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정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23살에 근무하던 회사 사장아들이었죠.. 횟수로 2년정도 만났고 만나지 얼마안되 회사에 소문이 퍼져 그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그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아니 그런말도 없이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그사람.. 나에게정말 주위에서 부러워할만큼 날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세상에 여자가 나밖에 없는 사람처럼 .. 내가 원하는건 어떤것이든 불가능도 가능케해주던 사람이였기에.. 그래서 더욱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함부로 대하곤 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그렇게 좋아해주던 사람이 결혼얘기 한번 안꺼내고 부모님한테 인사하러 가자는 말한마디 없었던게.. 그땐 몰랐는데.. 이제와 이해가 되더군요.. 우리집에선 당연히 그사람과 결혼할줄.. 철석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사람.. 사소한 말다툼하고 말없이 밖에서 몇시간이고.. 토라진 제가 내려오길 기다리길 5시간후.. 가버리고나서.. 그렇게 우린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그냥 자존심상한다는 생각뿐이였고.. 전 누구에게든 사랑을받던 마음의 자리를 채우고 싶었습니다. '그래..너아니면 내가 남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두고보자.. 꼭 너보다 좋은사람만나서.. 니가 날 이런식으로 찬걸 꼭 후회하게 해줄께...'이렇게 생각하고 전보다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놀기도 더 많이 놀고.. 그냥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다.. 회사에서 동생으로만 생각하던 놈이.. 갑자기 저에게 좋아한다면서 다가오더군요.. 저보다 3살이나 나이가 어려서.. 처음엔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절 좋아하는 그애맘을 저도 곧 받아들이게 되어버렸죠.. 또 다시 사랑을 받을수 있다는.. 그런생각에서였습니다. 그아인.. 지방에서 올라와 혼자 생활하던 친구였고.. 회사에서 일도 열심히해서 어린나이에 인정받고 이런모습이 마냥 어리게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사이가 깊어지면서 전 집에도 자주 안가게 되고 그친구 집에서 머물게 된 시간도 많아 졌고.. 이러면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푹빠져 있던터라.. 집에서도 눈치를 채면서 아빠 엄마의 감시가 더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전 너무 열정적으로 그친구를 좋아하고있었고.. 그렇게 집안의 반대속에.. 우린 더욱 사랑을 다져갔습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이겨내겠노라고.. 엄만 미쳤다면서 절대 안된다고 했고 .. 그땐.. 언젠간 받아주시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날이 상황이 안좋아졌습니다. 우린 둘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됐고.. 더 좋은회사에 취직이되도 그친구가 못가게 해서 놓친회사가 한두군데가 아니였습니다. 물론 가지말라고해도.. 제가 갔어야 됐는데.. 그땐.. 그런자제력을 많이 잃은 상태였죠.. 그렇게 백수 백조로.. 몇개월을 지내니깐 경제적인 문제가 다가오더군요.. 차할부값이며.. 전 다달이 돈들어갈때가 많았는데 벌지 않으니.. 감당해낼수없었고.. 돈이없어 라면만 먹고 지내도 행복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가을쯤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만 혼자사시게 되고 저와 제동생이 아빠와 사이가 급격히 안좋아진관계로.. 독립을 결심하고 차를 팔아서.. 동생과 독립해서 방2개짜리 월세를 얻었습니다. 그당시.. 그친구 모텔에서 당번으로 일하고 있었고..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그러는게 맘에 걸려 동생 동의하에.. 들어와서 살게끔... 그렇게 계획하지 않은 동거가 시작되었지요.. 그친구 제친구들도 제대로 못만나게 하고.. 남자친구라는건 더더욱 용서도 안되는 친구입니다.. 그냥 예전에 한동네살던오빠가 안부전화해도 발끈해서 핸드폰 부셔버리는.. 그런친구였습니다.. 다 좋습니다.. 절많이 사랑해서 그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친구도.. 저만큼이나 가정환경이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아버지 폭력이 상처로 남았고.. 