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염둥이 울신랑

왕비랍니다~~2006.06.09
조회2,072

10살 차이는 나지만

울신랑 저한테 만큼은 애교 장난 아니지요

술먹고 오는 날이면

엉덩이춤 추고~~~

엄마가 있는 관계로 많은 표현은 못하지만

울 둘만의 방에만 들어가면....구염둥이 울신랑이지요^^

주말에 일이 있어서 대전에 간 울 부부

저녁에 단골집 삼겹살집에 가서 거하게 한잔!!^^(어린신부는 술꾼!!^^)

그리곤 울 신랑 그러더군여

신랑:자기야 우리 호텔가까??

어린 색시:잉 ??호텔이 어딨어???

신랑:조기 조이호텔!!

어린 색시:저기 모텔 아냐?? 저길 어띃게 가냐??그냥 형님 집에 가자~~

신랑: 아~~자기야  술먹구 큰집을 언제가~~ 조기 가자 응?

이상하면 나오면 되잖아~~~

어리색시: 그래~~ 까지꺼 가자!!^^

그렇게 저흰 조이 호텔이라나?하는데를 들어갔져~~

무지 비싸더라구여 특실은 7만원??

키를 열고 들어 갔는 데 좋더라구여~~

신랑:오길 잘했지?? 좋다 그치??^^

어린색시: 응 좋다~~울 아찌가 어린 ㅎㅎ 다 버려놓네~~

신랑: 에이....울 여보도 좋으면서~~^^자기야~`우리 씻자

어린색시: 어 왠일이냐? 씻는거라면 질색인 아찌가???

신랑: 에이 이런데두 왔는데 분위기좀 내야징~~

일루와바 내가 옷 벗겨 주께 같이 씻자!!

어린색시: 아이~그냥 자기 먼저 씻어~~

신랑: 어허!!말 안들으면 오늘밤 홍콩 안보내 준다~~~~^^

그리곤 잩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 시청을 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울 아찌 어린 색시에게 작업을 겁니다.......

어린색시는 부끄러워서~~~~ 한마디 했져~~

어린색시: 불꺼... 자기야.....

불이 꺼지고 아찌는 정성스럽게 애무를 시작~~~

너무 황홀한 밤~~~^^

정말 홍콩 다녀왔지요~~~

그리곤 아침 9시~~~정말 호텔처럼 모닝 서비스를 해주더군여~~

빵에 잼발라서 신랑이 입에 넣어 주는거 다 받아 먹고~~~

둘이 살면 이런게 좋겠구나~~하면서~~~~

맘껏 애정 표현을 했지요~~^^(아침에~~~또~~~구염둥이 울신랑애구구~~ 부끄*^^*)

그리곤 신랑 씻고 그산 어머님 댁에 가자고 하길래

알았쪄~~했더니 에구~~우리 마누라 이뻐 죽겠네~~~

하면서 샤워하는데까지 업어 준다는 군여~~~

옷두 홀랑 벗었는데.....

그래두 둘밖에 없으니까>.......^^

어린색시는 신랑등에 홀랑 업혀서 욕실로 갔지요....^^

그리고 몸 구석구석을 깨끗이 닦아 주더라구여~~~

넘넘 좋았쪄~~~^^(님들도 같이 샤워자주 하세요~~무지 좋아여^^)

그리곤  어머님 뵈러 시골가서 고추 밭에 일하러 가야 하신다고 하길래

같이 따라가서 일도 하고~~~

전 힘들지만.......무지 뿌듯했어여~~~

울신랑....힘들어두 내색두 안하구,,,,,,

넘 고맙다구...^^뽀뽀해주더군여^^

그리곤 고기 구워 먹구~~~

어머니랑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그렇게 하루 가 갔답니다...^^

아침 7시 어린색시는 신랑이랑 어머님드릴 밥을 하기위해

일어납니다...

이불속에서나오려는 신부를 꼭 안으며 쫌더 있다가 가지....

그러는 신랑볼에 뽀뽀 쪽 해주고

밥이랑 김치찌개를 긇여서 아침상을 차렸습니다

울어머니는 제가 음식하면 참 맛있데여~~^^

넘 기분 좋아여!!^^

울신랑도 음식 잘한다고 무지 좋아하거든여~~(김치찌개만 잘끓이면 돼여~~

워낙 김치찌개를 좋아해서리.....^^)

그렇게 시골을 나와서

신랑:울 꼬맹이 어제 고생 만았으니까 영화보러 가자~~

어린색시: 아싸!!!!나 다빈치코드 보구 싶은데 그러 보자

신랑: 봐서 재나는거 보자

어린색시:오에 신난다 언능가자~~~~

그렇게 극장가서 영화도 보고 색시가 좋아하는 팝콘도 먹고~~`

그렇게 길고긴 주말을 알 차게 보낸 10살차이 부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