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답답하고 계획도없고 생각도 없다는 그녀..

........2006.06.10
조회152

안녕하세요.

마땅히 고민 상담할때가 없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저희는 동갑커플이죠. 학교는 옆학교구요.

저는ab형.그녀는o형

그녀는 거의인터세상에떠도는 O형여자와 다른게있다면

소심하다는거죠.

저도 소심하구요. 저는 말도 대체로 없습니다.

AB형하고 O형은 잘맞지안는다고 하지만;

아무튼

본론으로 드러가죠.아참 끝까지 읽기 귀찮으신분들은 맨밑에만 읽어 주세요;

 

 

저랑 제 여자친구는 만난지 132일 됐습니다.

알게된거 소개 받아서

좋은 사이로 반전하게 된거구요.

처음사귀는것도 거의 억지였습니다.

그녀는 절 그닥 좋게 생각못하는지

옛사람때문에 그런건지.잘모르지만

1월달중순 쯤

저의동네에는 계천 청계천 비슷한 그런게 있습니다

보도 사이에 보도라고하기보단 운동하는 자전거도로같은

아무튼 그사이 계천이 흐름니다.

계천을걷다보면 다리들이있지요.

그다리믿에서 고백을 미루던 저는

"우리 사귀는거다! 오늘이 1일이다!"

라고 떨리는 맘을 숨기고 용기내어 말을했습니다.

그렇게 저만 생각하는 여자친구가 생긴거죠.,

그녀의 생각은 다를지모르지만요.

그렇게 자주자주만나고

제게는 그녀는 이세상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사람이 된거죠.

저희관계는 아무런 이상이없이 잘나가다가

어느센가 그녀도 절 살짝 좋아한다는 마음을 나타냈죠.

그게 어찌나 좋았던지.

그녀도 절 좋아한다는 그생각이 왜이렇게 좋은지.

시간이 조금씩흘러가면서

그녀는 절 많이 좋아하는것같습니다.

최근들어 보고싶다.사랑해란말을 해주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렇게 그녀와 있으면 시간 가는줄모르고

그녀의 가끔있는 애교와애정표현 절너무 기쁘게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점점 트러블이 생기고

거의 하루한번 좀나으면 2~3일에 한번.

꼭 싸움니다 정말 작은일이 대반수지만요..

그리고 헤어질뻔한거 5번

그녀는 제가 하는행동이 답답하고 생각없고 계획도 없어보인답니다.

사실이죠

제가 항상 금전이 궁한지라.

항상 갈때도없고....

그런 절 너무 잘아는그녀는

제생각같지만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계천 걸을까?"

이말이 그렇게 미안한지..

100일때도 제가 금전이 궁해서 선물은커녕 그냥 추억거리 하나 만들어준게 끝입니다

그리고 제가 연애경험이 그다지 많지 않기때문에

그녀가 화나면 잘풀어주지도 못하고...

일전에는 또 작은일로 싸웠습니다

그리고선 여자친구가

"싸우는 것도 지겹다 그만하자 우리..."

라고...

하지만 어떻게 제가 풀었는지

그녀는 금새 전처럼 사이가 좋았을때처럼 행동합니다.

그리고 어제는 그녀가 학교끝나고 오랫만에 초등학교때 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들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가 보고싶어서

"그럼~ 친구랑 헤어질때 문자해줘~^^ 잠깐 보자! 보고싶어!"

이런식으로 말을했습니다.

저의 계획?아무튼 이랬습니다

그녀가 집에 일찍들어갈꺼라고 생각한저는.

친구네서 10시에 옥상에모여서 고기를 구워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한테서 10시가 다되어가는데.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11시가쫌넘었나? 그때쯤 문나자오더군요

"경순아 모해?"

이렇게요 그래서 하루종일 연락도 없던그녀에게서 연락이 온게

반가워서 전화를 했습니다.

따르릉따르릉

"여보세요."

"여보세요?"

"응~ 어디야"

"나 연신내."

"친구랑은 잘놀았어?"

"응~넌 어디야~?"

"어~ 나 친구네서 고기구워먹고있어~~."

"아~ 나올수있어?ㅋㅋ"

"나도 오랫만에 중학교때 친구들만나서..."

여서부터 기억이안납니다 정신이 없어서;

아무튼 어떻게어떻게 말하다

"나 못가."

"응 알았어."

그녀가 정말 기분상해끊었습니다.

그리고 나선 한참떠들고 웃던저는 한순간..

친구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너 여자한테 끌려다니지말라고."

솔직히 전에 사귈때는 안그랬습니다.

다 내멋대로고 내가 보고싶을떄보고

거의 여자가 저에게맞혀주는식이었는데

이번에는 아님니다

제가 그녈사랑하고 많이 좋아해서

다주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그녀가 좋아할까.

이게 처음사귈때 습관이 되어버려서..

계속그러다보니....

아무튼 이야기가 가꾸 옆길로세네요.

결론은. 제가 어떻게하면 계획도업고 답답하고 생각도 없다는말을듣지안을까요

그리고 위에써놓은 사건은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제가 어찌하면 여자친구와싸우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