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반갑숩니다 .. 네이트에 이런 톡톡이란것이 있는지 몰랐네요. 친구아이디를 빌려서 한예기 적어봅니당;; .. 이런거 적으면 민망해서 ㅎㅎ 잘 안적는대 .. 분위기 타서 제이야기 조금 해보려구해요.. 저는 올해 21살이구요 ... 그 사람은.. 올해 29살 이랍니다 .. " 처음에 그사람을 만나게된건.. 리니지2 를 하면서 알게되었어요 . 친구들이 재미있다구 하길래 과연 어떻길래 재미있다구 할까? 호기심에 들어가봤는대 케릭터도 너무 예쁘고 재미있더라구요 한참레벨업을하면서 .. 친구랑 레벨업에 빠져있을때 같은 사냥터에서 그 오빠를 만났습니다.. 처음엔 다른분이랑 착각하여서 저한테 실수로 말을 건것이 .. 인연이되었지요 ... 그래서 같이 파티라는것을 맺고 .. 사냥도하면서 .. 알고지내기 시작하엿습니다 .. 그런대 .. 우습게 느껴지시겟지만 그 오빠가 점점 ㅎㅎ 좋아지더라구요 .. 상냥하게 챙겨주는것도 .. 항상 먼저 달려나가서 보호해주는것도 왠지 멋진 나만의 기사 같은 느낌이랄까 풉;;; 그냥 그런면에서 ... 굉장히 매력이 느껴졌어요 그러구나서 한달정도 쯤에 제가 .. 친구에게 고백을했어요 나 저오빠 좋아하는거 같다구 .. 그러니까 친구는 .. 혼자서 그러지말고 고백해보라구 권하였습니다.. 하지만 소심하 저는;; 지금상태에서 서먹서먹해지진않을까 .. 왠지 무서웠습니다 오빠가 싫다고한다면 그건 괜찬지만 서먹서먹해지고 그런관계가 싫었던 거에요. 그러다 고백해버렷숩니다 *-_-* 오빠는 의아해 하더라구여 .... 사실 온라인상에서 얼굴도 안보고 좋아한다고 해버렷숩니다 .. 제가 미친바보엿죠 =ㅅ= ;;; 하지만 몇 주에 구애? 끝에 ㅎㅎ 사귀기로 하엿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 하루하루가 정말 좋았구 전화통화두 하구 ... 그러나 .. 얼마못가게되어.. 아버지 떄문에 제가 중국으로 가게되버렷 숩니다.. 집에서 허구헌나 놀구있는제가 미웟는지 이모가있는 중국으로 유학을 보낸다는것이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 아 이젠 끝이구나 .. 달콤했던 지난일들이 지워지는구나 ... 생각됫습니다.. 그치만 말안햇습니다 떠나는날 문자로 남겨놓고 갈려구 .. 그땐 서로가 너무 좋아햇기에 상처가될까봐 당장달려오기라도하면 ... 어떤말을 해야할지도 몰라서 차라리 그떈 안만났기에 ... 잊기가 더쉬울꺼 같았습니다 ... 그러나 ㅎㅎ 감추려하면 더 알게되나봄니다 .. 하루전날 그래서 요즘 나랑 말안한거냐고 말하는 그사람...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습니다 ... 너무 슬프고 아픕니다 ... 공항으로 가기 몇시간전에 MSN 으로 나눈대화 . 공항으로 갈께 라고 합니다 ... 오지말라구 하엿습니다... 왠지 떠날수 없을꺼 같아서 ... 기다린다 하는 그분... 눈물이 울컥났습니다 ... 정말 사랑하는걸 꺠닳앗습니다 가짠코 우숩게 보이실꺼에여 .. ㅎㅎ 인터넷으로만나서 .. 이런소리를하니... 하지만 저는 정말 좋아하구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 떠낫습니다 ... 도착한 그날부터 너무 힘듬니다 누울때면 오빠가 불러주던 모세 - 사랑인걸 노래가 맴돔니다 .. 그렇게 아파하며 국제전화를 이용하여 연락을 나눈지 몇 주 후 .. 오빠가 중국으로 오겟답니다 .... 솔직히 .. 오지말라구 못햇습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었구 이젠 목소리가 아닌 그사람을 보고싶었습니다 ... 그사람이 중국으로 온다는 그날부터 하루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고 너무 .. 애간장이 타오르는거같았습니다 ... 하루전날 한국으로 연락을햇지만 연락이 너무안되서 짜증이 나버렷습니다 ... 그러치만 ㅎㅎ 메일이 한통와있더군요 .. 