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럽럽하는 커플들 자제좀..

난 다봤지롱~2006.06.12
조회120,433

몇일전 일이 갑자기 생각나서 써요~ㅋㅋ

 

전 의정부살고,, 남친은 신림동 살아여..

 

제 직장은 서울이고,,남친회사는 인천....

 

가끔 저녁에 만나서 밥먹을땐 빨리 끝나는제가 영등포쪽으로 가거등요..

 

6월9일 금욜... 사고로 입원했던 남친이 퇴원하고 첫출근... 기념아닌 억지기념의 명목으로

 

저녁을 먹기로했죵..차에서 럽럽하는 커플들 자제좀..

 

일찍끝난 저는 집에가서 차를가지고 영등포로 향했답니다..

 

그날따라 길이 하나도 안막혀서 약속시간보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했어여...차에서 럽럽하는 커플들 자제좀..

 

음...주차를 해놓음 돈이 나가니깐 여의도 공원쪽에 차를 대놓고 핸폰으로 겜을 할려고하는데

 

엠피를 많이 들은터라 충전하라고 깜빡깜빡..차에서 럽럽하는 커플들 자제좀..

 

그냥 멀뚱하니 공원에 가끔 가끔 운동하는 사람들 구경도하고,, 차 구경도하면서 있었죠..

 

그시간이 저녁 8시30분정도...

 

냠냠..;; 근데 앞에 세워져있던 노란비스토 차에 움직임이 보이네여.....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데차에서 럽럽하는 커플들 자제좀..

 

지나가던 사람들이 쳐다봐요... 뒤에서 보기엔 운전석에 있던 남자가 조수석에있는 여자를

 

폭 껴안고있는듯... 이때부터 호기심발동겸,,, 어쩔수 없이 보게됐죵..차에서 럽럽하는 커플들 자제좀..

 

한동안 움직임 없는듯하더니 여자가 남정네 웃도리를 막 벗겨여.... 보던 저 혼자서 민망민망..

 

차가 좁은지 자세를 이리저리 옮기는게 그대로 보여여..차에서 럽럽하는 커플들 자제좀..

 

훌렁 훌렁~차에서 럽럽하는 커플들 자제좀.. 남자가 고개를 숙이고 한동안 침묵....'뭐하지 궁금궁금'

 

저 남친에게 문자 보냈어여..

 

저 : "컥~ 나지금 여의도공원인데 앞차에 남녀가 므흣하게 럽럽한다..비켜죠야되는거야??..;;"

 

남친 : "응..비켜죠야돼..나 거의 다왔으니깐 영등포로 와~ㅋㅋ"

 

냠냠..;;;; 더 보기도 민망하고 둘만의 즐건(?)시간을 보내라고 시동 시끄럽게 걸어주고,,

 

뒤에서 보고있었다는 증거로 하이빔 한방 쏴주고 왔어여...차에서 럽럽하는 커플들 자제좀..

 

옆으로 지나감서 함 보니 빼꼼히 남자가 일치루다가 쳐다보는데..아놔~~~ 욱겨서..

 

 

 

뭐...사랑해서 사랑표현하는거야 누가 뭐라합니까만은...

그시간에 가족들끼리 나와서 산책하는 사람도 많았고,, 옆으로 지나가던 사람들도 많았는데..

좀더 한적하고 안보이는 곳에가서 하시징...

다들 볼수있게 공개적으로 하시는지............차에서 럽럽하는 커플들 자제좀.. 씻지도 않궁..차에서 럽럽하는 커플들 자제좀..

차에서 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어도 직접눈으로 체험하긴 첨이네여..힛^^

 

요런글에도 악플다는 사람들은 경험있는걸로 간주하고 반사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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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톡된거 확인하고 지금 글남겨여~~

아웅~ 하이빔 한번 쐈다고 이년,저년, 못배운년, 생각없는년,,

욕하시는분들,,,,, 몽창 반사!! 반사!!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애기들 산책하는 공원에서 이상한 짓하는 사람들이 생각없는거

아닌가...;;; 암대서나 그러지 마세요의 뜻으로 하이빔 쏜게 욕먹을 만큼 생각없는건가..

사람많은 공원길가서 럽럽하는거 상관하지말라는분들...제가 하이빔을 쏘든

클락션을 누르던 상관하지마세여!!

 

그리구 좋은구경하고 왜 그러냐고 하는데 그사람들 본격적으로.,.;; 그러니깐 차 들썩거리기

전에 비켜줬어여...아놔~진짜!!

 

좋은글에도 악플다는 사람들 있는데 뭐..이까이 악플.... 악플다는 사람들이 생각없다 하죠머..

 

오늘 한국이랑 토고전 응원열심히 하자그여~~~~

저희 오늘 회사에서 아침에 빨간티입고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세번했어여~~~

그럼 모두 해피하루대시고~  대한민국 파이티~~~잉!!

 

 

 

 

차에서 럽럽하는 커플들 자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