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들의 대학! k대 자연대..

1200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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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때문에 온통 들뜬 분위기군..

내가 왜 별로 좋지도 않은 대학원 시절 이야기 했는지 사람들 궁금 했겠지..

박대표 피습사건 후, 사람들의 비난의 시선속에, 난 알수 없는 심한 죄책감에

시달렸다..(사람들은 이상하게도 박대표와 나늘 연계시켜 생각하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박대표가 굳이 차기 대통령 후보가 되어야만 할까하는 생각에

빠지고.. 내가 이용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이용 당하고 있는건지 모르겠고,

말이나 글로 표현되지 않은 불확실 하고도, 길고, 골치만 아프고,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만을 주는 아줌마와의 관계를 끊어버리고,(그 때 그 여조교와의

관계처럼..)평범한 일반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극약처방으로 누구나 나를

인지할 정도로 상세한 대학원 이야기를 한거다...

어쩌면 아줌마에게 이용당해 스스로 파멸하는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하지만 쌍방 인지하에, 말이나 글로 표현된 그런 관계가 아니기에 나에겐

파멸이라고도 할수도 없고, 실생활에 영향 끼치지도 않는다..

지금 무슨 말 하는건지 모르는 네티즌 들이 더 많을 테니까..


요즘들어 생각나는 말이있다..

사형선고 받은 전두환 대통령을 살려줬더니, 전 대통령은 살아서 계속 김대중

정부를 욕하더라는 말..

"갈릴레오는 수재일까 바보일까" 란 글에서 쓴것처럼, 그 마스터베이션 사건이

석,박사 출신 여성과 더 나아가서 모든 여성에게 피해를 끼친다면, 내가

착각 한걸로 하겠다고, 영리한 갈릴레오가 되겠다고 한적있고,

저번 글에서는 친하게 지낸 정씨, 박씨도 있고, 싸울 뻔한 정씨, 박씨도

있었는데 성이 무슨 상관이냐고 하면서, 곤경에 처한 정씨들에게 호의적인

멘트를 한 적이 있다. 화합의 차원에서 그런 말을 한거였지..

하지만 자신의 마스터베이션이 목격 되었다고, 대자보 사건과 연루 시켜서

타학과 출신의 힘없는 대학원생을 쫒아낸다는게, 설마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 아마 초등생도 대답은 "아니오"라고 할것 같은데..

난 화합의 차원에서 한 말인데, 정말로 그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거라고

착각하고 있는것은 아니겠지.. 이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럼 앞으로 여성이 마스터베이션 하다가 목격되면 그곳이 회사이던, 학교이던

군대이건, 가정이건 간에 깡패 동원해서 목격자를 쫒아내야 하고, 그 목격자는

그걸 당연한 걸로 감수해야겠네..

이게 정당화 된다면 그건 짐승들의 사회 이겠지..

초등학생보다 못한 논리에 말도 안나오고 웃음만 나온다..


대학원 시절, 첫번 째 실험실 대학원생이 인수인계 안하고 졸업한것은

무슨 이유로든 정당화 될수없다. 그 여학생 또 무슨 핑계를 댈지 모르겠지만..

그럼 자신의 맘에 안드는 사람에겐 회사이건, 학교이건, 군대건, 가정이건

막론하고, 그 집단의 장의 말에 불복하고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안해도

된다는 논리가 생기겠군.. 그럼 그건 짐승들의 사회이겠지..


두번째 실험실 남자 대학원생도 처음엔 실험 잘 가르쳐 주다가, 사이가

비틀어 지니까, 자신은 실험법을 모른다 하더니, 그 실험실 졸업해 나간

선배에게 전화 해보라고 하더군, 전화해 보았더니 자신은 지금 식당

운영하기에 학교로 찾아갈수는 없다고, 식당으로 찾아오라고 하더군..

그래서 그 말을 지도교수에게 했더니, "그 녀석(두 번째 실험실 남자대학원생)

실험법을 다 아는데 왜 안 가르쳐 주는지 모르겠다" 하면서 식당 찾아가지

말라고 하면서, 다른 실험주제를 부여했지..

그리고 HPLC 분석 또한, 그 학생이 기계 사용법을 안 가르쳐 주워서, 결국은

교수님이 직접 가르쳐 주었다..  그 남학생 또 무슨 핑계를 댈지 모르겠지만,

그럼 자신의 맘에 안드는 사람에겐 회사이건, 학교이건, 군대건, 가정이건

막론하고, 그 집단의 장의 말에 불복하고 후임자에게 인수인계 안해도

된다는 논리가 생기겠군.. 그럼 이 사회가 뭐가 될까? 그냥 *판이 되겠지..


그 들은 왜 나에게 실험을 안 가르쳐 줬을까?

뭐 여러가지 핑계를 대겠지.. 하지만 그 핑계는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

될수 없겠지.. 지 들이 뭔데 일개 대학원생 주제에 실험실의 장인 지도교수

말도 안듣고 그렇게 행동하냐 이거다..


그 당시 대학원생들 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대생들.. 그다지 별로 안 똑똑해

보이던데.. 쉽게 말해서 모두 별로 상태 안좋아 보였다는 말이다..

그 당시 난 타학과 출신 학생이기에 무시당해도 난 한 마디 반박을 못했지..

그 당시 분위기가 상당히 폭력적인 분위기여서..

