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피곤...

소마리오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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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12 시에  해운대 결혼식 이  있어 거기 갔다가 속 이 불편한 관계로

밥 대신 빵으로  바꾼후 나 홀로  해운대  청사포라는  곳에 다녀왔쏘.....

어제 날이 안좋은 관계로 오늘도  파도는 높았다오...

처얼썩   처얼썩   파도 소리를  들으며 분위기를 잡아 보려  했으나

옆에  커플들의  지대로  짜증인 애정행각 +  닭살 멘트  를 보고 듣자니

도저히  우울해서  혼자  쏘다니다  시장에서  떡뽁이와  김밥,  매운 닭발 을 사 가지고

방금  왔다오.....  그냥   남  결혼식 다녀왔을 뿐인데

왜이리  갑자기  울컥  무엇이  올라 오려는지...... 

떡뽁이 와 닭발로  낮 술이나  몇  병  먹어야겠쏘......

다들  간식 시간인데  간식들  드시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