중학교때 부모님이혼으로 혼자 등록금벌어 학교 간신히 졸업하고 하나밖에 없는아들.. 너무 안챙겨주십니다.. 아버진 새로 살림을 차리셨고.. 그리고 엄마는 혼자 입에 풀칠하고 살기도 힘드신상태입니다.. 그런사실을 다 안엄마는.. 절대 안된다고 하시죠.. 그러다.. 모텔에서 일하는거까지 들키고.. 동거사실도 들켜서.. 정말 많은시간 엄마랑 다투고.. 결국 서로 안보자고 까지 했습니다..문제는.. 점점갈수록 이친구 저에게 책임감따위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제대로 된 기술배울생각도 안하고 직장다닐 생각도 안합니다. 몇번이고 타이르고 일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게임에 미쳐있습니다. 그렇다고 리니지같은 그런 장시간을요구하는 게임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피씨방가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두달만에 피씨방에 돈백이상날릴정도로 ..... 정말 싫다고 몇번을 얘기했습니다.. 거짓말을 해가면서 갑니다.. 포기했습니다.. 저도 성격이 쎈편이고 그친구.. 자존심하나로 사는애라..같이 싸우면 절대 져주는법이 없습니다. 칼로 절죽일려고 시늉도 하고 그래서 손도 다치고.. 너무 욱해서.. 절 침대에 눕혀놓고 때리고 머리를 발로 밟아서.. 지금도 자기 전에 편두통처럼 머리가 아파옵니다. 정말 비참했습니다. 내가 비참하기 전에.. 그친구가 불쌍하단 생각을했습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다 미쳤다고 하지만.. 짐싸서 나가라고 몇번을 얘기했지만.. 다시 들어오라고 한사람 도 접니다.. 그런상황이 정말 몇십번 반복되고.. 저도 점점지쳐가고.. 그런 지쳐감이.. 이젠 더이상 우리사이가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일을안하니.. 경제적인문제로 많이 부딪혔고 그렇게 방세밀리고 세금밀리고.. 감당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친구도 힘들어했지만.. 그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줄수 없기에.. 전 결국 엄마에게 숙이고 들어갔습니다.. 엄마 헤어지는 조건으로 다 해결해주기로 했고.. 전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못됐죠.... 하지만.. 정말 어쩔수없었습니다.. 머리가 뽑힐만큼 돈에 시달려본사람만이 압니다.. 그리고 곧 그친구에게도 말했습니다.. 우리. 헤어져야한다고.. 인정은하면서 스스로 너무 비참했나봅니다.. 피씨방을 더 가기 시작하고 집에 처박혀서 일구할생각안합니다. 기숙사 자리 구해서 나간다고 한게 벌써 2달째입니다.. 같이 사는 동생도 너무 불편해 하고 저도 얼른 해결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놈의 불쌍하단 생각하나때문에.. 그리고 나때문에 저친구도 저렇게 됐다는 생각에.. 매정하게.. 모질게 대하지 못했습니다.. 저.. 일년동안 티한벌,신발한켤레, 사입어보지 못하고.. 친구도 못만나고 너무 외로워서 우울증까지 있었습니다..제가 동거한다는 이유하나로 모든 식구들이 배신감느낀다면서.. 저에게 다 등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너무 힘들었습니다.. 엄마는 옆에서 얼른정리하라고.. 내쫒으라고 .. 그러지만.. 그래도 그동안 지낸시간이 있고.. 나때문에 돈도 못모으고 살았는데.. 이렇게 매정하게 내보낼순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리잡는것만 보면.. 언제든 저도 정리하고 이사해서 새출발 하고 싶었습니다.. 몇일전.. 우연히 한남자애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친절하고.. 매너좋고.. 웃음이 참.. 착한.. 그런친구인데.. 저에게 배푸는 친절이 나쁘지 않아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걸알고 난리치더니.. 안들어오네여.. 제가 짐가지고 나가라고 했더니... 정말 나가네요 갈곳도 없으면서.. 돈도 없을텐데.. 하지만.. 전처럼.. 같은상황을 반복하고 싶진 않네요.. 그래서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으면서 애타고 있지만.. 그래도 찾고싶진 않네요.. 자꾸 불쌍해서.. 어디사 잘까.. 아는사람도 없고 돈도없어서.. 길거리에서 자는건 아닐까.. 정말 심장이 다 타들어갈것같습니다.. 제가 바본가요.. 아니면 나쁜년인가요.. 예전 남자친구때문에.. 제가 벌받는다라고 천번을 넘게 생각했습니다. 돌려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혹하네요.. 전 이미 마음은 굳혔습니다.. 그친구.. 제가 없어도.. 잘지낼수있겠죠.. 정말.. 자꾸 눈물만 나오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가.. 잘한걸까요..?아니면.......정말나쁜년인가요..
25살에.. 정말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23살에 근무하던 회사 사장아들이었죠..
