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적는 글은 거짓하나 없는 저의 인생 이야기 입니다. 오히려 숨기는게 더 많을지도 ...
현재 제 나이 많지 않은 25..
지금은 개과천선해 잘살고 있는 여성이지만, 부끄러운 과거가 있습니다.
맘같아선, 저를 공개하고 싶으나.. 아직까지 용기가 없네요.
솔직히 용기가 없다기보단 창피해서요
저의 불량 인생은 중2때부터입니다..
학교폭력 문제가 아직 큰문제가 되기 전이었었죠.. 학교에서 담배피고,.. 술먹고.. 가출을 밥먹듯이.. 제가 살던 곳이 촌이었음에도.. 나의 친구들의 비행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전 그때까진 친구들 사이에선 순진한 편이었죠. 시험걱정하며 공부하던 애였으니깐요
그러다.. 중학교 2학년 말..
부모님의 폭력에 도망쳐 나온날.. 첨으로 친구가 놀고있는 술자리에 갔습니다. 전 그날 첨으로 마셔본 폭탄주에 술맛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자리가 파한후.... 집으로 들어갈수 없었죠. 술을 먹어서....친구집엘 갔습니다.
그날 병원신세를 져야할정도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3주 입원했었습니다)
친구 동네 오빠로 부터 .. 이유는 성관계를 할려는데 제가 반항을 해서요.
성폭행..
이런일후 난 고등학교 올라갈때까지 얌전히 학교생활을 하다가 고등학교때부터 다시 방황을 했습니다.
전 고등학교때 복학을 했어요.
고등학교 때 가출을 했었지요 그리고 다방이란 곳에서 일했었습니다. 악덕업주를 만나 감금당한채 갖은 욕설과 폭력을 당하고 성폭행도 당하면서 도망도 치지 못하고 있다가 어느 형사님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와왔습니다..
이렇게 돌와와선 복학할때까지 주유소에서 월급 45만원을 받고 열심히 생활하다 복학해서 고등학교도 무사히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고향에서 3시간 거리인 경남의 울산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먼도시에 일가친척 하나 없던 난 회사 사장에게 다시 성폭행을 당하고 그 회사를 나온뒤 역시 또 친구의 소개로
다방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일을 하게 된거에 어떠한 이유도 없겠죠.. 변명도 소용없는거 잘압니다. 안하겠습니다.
그러나..
다른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티켓다방이 아니라..
울산의 시내에 있는 다방은 말그대로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만 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전 3개월만하고 나올생각으로 들어갔으나 제 바램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일을한지 15일만에 오토바이가 서툰 난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해 2개월간 입원을 했고, 그뒤 다시 일하다 지나가는 할아버지를 쳐 1500만원이란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갚았습니다. 집에는 도움을 청할수 없는 상황이라 모든걸 혼자 다 처리할수밖에 없었죠..
다방 생활하던 나..
오늘에서야.. 톡된거 확인했네요,,
젤 먼저 대화명으로 소설같다고 머라 하시는 분들 ~
대화명이 딱히 생각이 나질 않아 갑자기 생각나서 적은 거구요..
세세하게 덧붙일려 했으나 .. 글이 넘 길어지니 못하겠구요..
여기에 적은 것보다 더한일이 있으나..
다적을려니.. 힘드네요..
글구 정말 거짓말이 아니구요..
이런 인생두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격려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시는 분들 넘넘 감사하구요..
오늘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 협박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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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적는 글은 거짓하나 없는 저의 인생 이야기 입니다.
오히려 숨기는게 더 많을지도 ...
현재 제 나이 많지 않은 25..
지금은 개과천선해 잘살고 있는 여성이지만, 부끄러운 과거가 있습니다.
맘같아선, 저를 공개하고 싶으나.. 아직까지 용기가 없네요.
솔직히 용기가 없다기보단 창피해서요
저의 불량 인생은 중2때부터입니다..
학교폭력 문제가 아직 큰문제가 되기 전이었었죠..
학교에서 담배피고,.. 술먹고.. 가출을 밥먹듯이..
제가 살던 곳이 촌이었음에도.. 나의 친구들의 비행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전 그때까진 친구들 사이에선 순진한 편이었죠.
시험걱정하며 공부하던 애였으니깐요
그러다.. 중학교 2학년 말..
부모님의 폭력에 도망쳐 나온날.. 첨으로 친구가 놀고있는 술자리에 갔습니다.
전 그날 첨으로 마셔본 폭탄주에 술맛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자리가 파한후....
집으로 들어갈수 없었죠. 술을 먹어서....친구집엘 갔습니다.
그날 병원신세를 져야할정도로 두들겨 맞았습니다 (3주 입원했었습니다)
친구 동네 오빠로 부터 .. 이유는 성관계를 할려는데 제가 반항을 해서요.
성폭행..
