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친구..환장합니다.ㅜ

마음에상처.2006.06.10
조회733

좀 길어도 읽어주세효...힘들어요

이제 1년쯤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동갑이구요.22살.

원래는친구 였구요,,제 친척의 친구입니다.ㅡ_ㅡ

4년전쯤에 절봐서 그때부터 좋아햇다고.작년에 말햇구요.

친구였던 이아이는(이제 남자친구를 아이라고..) 그때만해도

성실햇습니다.고등학교 졸업후. 한직장에.2년정도 기술배우고.월급받는.

아무리늦에까지 술을먹고 놀아도 일은 꼭꼭나가는.

그러구.. 제가 힘들었을때 곁에서 힘이되준 듬직한 아이였습니다.

제가 술이떡이되서 힘들가고 전화하면 어디든지 달려나오는아이.

머먹고싶다고 연락하면 일마치고 사주는아이.

밤새며 둘이 같이 놀아도.딴맘을 먹거나 그러지 않던 바른아이.

그때 제가 남자친구가잇음에도..꼭꼭 제 집까지 데려다주던아이.

분명히 제가알던 친구였던 이아이는 책임감도잇고 성실하고.여자한태 잘하는 매너잇는.

왜 저같은 사람을 좋아할까.라고싶던 바른아이였습니다

.

그담에..제애기를 할께요..

저 어릴때 심한 반항으로 가출도하고 사고도 치고.안해본거 없이..세상에 부딧쳐가며 살앗습니다

17살때부터 집하고 연락하면서 혼자 돈벌면서 세상을 알아나갔습니다.

지금 이아이를 만나기전 7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아이랑 사귀기전 전남자랑 같이 살았습니다.2년동안...애기도 가졋습니다.

혼인신고만안햇지. 정말그랫습니다.양쪽집에 다 인사하고. 다알고... 근데전남자가.

손버릇이 안조앗어요..폭력성.. 살면서 마니 맞앗고..일도안하고.거의 제가 일해서 다 먹여살리고..

지금 남자친구..다압니다. 어떤사람이란거.. 그때 친구엿을때 친척이 애기햇답니다

그러면서도 절 받아줬던사람입니다.

그렇게 맞아가며. 내삷포기해가며..살앗던 그속에서..저 행복하게 해주겟다고.

제게 희망을 준사람입니다.. 지금에 아이.근데..사귀면서 점점 달라지기 시작햇습니다...

제 탓도 있겠죠..제과거를 다 아는데.. 어느남자가 생각안나고 다잊을수있겟습니까..

7월달부터 사귀면서.그성실햇던 남자가.. 일을관두고 싶답니다.

군대갈때까지.. 알바하면서 그때햇던일을 그만두고싶답니다.

그렇게 10월달에 그만두고는... 지금까지..피시방.1달일햇습니다..

그 한달도...사장이 악덕이라 월급도 못받앗습니다.

집에 돈이 많은것도 아니고..용돈을 두둑히 주는것도 아니고...암튼 일 안합니다

제가 일안하냐고.군대가는데 돈모아둬야하지않냐고 그럼.일해야지 이럽니다.

얼마전에 자기 군대가는데 놀다가 가고싶답니다. 10월달부터..

거의암것도 안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노는네.. 더 놀다가 가고싶답니다.

할말없습니다...

돈이없으니..제가 돈을버니..데이트비용..거의제몫이죠.. 행여나 데이트하면 버스타고 다니니.

하나로 카드 충전도 제가 해줍니다..

그리고 이남자 게임에 미쳤습니다.제게 거짓말하고 밤센것도 여러번이고.

만나면 게임게임.애기밖에안합니다.. 겨우겨우 겜접게 만들면..

겜때문에 싸웟던거 생각못하고.3일도안되서.딴겜합니다.겜하면 연락잘안합니다..폐인지경.

지금도... 새벽6시까지 겜하다가 아직까지 자고잇을껍니다...

잠도 엄청많습니다... 저녁에..10시간넘게자도..낮에..4~5시간 낮잠은 기본입니다.

자기 여자친구는.. 일한다고.. 일하고 자기본다고..저녁에도 5시간잘까말까인데..

미안하지도 않은가봅니다.

또....

지금까지 만나면서 저델러 온적..저 집에 데려다준적..10번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밖에서 만나는걸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일안해서 돈없으니깐 집에서 뒹굴뒹굴.. 맨날 저보고 오라그럽니다..

집에서멀하겟습니까..주물럭주물럭,,제가실타그래도 합니다..

자기집 300번쯤갓을껍니다.. 그러구.새벽에까 놀고...저혼자 택시타고 집에옵니다.

당연 택시비는 제가..

그리구..이남자 폭력선 없을줄 알았습니다..아님니다...싸우면..씨*년부터.*같은년.더러운년.미친년..

년소리 다 나옴니다...휴. 그러다가 혼자 벽치고.

그런 폭력속에서 잇다가.힘들어하던 저를. 구해준다고 햇던 아이가..똑같은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속물같지만.이아이.누나도있습니다..