핸드폿 밧대리가 나갔다구.. 사랑한다구. 화내지 말라며 .. 속좁은나 .. 그런당신맘도 몰르고 .. 짜증냇숩니다 .. 북경공항에 중국시각으로 6시에 도착한다 하엿숩니다 .. 전 최대한 예뻐보이려고 집에서 치장을하고 .. 택시를타고 공항을 나갓습니다... 공항에 선순간 마음이 두근두근 거렷습니다.. 괜히 공항에 마중나온 다른 예쁜 언니들을 보면 질투가 생기구 ... 그랫습니다 ㅎㅎ 그런대 .. 들어보니 연착이되어 늦게도착한다는 멘트가 흘르더군요 시간이 흘러 30분이 지낫습니다 ... 사람들이 빠져나오기시작합니다 .. 하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기에 찾을수있을까 걱정하엿습니다 .. 이말을 오빠가 오기전 전화통화로 말했습니다 ... 그런대오빤 우리가 운명이라면 .. 첫눈에 알아볼수있을꺼야 ... 라고 말해주엇습니다 ... 이래저래 20분 해맨뒤에 오빠를 찾았습니다 ... 한눈에 알아볼수있었습니다 베이지색 점퍼에 ..청바지.. 회색 캐리어 가방을 끌고나왓습니다 .. 인상을 쓰면서 왜안오는거야 라는표정인거같았습니다 10분정도 거리를두고 지켜보다 .. 집에대려가야대는대 시간이 늦었다는걸 알구 말을걸엇습니다 ... 등을 딱 2번치고 말두안하구 그냥 걸엇습니다 ;;차까지 택시뒤에 짐을싫고 ... 뒷좌석에 앉앗습니다 ... 앉자마자 서로 대화도없이 ... 창밖만 응시하며 저는 기사에게 집으로 향해달란 중국어 한마디만 던진채 .. 침묵이 흘럿습니다 .. 그러나 제가 먼저 눈길이갓습니다 ... 멋진왕자님입니다 ㅎㅎ 제눈엔 그누구보다 ... 스리슬쩍 손도잡아보고 ... 옆으로 조금더 다가가서 대화를해봄니다 ... 목소리마져도 멋잇습니다 ... 착각병이라는건가요 이런걸보고 ㅎㅎ? 하지만 멋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집에 도착하여 제가 짐을 다 정리하고 오빠를 봤습니다 ... 침대에 앉아 .. 잠시 껴않았습니다 .. 그리고 제가 한마디하엿습니다 ... 너무 그리웠어.... 그렇게 2달이 흘럿습니다 ... 어느정도 같이 지내면서 정도 들구 ㅎㅎ 싸움도 잦앗습니다 제잘못이지요 ... ㅎㅎ 첫사랑이기에 ..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구 남들보다 더 편하게 해주려고 했지만 오히려 집착인줄 몰랏던 제자신은 그게 사랑인줄만 알았습니다 ... 2달하고 보름이란 시간이 지나고 .. 비행기 티켓 만료일이 다가오기에 .. 3개월짜리 엿습니당 ~_~;; 오빠 티켓팅을 하구 .. 맛있는 저녁을 먹이구 ... 다음날 아침이 오길 기다렷습니다 오빠는 먼져 자라구 햇습니다 전 오빨 꺠우기 위해 밤을 샛습니다 .. 자는모습을 문득 쳐다보는대 .. 너무 멋있습니다.. 가많이 밤을세자니 .. 잠이올꺼같아 ... 편지를 쓰기로하엿습니다 ... 그동안 즐거운일 싸운일 여러가지 후회대는걸 오빠한테 적고 적었습니다 ... 그러차 .. 아침이 되더군요 ~* 오빠를꺠워서 ㅎㅎ 공항으로 갑니다 .. 하지만 자꾸 가기가싫어집니다 .... 보내기가 싫더군요 ... 공항에 티켓팅을 완료하구 오빠를 게이트안으로 집어넣는대 ... 안울엇습니다 .... 하지만 바보같은 저는 ... 바로돌아스며 에스컬레이터 를 타고 내려오는대 .. 가방을보니편지를 안전해준것입니다 너무 바봅니다 그떄부터 눈물이 흘럿습니다 .. 내가 하고전하고싶은말 못전한 안타까움 사랑한다고 한마디해줄껄 .... 그리곤 지쳐 멍한 상태로 ... 집에돌아왓습니다 .. 내방 곳곳에 그사람의 흔적때문에 괴롭습니다 ......... 너무 울엇습니다 침대에 남은 그사람향기 그사람이 웃는 모습 아려옵니다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 침대에서 이불씨트를 부여잡고 울다 잠들기 를 몇일쨰 반복하다 ..... 안되겟다 .. 생각하고 정리를 햇습니다 7일만에 청산하고 한국으로 들어와버렷습니다 ............ 설 전에 들어왓습니다 ....... 대전에 사는오빠를 만나려면 조금힘들엇습니다 ..... 