이런일후 난 고등학교 올라갈때까지 얌전히 학교생활을 하다가
고등학교때부터 다시 방황을 했습니다.
전 고등학교때 복학을 했어요.
고등학교 때 가출을 했었지요 그리고 다방이란 곳에서 일했었습니다.
악덕업주를 만나 감금당한채 갖은 욕설과 폭력을 당하고 성폭행도 당하면서
도망도 치지 못하고 있다가
어느 형사님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와왔습니다..
이렇게 돌와와선 복학할때까지 주유소에서 월급 45만원을 받고 열심히 생활하다
복학해서 고등학교도 무사히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고향에서 3시간 거리인 경남의 울산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먼도시에 일가친척 하나 없던 난
회사 사장에게 다시 성폭행을 당하고 그 회사를 나온뒤 역시 또 친구의 소개로
다방에서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일을 하게 된거에 어떠한 이유도 없겠죠.. 변명도 소용없는거 잘압니다.
안하겠습니다.
그러나..
다른분들이 생각하시는 그런 티켓다방이 아니라..
울산의 시내에 있는 다방은 말그대로 아침 8시부터 밤 11시까지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만 하면 되는 일이었습니다.
전 3개월만하고 나올생각으로 들어갔으나 제 바램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일을한지 15일만에 오토바이가 서툰 난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해 2개월간 입원을 했고,
그뒤 다시 일하다 지나가는 할아버지를 쳐 1500만원이란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갚았습니다.
집에는 도움을 청할수 없는 상황이라 모든걸 혼자 다 처리할수밖에 없었죠..
저 다방생활을 4년했습니다.
이 생활을 하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사고도 사고지만.. 강도를 만나 성폭행을 당하고 돈도 뺏기고..
아직 철모르던 저에게 단지 등쳐먹으려 저와 만나던 사람도 만나봤구요..
업종이 업종인지라
양아치에서 깡패.. 삐끼.. 호빠 선수들..
술집 빠순이.. 삐삐걸에서 막말로 몸파는 여자들 까지,.,
비슷한 업종이라 다 알게 되더군요..
사기꾼도 만나봤고,. 도박하는 사람들.. 심지어 현상수배범까지...
저랑 만나 사귄 남자들도 양아치같은 놈도 만나봤고, 정말 무서웠던 깡패랑도 만났었고,
호빠선수랑도 거의 동거하다시피 사궜었고,
밑바닥 생활을 하지만 단지 절 너무 좋아한단 이유로 한남자랑 1년 가까이 동거도 했었었죠.
다행이 게으른 성격이 아니라서.. 사고 났을때 말곤 빚은 없었죠..
이렇게 엉망인 생활을 하던 저에게
이런 생활을 청산하게 해준 사람들이 저의 가족들입니다..
계기는 아버지의 뇌종양 이라는 병때문이었죠
수술대에 누워 수술실로 들어가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본 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몬난 자식땜에 괜한 고생하시던 부모님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그리고
살아계실때만이라도 후회없이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이런생각에 무작정 고향 집으로 돌아와 부모님을 도와 같이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지금의 생활이 저에겐 두번 태어난것같은 느낌입니다.
항상 어두웠던 저의 얼굴이 환해지고 그전에 미쳐 몰랐던 부모님의 사랑..
우리 자매들간의 새로운 우애..
이전엔 미처 몰랐던 생각들을 하게 되고
다방생활 할땐 절대 몰랐던 나의 자존심...
지금은 금융쪽에서 일을하며 부모님과 동생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저에게 이런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을까요?
절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정말 겁납니다.
저의 과거를 지금 회사 사람들이나.. 이웃들 글구 아무것도 모르시는 울부모님이 아실까봐
정말 겁나고 두렵습니다.
저의 집에 빚이 몇억됩니다. 가끔 빨간 딱지도 붙기도 하고.
학교다니는 동생들 공과금도 항상 밀리니다..
다 아빠의 병원비 덕분이지요 ..
저 100넘게 벌어도 한달에 10만원으로 생활합니다. 나머지는 아버지 약값 ..생활비
쉬는날없이 퇴근하고 쉬는날 쉬지 않고 매일 일합니다
한달동안 쉬는 날은 하루도 없는 날이 많지만..
이렇게 생활하더라도 지금이 너무 행복합니다.
비록 다방다닐때처럼 화려한 생활과 비교할수 없지만 오히려 지금이 넘 좋습니다.
하지만 들킬것 같습니다.
예전에 알던 남자가 협박을 합니다.
자세한건 설명할순 없지만.
지금 한달째 고통럽습니다..
네..
저 잘한것 없죠 .. 끝까지 비밀로 가져갈순 없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정말 힘들어요..
지금보다 더 고생해도 좋으니깐 제 과거만 비밀로 하고 싶습니다.
저의 넘 이기적인 생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