누나 남자친구..사귄지얼마안되.누나집에.추석,설날때..포도주며.배며..

그리고..만나거나 약속잇을때..항상 데리러 오고 데려다줍니다.

누나집,학교,회사.,.. 어디든.. 저 부러웟습니다,,

전.. 남친집 가니깐..설날..추석..머 좋은거잇으면..드립니다.

남친..사귀는거 저희집도 다 압니다..허나..이아이..단한번도..저희집에 선물.이런거 준적없습니다.

요번어버이날도..그냥넘어갈수가없어서..

저..이아이 아버님 모나카에.어머님 꽃에..이아이.저희집에도 해드린다합니다.

웃긴개소리입니다..일짤 암것도없습니다. 말뿐인거지요..

선물바란거 아닙니다..제가 암소리안해도 그냥마음으로라도 미안해서라고.카네이션하나라도..

저 이아이 집에가면..손님이 아닙니다.. 설거지하고 치우고.같이 도와주고...

그래서 어머니랑 누나 저 이뻐라하시지요..저보고 애랑왜사귀노. 헤어져라.이러십니다.

자기들 눈에도 지금 아이가.. 할일없이 빈둥대는.놈팽이.집에선 손까락까닦안는.몹슬놈에.

잘한거 하나없습서.큰소리에. 철이라곤 하나도 안든. 그런 애로 보인다는겁니다.

저 바꾸려고 햇습니다. 겜접어라.연락좀해라.

내가 밥을먹엇는지 일은 힘든지.궁금하지도않냐..등등...

단지 그때입니다.미안하다.잘못햇다.잘할께...넘어가면 몇일안가 반복입니다.

저 이런 사람만나려고.. 다 포기하며.살앗던.사람이랑 헤어진거 아닙니다.

무책임한.성실하지 못하고.폭력만쓰는남자랑.같이살수없어 헤어진겁니다..

근데 이남자 사귀니..똑같은 남자입니다.

제욕심이 많은겁니까? 집에.,회사에 델러와주고.연락좀해주고.

군대가기전에.놀리말고 몇십만원을벌어도좋으니.일하고..일하기실음.공부를하든.운전면허를따든.

집에서 낮잠자고 뒹굴거릴 그시간에.. 겜이 미쳐서 밤셀 그시간에 머라도 하란말입니다..

제말.. 개가짖는 소리로 박에 안들리나 봅니다...몇번이나 고쳐지지않길래. 헤어지자고 햇습니다.

그때마다..고치겟다고.다시 예전처럼 바뀌겟다고.자기가.소중한걸 곁에두고도 몰랏다며.

그래서 풀어지고 나면.또 제자리입니다.

그러면ㅅ거 저랑 결혼할꺼랍니다..결혼은아무나합니까..

결혼할꺼라면.니가 노력을하고.바뀌야하는거 아니냐고 말하면.역시나.개가짖는소리죠..

자꾸 지쳐가고 웃는날보다 우는날이 더 많고 자꾸 싸우고..밉게만보이는겁니다.

이제는..아주조그만행동이라도.제가 잘못받아주게 .. 제가 변햇습니다..

저도..이아이.그냥 사귀려고만 만난게 아니니깐..

제가.제나이 또래보다.세상에 일찍나오고.힘든거 많이 격다보니..생각이 좀다릅니다

그래서 제나이또래랑은 잘못어울리죠,..

어쩌면.지금 이아이..자기나이처럼 살고 잇는거 맞을껍니다

지금나이.22살이면 놀기좋아하고.그럴나이니깐.. ..

근데..전 생각이 너무 컷고... 다른데.

헤어지자하면 죽어도 실타합니다. 내가 힘들고 상처받는거 알면서도. 곁에 두고싶답니다.

죽을꺼같습니다.

매번 .. 변하겟지 달라지겟지..이런기대걸고...다시 똑같은 행동에 저만 상처받고.

그럼 또 안변한다고 노력도 안한다며 싸우고...지쳐갑니다.

오늘도 2이까지 연락이없길래..설마 했습니다.새벽 6시에 문자가왓거든요.잤는데,잠시눈떳다.

근데...연락이없길래 전화하지 않받습니다.

어제새벽 1시쯤바람쇠러나간다고 문자왓엇거든요.

피시방가서 겜햇겟죠.새벽6시까지..그러구 들어가 잣겟죠.지금까지.

저 그런모습 또 보기실어.또 실망하기실어 일어나라고 전화계속햇습니다.

어느순간 한번받더니.끈어버리는군요..지금...폰꺼놧네요.

저 문자보네서.이제정말 끝이라고.또 찾아와서 미안하네 잘하겟네.개소리짖거리면 죽여버린다고

보냇습니다.

저 암니다..분명 오늘이나..내일쯤 슬전화와서 보고싶다..그럼서 달콤한말들.로..

또 거짓을 말하겟죠..

힘듭니다..이남자 과연 바뀔까요...어떻게해야할까요..ㅠ

막쓰다보니..자꾸생각나서....길어졋네요.이렇게 길글 다 읽어주셔서..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