그래서 대전까지 내려도가고 오빠가 올라두오고 그렇게 사랑하엿습니다 같은하늘아래있는대도 잘못보고 그러니까 짜증이 나서 ...... 집착증이 점점 세졋습니다;; 저 어린거같습니다... 제 사랑때매 오빠를 힘들게 한거같습니다 300일을 앞두고 .. 오빠와 연락이 안되엇습니다 5 일쨰되는날 너무걱정이되서 대전을 무심코내려갓습니다... 공중전화로 전활하자 받습니다 ... 제전활 피한거엿습니다 그냥 올라가라는 오빠말 ... 헤어지자는거 알고잇었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싶었습니다.. 어떻해든 한번만 만낫습니다 10분후에 .. 대전역으로 나왔습니다 ... 오빠 차안에서 .. 15분정도 대화를 나눳습니다 ....... 밉습니다 나쁨니다 원망스럽습니다 시간을 돌려버리고싶습니다 ... 이사람이랑 정말헤어지기 싫습니다 ... 그리고 절 역에 다시태워주곤 가버립니다 ......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 제 집착때문에 이사람을 놓쳐버렷습니다 ... 그날부터 하루하루가 눈물의 연속이더라구요 ... 처음 몇주는.......... 검정색 코란도차만 보면 .. 오빠인거같구 ... 전화만 오면 오빠인거같구 MSN 에 접속하길 기다리고 폐인이엿습니다.. 길가다가두 오빠랑 비슷한사람만 보면 눈물부터 났습니다 ... 전 씨야의 - 여인의향기 노래가 싫습니다 오빠의 컬러링이엿거든요 ... 문득 친구들이 제 기분업을 해준다며 노래방에 갔습니다 ... ㅎㅎ 하하 생전 부루지더 않던 버즈의 겁쟁이 , 테이크의 나비무덤 , 모세 사랑인걸 오빠랑 노래방에갔을때 불러줬던 노래는 다불럿습니다 ... 눈물이 나더라구요 .. 그떄 오빠가 불러줄떈 그노래가 좋았는대 .. 지금은 나에게 그어떤 슬픈영화보다 4분 짜리 노래가 날 통곡하게 하니.... 공감톡에서 많은글을 보며 느낍니다 ........... 전 저만 가장슬픈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많은 슬픔을 가지신분들이 많은걸 알았습니다 ........ 우물안 개구리지만 저의 첫사랑예기... 입니다 ... 2달이 지나고잇습니다 그런대도 아직도 ...... 코란도를 보면 눈길이가고 .... 오빠와닮은사람을보면 마음이 아프고 어떤남자를 소개받아도.. 아무감정도없고 .. 그저 그 사람만 묵묵히 기다리고있습니다 ... 오늘 어떤 톡톡 글을봤습니다 ... 여자는 예전남자와 닮은사람을 찾아 눈물짛는다고 ..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 그 남자란 사람때매 제가 이렇게 아픔니다 ㅎㅎ 또 감사합니다 .. 이제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너무 길게 지루하게 썻죠 ...... 보잘것없지만 제사랑이야깁니다 너무 길어지는거같아 간추렷는대도 이렇게 길어지다니 하하 - _-;; 악플 다셔도 할말없죠; 마지막으로 오빠가 이글을 본다면 .........해주고싶은말만 적고 끝낼께요 ^^;;; 감사합니다 .. ^^ 저한테 사랑이란거 알려주셔서 .. 감사합니다 .. 누군가에게 나도 사랑이란거 해보았다 라고 말할수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아갈수있는 이유가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 또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사랑하겟습니다 ... 오빠가 알려준사랑 잊지않겟습니다 제 잘못으로 잃어버린사랑 찾으려고 노력하고싶지만 안되는걸 알고있습니다 .. 부디좋은사람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 단 소원이라면 그떄로 다시한번만 돌아가고싶어요 ^^
시간을 되돌릴수있는 능력이있다면 ㅇㅅㅠ -재미없는글-
안녕하세요 ... ^^ 반갑숩니다 .. 네이트에 이런 톡톡이란것이 있는지 몰랐네요.