파트 타임으로 대학원 다니던, 농대출신 89학번 직장인 여성이 생화학과

88학번 여학생에게 폭행 당하고, 대학원 그만 두었지.. 심한 폭행은 아니고..

88학번 생화학과 여학생이 농대출신인 86학번 나에게 반말하는거에 분개해서,

89학번 농대출신 직장인 여성이 88학번 생화학과 대학원생에게 같이

반말했다는 이유로.. 하교길에 단 둘이 있는 자리에서 폭행당했다 하더군..

그리고 나 또한 거기 남자 87학번 남자 대학원생 3명에게 둘러싸여 폭행당할뻔

한적이 있었고, 2학기 때에 새로 들어온 88학번 새내기 대학원생에게 까지도

폭행당할뻔 한적도 있다.. 이유는 농대출신 주제에 똑똑한 척 한다는 거지..

그들은 반드시 그들보다 점수가 3점 낮은 농대에서 온 학생들은 짓눌러야

한다는 편견에 잡혀 있었던것 같다.. 그들은 그들 앞에서 바보가 되어주길

늘 강요했지.. 나의 긴장하면 말 더듬는 버릇이 대학원 시절에 생긴거다.

그 때, 역시 숫자 앞에서 혼자는 역부족이란 생각을 했다..

나 혼자 바보되는 수밖에..

나에게 잘 대해줬다고 생각되는 대학원생은 88학번 여성 1명(앞에서 언급한

바로 그 폭행범..), 석사 졸업하고 취직못해 테크니시안으로 있던 84학번

남자 대학원생 1명 뿐이였지.. 거지끼리 동병상련 이라고나 할까..

이 84학번 학생은 생화학과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에게 거지취급 당했지.

그 외엔 모두 다 교만하고, 불친절했다, 학부생까지..

그러나 나에게 잘 대해준 그 여학생(88학번) 또한 결국 왕따 당해 대학원을

그만 두어야 했지..


그 때 그 자연대 사람들 들으면 서운하겠지만, 난 그들을 상당히 폭력적이고

무식하고, 저질인걸로 기억한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그들은 나 보다 똑똑했다.

그들이 나 보다 실험을 잘해서가 아니라, 항상 다수는 옳고 소수는 그르니까..

 

그 때 그 자연대생들 도대체 내가 왜 그랬을까 궁금해 하는 사건이 있겠지..

내과 k대 학과별 커트라인 자료를 복사해서 자대 게시판에 붙인사건..

이젠 진실을 말하지.. 사실은 그 건물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그랬다.

이미 오래전부터 지도교수에게, 첫번째 실험실에서도, 두번째 실험실에서도

실험을 잘 안 가르쳐 주어서, 다른 건물로 옮기고 싶다고 말을 했지만

안된다고 하길래, 극약처방을 한거지.. 결과는 너무 상막했다..

예상한 거였지만 그 정도로 양아치 일줄은 몰랐다..

나에게 그 커트라인 자료를 건냈던, 나의 2번 째 지도교수(고대 식품공학과

출신)는 가을 축제, 체육대회 때, 줄다리기 할 때 어깨 얻어맞고 쓰러지고,

난 실험실에서 학부생 과대표에게 뺨 한대 맞고..

그 후, 내가 농대로 실험실 옮기고, 몇 달 후에 일어난 일이지만, 나의

농대 후배가 칼에 찔렸지..자연대생은 몰라도 농대생들은 그 사건을 안다..

그 학생, 밤에 자연대 근처를 지나가다, 한 자연대생과 말다툼 끝에 칼에

찔렸지만 살았다, 퇴원 후 나하고 대화도 나누었다, 고소할 마음은 없다고

하더군.. 박대표 피습때와 마찬가지로 난 또 심한 자책감에 시달려야 했지..

내가 농대로 실험실 옮긴 후, 내 실험실 위치를 알아낸 자연대생들이

농대생들과 신경전을 벌이는 한 가운데서 일어난 사건이지..


내가 농대로 실험실 바꿔, 실험 할 때도 거기까지 찾아와서 못살게 굴고,

나쁜 소리해서 그 실험실에서 조차 지내기 힘들게 만들어, 나의 후배하고

다투게 만들고, 필리핀에서 귀국했을때 서울거리에서 날 알아보고 "석사거지

탄생했다"라고 놀려서, 난 서울의 거지가 되어버렸지...

결국 한국도 아닌 호주에서 전공 바꾸어 대학 다니게 만든 그들은, 호주

어학연수 온 그들이 거기서 학교 다니는 나를 알아보고, 루머를 퍼뜨리는

바람에, 다국적의 세계인들로 부터 소매치기, 도둑, 강간범, 남창, 별의 별

소리를 다 듣게 만들었지.. 호주에서 귀국 후에도 나를 또 알아보고, 이번엔

또 다른 말을 퍼뜨려 지금까지 힘들게 살게 만들었지..

그 대자보 사건, 그게 그 정도로 심각하게 보복 당해야할 사건은 아니었다..

물론 자존심만 강한 양아치 들에겐 심각한 문제 이겠지만..

그게 바로 k대 자연대생들이다.. 내가 그들에게 무슨 애정을 가질까..

 


      ---"누워서 침뱉기라서 네티즌들 앞에서 참고 있다"라고

         내가 한 말..  이젠 다 쓸데없는 말이 되었군..

         단지 학위기에 k대 이학석사라고 쓰여있다는 이유로,

         저질스런 그 양아치들을 위해서 난 계속 참아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