잡고 제 앞에 든든히 서줍니다.
어찌나 고마운징...ㅜㅜ 글고는 그 아저씨 다른자리 가더이다...
5. 마지막으로 만난 변태....
이제 저두 갈때까지 갔나봅니다.
역시 대학교 3학년때 칭구와 함께...지하철을 탔더랬죠...
아저씨 옆에 제가 앉자 아저씨 참으로 다급하셨나봅니다.
쟈켓 주머니로 손을 넣으시더니 허벅지 쓰~윽~하고 문지릅니다..
첨에는 모꼬...이렇게 말하면서 째려봤더니...그만두길래...참고 있었어요...
근데 이 아저씨 정신못차리고 계속 해대는 겁니다.
싸울용기는 없었고...제 감정은 폭발했죠...
뭐하는 짓이꼬.....이렇게 소리 지름서....박차고 일어나...
바로 그 아저씨 정면 맞은 편 자리로 가 앉았어요..그리고는 계속 째려봤죠..
그 칸안에 있던 사람들 제가 그러니 다 쳐다보더군요!!
같이 있던 친구 영문도 모르고 왜...묻는데 대답도 안하고 그아저씨 보라고 눈길을 줬더니...
친구가 난리났습니다.ㅎㅎ 어떻게 하더냐구...
암튼 지하철안에서도 대략 다들 쉬쉬하지만 수근거리니 아저씨 민망했는지 다른칸으로 가더라구요..
대략 이정도가 제가 만난 변태들이네요....ㅜㅜ
정말 변태들 만나면 살인의 충동 느낍니다. 당하는 여자들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ㅜㅜ
변태짓그만하라고 뭐라했다가 내가 뭘어쨌냐고 상대방이 반문하면 할말없어지잖아요..
심증만 있는거니까...피해자인 여자를 가해자로 만들수도 있는....
그래서 여자분들 대부분 알면서도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말한마디 못합니다.
열분들~혹시나 변태들 보이면 주위에서들 도와주어......우리사회에 변태들 없애버리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