친구아이디를 빌려서 한예기 적어봅니당;; ..
이런거 적으면 민망해서 ㅎㅎ 잘 안적는대 .. 분위기 타서 제이야기 조금 해보려구해요..
저는 올해 21살이구요 ... 그 사람은.. 올해 29살 이랍니다 ..
" 처음에 그사람을 만나게된건.. 리니지2 를 하면서 알게되었어요 . 친구들이 재미있다구 하길래
과연 어떻길래 재미있다구 할까? 호기심에 들어가봤는대 케릭터도 너무 예쁘고 재미있더라구요
한참레벨업을하면서 .. 친구랑 레벨업에 빠져있을때 같은 사냥터에서 그 오빠를 만났습니다..
처음엔 다른분이랑 착각하여서 저한테 실수로 말을 건것이 .. 인연이되었지요 ... 그래서 같이
파티라는것을 맺고 .. 사냥도하면서 .. 알고지내기 시작하엿습니다 .. 그런대 .. 우습게 느껴지시겟지만
그 오빠가 점점 ㅎㅎ 좋아지더라구요 .. 상냥하게 챙겨주는것도 .. 항상 먼저 달려나가서 보호해주는것도 왠지 멋진 나만의 기사 같은 느낌이랄까 풉;;; 그냥 그런면에서 ... 굉장히 매력이 느껴졌어요
그러구나서 한달정도 쯤에 제가 .. 친구에게 고백을했어요 나 저오빠 좋아하는거 같다구 ..
그러니까 친구는 .. 혼자서 그러지말고 고백해보라구 권하였습니다.. 하지만 소심하 저는;; 지금상태에서 서먹서먹해지진않을까 .. 왠지 무서웠습니다 오빠가 싫다고한다면 그건 괜찬지만 서먹서먹해지고
그런관계가 싫었던 거에요. 그러다 고백해버렷숩니다 *-_-* 오빠는 의아해 하더라구여 ....
사실 온라인상에서 얼굴도 안보고 좋아한다고 해버렷숩니다 .. 제가 미친바보엿죠 =ㅅ= ;;;
하지만 몇 주에 구애? 끝에 ㅎㅎ 사귀기로 하엿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 하루하루가
정말 좋았구 전화통화두 하구 ... 그러나 .. 얼마못가게되어.. 아버지 떄문에 제가 중국으로 가게되버렷
숩니다.. 집에서 허구헌나 놀구있는제가 미웟는지 이모가있는 중국으로 유학을 보낸다는것이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 아 이젠 끝이구나 .. 달콤했던 지난일들이 지워지는구나 ... 생각됫습니다..
그치만 말안햇습니다 떠나는날 문자로 남겨놓고 갈려구 .. 그땐 서로가 너무 좋아햇기에 상처가될까봐 당장달려오기라도하면 ... 어떤말을 해야할지도 몰라서 차라리 그떈 안만났기에 ... 잊기가 더쉬울꺼 같았습니다 ... 그러나 ㅎㅎ 감추려하면 더 알게되나봄니다 .. 하루전날 그래서 요즘 나랑 말안한거냐고 말하는 그사람...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습니다 ... 너무 슬프고 아픕니다 ... 공항으로 가기 몇시간전에 MSN 으로 나눈대화 . 공항으로 갈께 라고 합니다 ... 오지말라구 하엿습니다... 왠지 떠날수 없을꺼 같아서 ... 기다린다 하는 그분... 눈물이 울컥났습니다 ... 정말 사랑하는걸 꺠닳앗습니다
가짠코 우숩게 보이실꺼에여 .. ㅎㅎ 인터넷으로만나서 .. 이런소리를하니...
하지만 저는 정말 좋아하구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 떠낫습니다 ... 도착한 그날부터 너무 힘듬니다
누울때면 오빠가 불러주던 모세 - 사랑인걸 노래가 맴돔니다 .. 그렇게 아파하며 국제전화를 이용하여
연락을 나눈지 몇 주 후 .. 오빠가 중국으로 오겟답니다 .... 솔직히 .. 오지말라구 못햇습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었구 이젠 목소리가 아닌 그사람을 보고싶었습니다 ... 그사람이 중국으로 온다는
그날부터 하루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고 너무 .. 애간장이 타오르는거같았습니다 ...
