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진 뜨락에

달이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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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진 뜨락에

 

오월이 진 뜨락에

 

오월이 진

뜨락에 서면

 

바람결에 흩어진

꽃잎들의 편지

 

화려한 시절

먼지쌓인 기억을 더듬어

꽃잎을 주어 들면

 

바스락 부서지는

잊혀진 그리움

 

 

오월이 진 뜨락에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조으면 좋다고 싫으면 싫다고

적당히 소리내고 사는 내가 난 좋습니다.

중년이라고 늘 무게잡으면 모리에서 쥐 나쥐잉~....아오...쥐날라~ㅎㅎ

살인무더위......팥빙수로 아작내주마...

히얍....띨띠리...아작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