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주사 중 최고 이런분들 정말 초난감..ㅠ

술작작마셔!2006.06.10
조회200

전 25살이고 직장생활한지 4년정도 되었네요.

20살. 대학교를 가고부터 어딜가든 술자리가 있더군요.

졸업을 하고 취직한 직장에선 ...2차..3차..

술자리에 끼고부터 참 안좋은 모습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냥 생각나서 적어봅니다만,

읽어보시고 여기에 속하시는분 제발 좀 반성하시고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지 맙시다.

 

 

1. 대학때...술만 마시면 엉엉 울던 그 날라리언니...

완전 옆에 오빠들한테 들러붙어가지고..장난 아님 ;;

막 울면서 혀꼬인발음으로 쉴새없이 얘기함. 술먹고 우는분들.

술 끊으세요 -_- ;

 

2. 술만 마시면 변태..변녀가 되는 완전 감당안되는분들..

취직하고 처음 있던 회식날..고기집에서도 부어라 마셔라 끝을 모르더니

2차로 노래방을 가서도 계속 마셔대던 과장님 ;

그날 여직원 한 6명은 있었는데 돌아가며 한번씩 다 더듬었더군요.;;

그리고 술먹고 옆에 아무남자에게 뽀뽀하시는 여자분들. 그거 참 안좋은 버릇입니다. 싸게놀지마세요.

자기의 가치는 자신이 지키세요.

 

3. 중학교때 울집에 칼들고 쳐들어왔던 이웃집 알콜중독아저씨..

울 가족들 죽인다고 칼 치켜들고 달려드는데 어찌나 무섭던지 ㅠ

다행히 다친사람 아무도 없었고...

경찰에 신고해서 끌려가긴했지만 - ;; 완전 겁났습니다 -

 

 

4. 제가 본 주사중 완전 최곱니다..;;

 

대학 입학전에 하는 오리엔테이션 자리였습니다.

여자였는데...술을 좀 마니먹는다 싶더니..완전 감당안되는 사고 칩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철퍼덕...

벗고...-_- 쌉니다.

엽기적인 그애 모습에 다들 넘 놀라서 아무도 수습하려하지않는그때

어느 맘착한 오빠가 옷입혀주려하자 그애 하는 말

" 오빠 아직 안돼요 "

 

5. 그외에

- 술좀 먹었다 싶으면 옆에 있는 사람 툭툭치고 때리는 사람

정말 짜증납니다. 술취한사람 같이 때릴수도없고 아 진짜 -_-

- 술먹고 새벽2시에 전화하는사람.

평소에 절대 연락 않다가 술만 먹으면 전화해서 사람 잠도 못자게합니다. ;

- 주량 넘었는데도 주체못할정도로 마시고 그자리에서 자는 사람

같이있는사람 어쩌라고?

 

더 있지만 대충 이정도만 쓸게요..

주사..알아서들 고칩시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