횟수로 2년정도 만났고 만나지 얼마안되 회사에 소문이 퍼져 그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그사람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아니 그런말도 없이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그사람.. 나에게정말 주위에서 부러워할만큼 날 많이 사랑해줬습니다. 세상에 여자가 나밖에 없는
사람처럼 .. 내가 원하는건 어떤것이든 불가능도 가능케해주던 사람이였기에..
그래서 더욱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고 함부로 대하곤 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그렇게 좋아해주던 사람이 결혼얘기 한번 안꺼내고 부모님한테 인사하러 가자는 말한마디
없었던게.. 그땐 몰랐는데.. 이제와 이해가 되더군요.. 우리집에선 당연히 그사람과 결혼할줄..
철석같이 믿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사람.. 사소한 말다툼하고 말없이 밖에서 몇시간이고..
토라진 제가 내려오길 기다리길 5시간후.. 가버리고나서.. 그렇게 우린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그냥 자존심상한다는 생각뿐이였고.. 전 누구에게든 사랑을받던 마음의 자리를 채우고
싶었습니다. '그래..너아니면 내가 남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두고보자.. 꼭 너보다 좋은사람만나서..
니가 날 이런식으로 찬걸 꼭 후회하게 해줄께...'이렇게 생각하고 전보다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놀기도 더 많이 놀고.. 그냥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다.. 회사에서 동생으로만 생각하던 놈이..
갑자기 저에게 좋아한다면서 다가오더군요.. 저보다 3살이나 나이가 어려서.. 처음엔 받아들이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절 좋아하는 그애맘을 저도 곧 받아들이게 되어버렸죠..
또 다시 사랑을 받을수 있다는.. 그런생각에서였습니다. 그아인.. 지방에서 올라와 혼자 생활하던
친구였고.. 회사에서 일도 열심히해서 어린나이에 인정받고 이런모습이 마냥 어리게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사이가 깊어지면서 전 집에도 자주 안가게 되고 그친구 집에서 머물게 된 시간도 많아
졌고.. 이러면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푹빠져 있던터라.. 집에서도 눈치를 채면서
아빠 엄마의 감시가 더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미.. 전 너무 열정적으로 그친구를 좋아하고있었고..
그렇게 집안의 반대속에.. 우린 더욱 사랑을 다져갔습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이겨내겠노라고..
엄만 미쳤다면서 절대 안된다고 했고 .. 그땐.. 언젠간 받아주시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날이 상황이 안좋아졌습니다. 우린 둘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됐고.. 더 좋은회사에 취직이되도
그친구가 못가게 해서 놓친회사가 한두군데가 아니였습니다. 물론 가지말라고해도..
제가 갔어야 됐는데.. 그땐.. 그런자제력을 많이 잃은 상태였죠.. 그렇게 백수 백조로.. 몇개월을
지내니깐 경제적인 문제가 다가오더군요.. 차할부값이며.. 전 다달이 돈들어갈때가 많았는데
벌지 않으니.. 감당해낼수없었고.. 돈이없어 라면만 먹고 지내도 행복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가을쯤에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엄만 혼자사시게 되고 저와 제동생이 아빠와 사이가 급격히
안좋아진관계로.. 독립을 결심하고 차를 팔아서.. 동생과 독립해서 방2개짜리 월세를 얻었습니다.
그당시.. 그친구 모텔에서 당번으로 일하고 있었고..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하고 그러는게 맘에 걸려 동생 동의하에.. 들어와서 살게끔...
그렇게 계획하지 않은 동거가 시작되었지요.. 그친구 제친구들도 제대로 못만나게 하고..
남자친구라는건 더더욱 용서도 안되는 친구입니다.. 그냥 예전에 한동네살던오빠가 안부전화해도
발끈해서 핸드폰 부셔버리는.. 그런친구였습니다.. 다 좋습니다.. 절많이 사랑해서 그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친구도.. 저만큼이나 가정환경이 별로 좋지 못했습니다.. 어렸을적부터
아버지 폭력이 상처로 남았고.. 중학교때 부모님이혼으로 혼자 등록금벌어 학교 간신히 졸업하고
하나밖에 없는아들.. 너무 안챙겨주십니다.. 아버진 새로 살림을 차리셨고.. 그리고 엄마는
혼자 입에 풀칠하고 살기도 힘드신상태입니다.. 그런사실을 다 안엄마는.. 절대 안된다고 하시죠..