하루전날 한국으로 연락을햇지만 연락이 너무안되서 짜증이 나버렷습니다 ... 그러치만 ㅎㅎ
메일이 한통와있더군요 .. 핸드폿 밧대리가 나갔다구.. 사랑한다구. 화내지 말라며 ..
속좁은나 .. 그런당신맘도 몰르고 .. 짜증냇숩니다 .. 북경공항에 중국시각으로 6시에 도착한다 하엿숩니다 .. 전 최대한 예뻐보이려고 집에서 치장을하고 .. 택시를타고 공항을 나갓습니다...
공항에 선순간 마음이 두근두근 거렷습니다.. 괜히 공항에 마중나온 다른 예쁜 언니들을 보면
질투가 생기구 ... 그랫습니다 ㅎㅎ 그런대 .. 들어보니 연착이되어 늦게도착한다는 멘트가 흘르더군요
시간이 흘러 30분이 지낫습니다 ... 사람들이 빠져나오기시작합니다 .. 하지만 한번도 본적이 없기에
찾을수있을까 걱정하엿습니다 .. 이말을 오빠가 오기전 전화통화로 말했습니다 ... 그런대오빤
우리가 운명이라면 .. 첫눈에 알아볼수있을꺼야 ... 라고 말해주엇습니다 ... 이래저래 20분 해맨뒤에
오빠를 찾았습니다 ... 한눈에 알아볼수있었습니다 베이지색 점퍼에 ..청바지.. 회색 캐리어 가방을
끌고나왓습니다 .. 인상을 쓰면서 왜안오는거야 라는표정인거같았습니다 10분정도 거리를두고
지켜보다 .. 집에대려가야대는대 시간이 늦었다는걸 알구 말을걸엇습니다 ... 등을 딱 2번치고
말두안하구 그냥 걸엇습니다 ;;차까지 택시뒤에 짐을싫고 ... 뒷좌석에 앉앗습니다 ...
앉자마자 서로 대화도없이 ... 창밖만 응시하며 저는 기사에게 집으로 향해달란 중국어 한마디만 던진채 .. 침묵이 흘럿습니다 .. 그러나 제가 먼저 눈길이갓습니다 ... 멋진왕자님입니다 ㅎㅎ 제눈엔
그누구보다 ... 스리슬쩍 손도잡아보고 ... 옆으로 조금더 다가가서 대화를해봄니다 ...
목소리마져도 멋잇습니다 ... 착각병이라는건가요 이런걸보고 ㅎㅎ? 하지만 멋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집에 도착하여 제가 짐을 다 정리하고 오빠를 봤습니다 ...
침대에 앉아 .. 잠시 껴않았습니다 .. 그리고 제가 한마디하엿습니다 ... 너무 그리웠어....
그렇게 2달이 흘럿습니다 ... 어느정도 같이 지내면서 정도 들구 ㅎㅎ 싸움도 잦앗습니다
제잘못이지요 ... ㅎㅎ 첫사랑이기에 ..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구 남들보다 더 편하게 해주려고
했지만 오히려 집착인줄 몰랏던 제자신은 그게 사랑인줄만 알았습니다 ... 2달하고 보름이란
시간이 지나고 .. 비행기 티켓 만료일이 다가오기에 .. 3개월짜리 엿습니당 ~_~;;
오빠 티켓팅을 하구 .. 맛있는 저녁을 먹이구 ... 다음날 아침이 오길 기다렷습니다 오빠는 먼져 자라구
햇습니다 전 오빨 꺠우기 위해 밤을 샛습니다 .. 자는모습을 문득 쳐다보는대 .. 너무 멋있습니다..
가많이 밤을세자니 .. 잠이올꺼같아 ... 편지를 쓰기로하엿습니다 ... 그동안 즐거운일 싸운일 여러가지
후회대는걸 오빠한테 적고 적었습니다 ... 그러차 .. 아침이 되더군요 ~* 오빠를꺠워서 ㅎㅎ
공항으로 갑니다 .. 하지만 자꾸 가기가싫어집니다 .... 보내기가 싫더군요 ...
공항에 티켓팅을 완료하구 오빠를 게이트안으로 집어넣는대 ... 안울엇습니다 ....
하지만 바보같은 저는 ... 바로돌아스며 에스컬레이터 를 타고 내려오는대 .. 가방을보니편지를
안전해준것입니다 너무 바봅니다 그떄부터 눈물이 흘럿습니다 .. 내가 하고전하고싶은말
못전한 안타까움 사랑한다고 한마디해줄껄 .... 그리곤 지쳐 멍한 상태로 ... 집에돌아왓습니다 ..
