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지금의 남친을 처음 만났습니다. 길가다가 우연히 자기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자고 했고..그대 전 남친이 있어서 그냥 그렇게 동생 누나로 지냈어여..그때 제 남친은 당시 만나던 사람과 헤어질때까지 기다려도 되겠냐고 하더군요.. 그당시엔 소위 헌팅으로 만나사이고 해서 그냥 가볍게 지나쳤어요..속으로 웃기네..이랬죠..뭐~ 거기다 내 남친이 심하게 잘생겼거든요,.그래서 전 딱 선수다..하고 무시해버렸죠... 그러다 전 남친이 바람이 나서 헤어지게 됐고 전 많이 힘들었었죠.. 근데 신기하게도 길가다 지금 남친을 다시 보게 됐고...자연스럽게 몇차례 만났어요.. 그러다 그애 친구들로부터 여러가지 얘기를 들었어요...몇달동안 나땜에 남친이 마니 힘들었다고요.. 전 첨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어떻게 4~5번 만난 여자때문에 힘들까?? 그리고 자신감 없이 말같지만..그렇게 잘난애가 왜 나땜에 힘들까?? 정말 키도 185에 (전158이에요..ㅜㅜ) 얼굴은 사람들이 뒤돌아 볼정도거든요. 그래서 생각했죠..애가 나한테 뭔가 목적이 있다.. 그래서 오랬동안 경계를 했어요...그러니 남친은 더 애가 타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또라이 인지 그 애타하는 모습마저 연기 같았어요..드라마나 주위보면 제비들 있잖아요.. 아무리 백번을 생각해도 날 좋아할 이유가 없거든요... 전 키도 작고 예쁜것도 나니구..흠~ 정말 애 정도면 모델도 만날수 있거든요...ㅜㅜ 그러다 어찌어찌 사귀게 되었지만 맘 열기가 정말 힘들어요..일단 열면 빠져버릴까봐... 이사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 이상형이거든요...전부다요..그래서 무서워요...내가 빠지고 나서 떠날꺼같기도 하고...심하게 빠질것 같아요,. 지금 제 남친은 저 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요.. 정말 사랑하는데 나는 아닌것 같데요.. 그리고 1달정도 사귀었는데 결혼하고 싶다고 자기 어머니께 인사하제요.. 근데 전 의심덩어리인지 그것도 수상해요...미쳤나봐요... 냉정하게 누가 말좀 해주셧음 좋겠어요.. 자기 못믿는다고 핸드폰도 바꿀어 가지고 다니자고 하고 회사 사람들한테 델꾸가서 다 보여주긴 했어요...노력은 참 마니하는데...너무 다 내맘에 드니까 이상해요... 글고 그사람 회사동요들 만나면 인사가 "남자친구가 이렇게 잘생겨서 좋겠어요..."이래요 보통 참 예브시네요 이래줘여 하는데..헐헐 예의상말예요 자기네도 이상한가봐요.. 저 그냥 사랑해 버려도 될가요??아니면 경계해야 할까요??ㅜㅜ
얼짱과 사귀는거..
저는 작년에 지금의 남친을 처음 만났습니다.
길가다가 우연히 자기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자고 했고..그대 전 남친이 있어서 그냥 그렇게 동생 누나로 지냈어여..그때 제 남친은 당시 만나던 사람과 헤어질때까지 기다려도 되겠냐고 하더군요..
그당시엔 소위 헌팅으로 만나사이고 해서 그냥 가볍게 지나쳤어요..속으로 웃기네..이랬죠..뭐~
거기다 내 남친이 심하게 잘생겼거든요,.그래서 전 딱 선수다..하고 무시해버렸죠...
그러다 전 남친이 바람이 나서 헤어지게 됐고 전 많이 힘들었었죠..
근데 신기하게도 길가다 지금 남친을 다시 보게 됐고...자연스럽게 몇차례 만났어요..
그러다 그애 친구들로부터 여러가지 얘기를 들었어요...몇달동안 나땜에 남친이 마니 힘들었다고요..
전 첨엔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어떻게 4~5번 만난 여자때문에 힘들까??
그리고 자신감 없이 말같지만..그렇게 잘난애가 왜 나땜에 힘들까??
정말 키도 185에 (전158이에요..ㅜㅜ) 얼굴은 사람들이 뒤돌아 볼정도거든요.
그래서 생각했죠..애가 나한테 뭔가 목적이 있다..
그래서 오랬동안 경계를 했어요...그러니 남친은 더 애가 타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또라이 인지 그 애타하는 모습마저 연기 같았어요..드라마나 주위보면 제비들 있잖아요..
아무리 백번을 생각해도 날 좋아할 이유가 없거든요...
전 키도 작고 예쁜것도 나니구..흠~
정말 애 정도면 모델도 만날수 있거든요...ㅜㅜ
그러다 어찌어찌 사귀게 되었지만 맘 열기가 정말 힘들어요..일단 열면 빠져버릴까봐...
이사람 머리부터 발끝까지 제 이상형이거든요...전부다요..그래서 무서워요...내가 빠지고 나서 떠날꺼같기도 하고...심하게 빠질것 같아요,.
지금 제 남친은 저 때문에 너무 힘들어해요..
정말 사랑하는데 나는 아닌것 같데요..
그리고 1달정도 사귀었는데 결혼하고 싶다고 자기 어머니께 인사하제요..
근데 전 의심덩어리인지 그것도 수상해요...미쳤나봐요...
냉정하게 누가 말좀 해주셧음 좋겠어요..
자기 못믿는다고 핸드폰도 바꿀어 가지고 다니자고 하고 회사 사람들한테 델꾸가서 다 보여주긴 했어요...노력은 참 마니하는데...너무 다 내맘에 드니까 이상해요...
글고 그사람 회사동요들 만나면 인사가 "남자친구가 이렇게 잘생겨서 좋겠어요..."이래요
보통 참 예브시네요 이래줘여 하는데..헐헐 예의상말예요
자기네도 이상한가봐요..
저 그냥 사랑해 버려도 될가요??아니면 경계해야 할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