그러다.. 모텔에서 일하는거까지 들키고.. 동거사실도 들켜서.. 정말 많은시간 엄마랑 다투고..
결국 서로 안보자고 까지 했습니다..문제는.. 점점갈수록 이친구 저에게 책임감따위 못느끼는거
같습니다.. 제대로 된 기술배울생각도 안하고 직장다닐 생각도 안합니다. 몇번이고 타이르고
일해야한다고 말합니다. 게임에 미쳐있습니다. 그렇다고 리니지같은 그런 장시간을요구하는 게임을
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피씨방가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두달만에 피씨방에 돈백이상날릴정도로
..... 정말 싫다고 몇번을 얘기했습니다.. 거짓말을 해가면서 갑니다..
포기했습니다.. 저도 성격이 쎈편이고 그친구.. 자존심하나로 사는애라..같이 싸우면
절대 져주는법이 없습니다. 칼로 절죽일려고 시늉도 하고 그래서 손도 다치고.. 너무 욱해서..
절 침대에 눕혀놓고 때리고 머리를 발로 밟아서.. 지금도 자기 전에 편두통처럼 머리가 아파옵니다.
정말 비참했습니다. 내가 비참하기 전에.. 그친구가 불쌍하단 생각을했습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다 미쳤다고 하지만.. 짐싸서 나가라고 몇번을 얘기했지만.. 다시 들어오라고 한사람
도 접니다.. 그런상황이 정말 몇십번 반복되고.. 저도 점점지쳐가고.. 그런 지쳐감이.. 이젠 더이상
우리사이가 발전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일을안하니.. 경제적인문제로 많이 부딪혔고
그렇게 방세밀리고 세금밀리고.. 감당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친구도 힘들어했지만..
그런상황에서 어떻게 해줄수 없기에.. 전 결국 엄마에게 숙이고 들어갔습니다..
엄마 헤어지는 조건으로 다 해결해주기로 했고.. 전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못됐죠....
하지만.. 정말 어쩔수없었습니다.. 머리가 뽑힐만큼 돈에 시달려본사람만이 압니다.. 그리고 곧
그친구에게도 말했습니다.. 우리. 헤어져야한다고.. 인정은하면서 스스로 너무 비참했나봅니다..
피씨방을 더 가기 시작하고 집에 처박혀서 일구할생각안합니다. 기숙사 자리 구해서
나간다고 한게 벌써 2달째입니다.. 같이 사는 동생도 너무 불편해 하고 저도 얼른 해결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놈의 불쌍하단 생각하나때문에.. 그리고 나때문에 저친구도
저렇게 됐다는 생각에.. 매정하게.. 모질게 대하지 못했습니다..
저.. 일년동안 티한벌,신발한켤레, 사입어보지 못하고.. 친구도 못만나고 너무 외로워서
우울증까지 있었습니다..제가 동거한다는 이유하나로 모든 식구들이 배신감느낀다면서.. 저에게
다 등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전.. 너무 힘들었습니다..
엄마는 옆에서 얼른정리하라고.. 내쫒으라고 .. 그러지만.. 그래도 그동안 지낸시간이 있고..
나때문에 돈도 못모으고 살았는데.. 이렇게 매정하게 내보낼순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리잡는것만 보면.. 언제든 저도 정리하고 이사해서 새출발 하고 싶었습니다..
몇일전.. 우연히 한남자애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친절하고.. 매너좋고.. 웃음이 참.. 착한..
그런친구인데.. 저에게 배푸는 친절이 나쁘지 않아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걸알고 난리치더니.. 안들어오네여.. 제가 짐가지고 나가라고 했더니... 정말 나가네요
갈곳도 없으면서.. 돈도 없을텐데.. 하지만.. 전처럼.. 같은상황을 반복하고 싶진 않네요..
그래서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으면서 애타고 있지만.. 그래도 찾고싶진 않네요..
자꾸 불쌍해서.. 어디사 잘까.. 아는사람도 없고 돈도없어서.. 길거리에서 자는건 아닐까..
정말 심장이 다 타들어갈것같습니다.. 제가 바본가요.. 아니면 나쁜년인가요..
예전 남자친구때문에.. 제가 벌받는다라고 천번을 넘게 생각했습니다. 돌려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가혹하네요.. 전 이미 마음은 굳혔습니다..
그친구.. 제가 없어도.. 잘지낼수있겠죠.. 정말.. 자꾸 눈물만 나오고..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