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어제두 밥먹고 상물린 다음.. 남편과 한마디 안했습니다.. 제 기분탓일까요?? 둘사이..그렇게 다툴 만한 일도 없었는데.. 어제는 그냥.. 기분이 낙하산이었습니다.. 왜 살다보면 그냥 이유없이.. 말수없어지는 날 있잖아요.. 그래서 남편 피해 댕기며.. 나중엔 태교한답시고.. 거실 불 끄고 티비끄고.. 그땐 울 남편 작은방에서 피시하고 있는 상태... 난 안방들어가서 음악들으며 잡지봤습니다.. 그러다 잤구요.. 이 사람.. 새벽까지.. 컴하다.. 티비보다.. 4신가.. 기어들어오더니.. 제 옆에서.. 11시까지 쿨하게 자네요.. 밥이 모자라.. 난 라면으로 때우고 남편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 다 털어넣고 볶음밥해줬습니다.. 맛나게 먹네요.. 또 상물리고.. 설겆이 하고 있는데.. 뒤에서 그러네요.. 어제 제가 방안에서 책보다 일찍 자버렸을때.. 냉장고 검사를 했나봅니다.. 사샅이.. 제가 초보 주부라.. 요리에 자신이 없어.. 신랑몰래.. 양념장만 담겨져있는 (예/갈치조림,오징어볶음....)걸 몇봉지를 사서 검정색 봉다리에 몰래 숨겨놨는데.. 그걸 봤나봐요.. 사실 남편은 이런 일까지.. 다 참견한답니다.. 짜증나요.. 가계부도 쓰고 있고.. 집에서 놀면서 밖으로 나돌지말고 집 좀 꾸미라는데.. 좀 꾸밀려고 하면 돈이 쓰이잖아요.. 근데 문제는 몇십원.. 몇백원쓰는것도 어쩔때 낭비한다 그러고.. 태클걸어요.. 돈 안쓰고 집 꾸밀수 있나요?? 나참.. 그냥 짜증납니다.. 뱃속에 아이때문에 더한것 같고.. 지금도 남편과 아무 말 없습니다.. 그냥 얼굴보기 싫으네요..
16주 임신중인 새내기 주붑니다..
오늘은 토요일..
어제두 밥먹고 상물린 다음.. 남편과 한마디 안했습니다..
제 기분탓일까요??
둘사이..그렇게 다툴 만한 일도 없었는데.. 어제는 그냥.. 기분이 낙하산이었습니다..
왜 살다보면 그냥 이유없이.. 말수없어지는 날 있잖아요..
그래서 남편 피해 댕기며.. 나중엔 태교한답시고.. 거실 불 끄고 티비끄고.. 그땐 울 남편 작은방에서 피시하고 있는 상태... 난 안방들어가서 음악들으며 잡지봤습니다.. 그러다 잤구요..
이 사람.. 새벽까지.. 컴하다.. 티비보다.. 4신가.. 기어들어오더니.. 제 옆에서.. 11시까지 쿨하게 자네요..
밥이 모자라.. 난 라면으로 때우고 남편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 다 털어넣고 볶음밥해줬습니다..
맛나게 먹네요.. 또 상물리고.. 설겆이 하고 있는데.. 뒤에서 그러네요.. 어제 제가 방안에서 책보다 일찍 자버렸을때.. 냉장고 검사를 했나봅니다..
사샅이.. 제가 초보 주부라.. 요리에 자신이 없어.. 신랑몰래.. 양념장만 담겨져있는 (예/갈치조림,오징어볶음....)걸 몇봉지를 사서 검정색 봉다리에 몰래 숨겨놨는데.. 그걸 봤나봐요..
사실 남편은 이런 일까지.. 다 참견한답니다.. 짜증나요..
가계부도 쓰고 있고.. 집에서 놀면서 밖으로 나돌지말고 집 좀 꾸미라는데..
좀 꾸밀려고 하면 돈이 쓰이잖아요.. 근데 문제는 몇십원.. 몇백원쓰는것도 어쩔때 낭비한다 그러고.. 태클걸어요.. 돈 안쓰고 집 꾸밀수 있나요?? 나참..
그냥 짜증납니다.. 뱃속에 아이때문에 더한것 같고..
지금도 남편과 아무 말 없습니다.. 그냥 얼굴보기 싫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