내방 곳곳에 그사람의 흔적때문에 괴롭습니다 ......... 너무 울엇습니다 침대에 남은 그사람향기
그사람이 웃는 모습 아려옵니다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 침대에서 이불씨트를 부여잡고
울다 잠들기 를 몇일쨰 반복하다 ..... 안되겟다 .. 생각하고 정리를 햇습니다 7일만에
청산하고 한국으로 들어와버렷습니다 ............ 설 전에 들어왓습니다 .......
대전에 사는오빠를 만나려면 조금힘들엇습니다 ..... 그래서 대전까지 내려도가고 오빠가 올라두오고
그렇게 사랑하엿습니다 같은하늘아래있는대도 잘못보고 그러니까 짜증이 나서 ......
집착증이 점점 세졋습니다;; 저 어린거같습니다... 제 사랑때매 오빠를 힘들게 한거같습니다
300일을 앞두고 .. 오빠와 연락이 안되엇습니다 5 일쨰되는날 너무걱정이되서
대전을 무심코내려갓습니다... 공중전화로 전활하자 받습니다 ... 제전활 피한거엿습니다
그냥 올라가라는 오빠말 ... 헤어지자는거 알고잇었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보고싶었습니다..
어떻해든 한번만 만낫습니다 10분후에 .. 대전역으로 나왔습니다 ...
오빠 차안에서 .. 15분정도 대화를 나눳습니다 ....... 밉습니다 나쁨니다 원망스럽습니다
시간을 돌려버리고싶습니다 ... 이사람이랑 정말헤어지기 싫습니다 ... 그리고 절 역에 다시태워주곤
가버립니다 ......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 제 집착때문에 이사람을 놓쳐버렷습니다 ...
그날부터 하루하루가 눈물의 연속이더라구요 ... 처음 몇주는..........
검정색 코란도차만 보면 .. 오빠인거같구 ... 전화만 오면 오빠인거같구 MSN 에 접속하길 기다리고
폐인이엿습니다.. 길가다가두 오빠랑 비슷한사람만 보면 눈물부터 났습니다 ... 전 씨야의 - 여인의향기 노래가 싫습니다 오빠의 컬러링이엿거든요 ... 문득 친구들이 제 기분업을 해준다며 노래방에
갔습니다 ... ㅎㅎ 하하 생전 부루지더 않던 버즈의 겁쟁이 , 테이크의 나비무덤 , 모세 사랑인걸
오빠랑 노래방에갔을때 불러줬던 노래는 다불럿습니다 ... 눈물이 나더라구요 .. 그떄 오빠가 불러줄떈
그노래가 좋았는대 .. 지금은 나에게 그어떤 슬픈영화보다 4분 짜리 노래가 날 통곡하게 하니....
공감톡에서 많은글을 보며 느낍니다 ........... 전 저만 가장슬픈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많은 슬픔을 가지신분들이 많은걸 알았습니다 ........
우물안 개구리지만 저의 첫사랑예기... 입니다 ... 2달이 지나고잇습니다 그런대도
아직도 ...... 코란도를 보면 눈길이가고 .... 오빠와닮은사람을보면 마음이 아프고
어떤남자를 소개받아도.. 아무감정도없고 .. 그저 그 사람만 묵묵히 기다리고있습니다 ...
오늘 어떤 톡톡 글을봤습니다 ... 여자는 예전남자와 닮은사람을 찾아 눈물짛는다고 ..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 그 남자란 사람때매 제가 이렇게 아픔니다 ㅎㅎ 또 감사합니다 ..
이제 글을 마치려고 합니다 너무 길게 지루하게 썻죠 ...... 보잘것없지만 제사랑이야깁니다
너무 길어지는거같아 간추렷는대도 이렇게 길어지다니 하하 - _-;; 악플 다셔도 할말없죠;
마지막으로 오빠가 이글을 본다면 .........해주고싶은말만 적고 끝낼께요 ^^;;;
감사합니다 .. ^^ 저한테 사랑이란거 알려주셔서 ..
감사합니다 .. 누군가에게 나도 사랑이란거 해보았다 라고 말할수있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아갈수있는 이유가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 또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사랑하겟습니다 ... 오빠가 알려준사랑 잊지않겟습니다
제 잘못으로 잃어버린사랑 찾으려고 노력하고싶지만 안되는걸 알고있습니다 .. 부디좋은사람
만나셔서 행복하게 사세요 ... 단 소원이라면 그떄로 다시한번만 돌아가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