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인데요~~~ 제가 들을땐 무지 우습더라구요.. 에궁...제가 전달하는 실력이 없어서.. 암튼...... 이런 새댁도 있던데...ㅎㅎㅎ 그녀... 결혼전까지 한번도 밥은 물론이고 집에서 곱게 자라나 양말 하나도 세탁 해본 경험이 없었다 하더라구요. 결혼 3년차.... 신랑과 신접살림 살다가 직장생활과 병행하는 아이 양육문제로 친정집으로 들어가서 살게 되었다나요~~ 요즘 신랑들.. 처갓집살이 멈청 힘들다면서요? 처남은 소파에 누워서 텔레비젼 볼때 사위는 주방에서 덜그덕 거리며 설거지 하여야 하고.......하여간 눈치껏 하여야 한답니다. 우리네 여인네들이 그 수없는 세월동안 시집살이 한것 마냥...그렇게 까지는 아니라도 그리 편하지는 않는가 봐요...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흘렀네요 ^^** 어느날... 딸 직장생활 힘들다고 조석으로 끼니를 책임지던 친정엄마 외출시 일어난 일... 저녁 식사로 무얼 해 먹을까 하고 냉장고를 뒤적 거리던 그 새댁...눈에 포착된 물건 하나.. 조기 한마리........ 평상시 생선 무쟈 좋아하던 그 새댁 옳커니 하고 조기를 저녁식탁에 올리기로 결심하고~~~ 해동해서 팬에다 기름 넣고... 요기까지는 순전히 엄마 하는거 어깨너머로 본 경험으로 하기는 했는데~~ 달구어진 팬에 조기를 뒤척이머 구워가고 있는데.. 조금 있다가 보니까 조기껍질이 볼록볼록 해 지더라는것 아니겠어요....... 그 시악시~~~~ 팬에 두눈 고정시키고 아무리 보아도 엄마가 구울때의 조기하고는 모습이 틀리더래요...ㅎㅎㅎ 그래서 신랑과 동생을 호출... 팬에 담긴 조기를 내어 놓고... 심사숙고....노심초사...... 진품명품 평가하듯이..... 조기상태를 보면서...머리 맞대고 심각한 의견을 제시 하였는데... 왜 이럴까~~~~ 여러가지 다양한 생각중에 내린 결론......환경오염된 조기다~~~ㅉㅉㅉ 그래서 다 구운 조기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던 반찬하고 저녁식사는 대충 해결했는데... 외출에서 돌아온 엄마한테 그 사실 고하니~~ 엄마가 고개를 갸웃거리시며 함 보자~~ 쓰레기통에 조신허게 누워있는 조기 보여 드렸더니... 그 엄마 두눈 휘둥거래지면서... 이그...... 이뇬아..... 조기 비늘도 긁어내지 않고 구우면 어짜노~~ 엥? 엄마 조기 비늘???? 그게 데체 뭐랑게? ㅎㅎㅎㅎㅎ 그렇게 환경오염된 조기는 누명을 벗었다네요... 참내....그것도 모르다니.. 아니다...한번도 본일이 없으면 모를 수도 있겠다 그죠? 당연한 사실도 모를수 있다는게 미경험자의 결과물인데..^^ 에궁 평상시 울집도 딸에게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데 나중에 시집가서 멀쩡한 조기 환경오염 만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여러분... 생선은 필히 비늘을 벗겨야 한답니다. 근데 시장에서 생선사면 비늘 벗겨서 손질하여 주죠? 제가 쇼핑에서 조기 구입하여 보니까 정말 조기 비늘이 그대로 있던데... 저야..... 물론 주부 경력 십오년이 넘었으니 열심히 비늘 벗겨서 어젯밤 조기 구워 먹었지요~~~
환경오염된 조기는 식탁에 못 올라요...^^
실화 인데요~~~
제가 들을땐 무지 우습더라구요..
에궁...제가 전달하는 실력이 없어서..
암튼......
이런 새댁도 있던데...ㅎㅎㅎ
그녀...
결혼전까지 한번도 밥은 물론이고
집에서 곱게 자라나 양말 하나도
세탁 해본 경험이 없었다 하더라구요.
결혼 3년차....
신랑과 신접살림 살다가
직장생활과 병행하는 아이 양육문제로 친정집으로
들어가서 살게 되었다나요~~
요즘 신랑들..
처갓집살이 멈청 힘들다면서요?
처남은 소파에 누워서 텔레비젼 볼때
사위는 주방에서 덜그덕 거리며 설거지 하여야
하고.......하여간 눈치껏 하여야 한답니다.
우리네 여인네들이 그 수없는 세월동안
시집살이 한것 마냥...그렇게 까지는 아니라도
그리 편하지는 않는가 봐요...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흘렀네요 ^^**
어느날...
딸 직장생활 힘들다고
조석으로 끼니를 책임지던 친정엄마 외출시 일어난 일...
저녁 식사로 무얼 해 먹을까 하고
냉장고를 뒤적 거리던 그 새댁...눈에 포착된 물건 하나..
조기 한마리........
평상시 생선 무쟈 좋아하던 그 새댁
옳커니 하고 조기를 저녁식탁에 올리기로 결심하고~~~
해동해서 팬에다 기름 넣고...
요기까지는 순전히 엄마 하는거 어깨너머로 본 경험으로
하기는 했는데~~
달구어진 팬에 조기를 뒤척이머 구워가고 있는데..
조금 있다가 보니까 조기껍질이 볼록볼록 해 지더라는것
아니겠어요.......
그 시악시~~~~
팬에 두눈 고정시키고 아무리 보아도
엄마가 구울때의 조기하고는 모습이 틀리더래요...ㅎㅎㅎ
그래서 신랑과 동생을 호출...
팬에 담긴 조기를 내어 놓고...
심사숙고....노심초사......
진품명품 평가하듯이.....
조기상태를 보면서...머리 맞대고 심각한 의견을 제시 하였는데...
왜 이럴까~~~~
여러가지 다양한 생각중에
내린 결론......환경오염된 조기다~~~ㅉㅉㅉ
그래서 다 구운 조기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던 반찬하고 저녁식사는 대충 해결했는데...
외출에서 돌아온 엄마한테 그 사실 고하니~~
엄마가 고개를 갸웃거리시며
함 보자~~
쓰레기통에 조신허게 누워있는 조기 보여 드렸더니...
그 엄마 두눈 휘둥거래지면서...
이그......
이뇬아.....
조기 비늘도 긁어내지 않고 구우면 어짜노~~
엥?
엄마 조기 비늘????
그게 데체 뭐랑게?
ㅎㅎㅎㅎㅎ
그렇게 환경오염된 조기는 누명을 벗었다네요...
참내....그것도 모르다니..
아니다...한번도 본일이 없으면 모를 수도 있겠다 그죠?
당연한 사실도 모를수 있다는게
미경험자의 결과물인데..^^
에궁 평상시 울집도 딸에게
아무것도 시키지 않는데
나중에 시집가서 멀쩡한 조기
환경오염 만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여러분...
생선은 필히 비늘을 벗겨야 한답니다.
근데 시장에서 생선사면 비늘 벗겨서
손질하여 주죠?
제가 쇼핑에서 조기 구입하여 보니까
정말 조기 비늘이 그대로 있던데...
저야.....
물론 주부 경력 십오년이 넘었으니
열심히 비늘 벗겨서 어젯밤 조기 구워 먹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