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회사는 공장 이랑 지방에 지사가 있고 외국인근로자까지 30명이 좀 넘습니다 사장이 돈이 많아서 월급을 미루거나 이러진 않습니다만 평일 9시~7시 주말 9시~3시 근무이며 공휴일만 쉽니다 연차 월차 따위 절대없고 조퇴한번하려면 집안사정 일일히 설명해드리고 나가야합니 다 저는 여기서 일년가까이 일했지만 4시와 6시에 각각 두번 조퇴한거 빼면 결근 없습니다 말은 경린데 하는일은.. 공장꺼랑 지사꺼 정리 영업관리 총무 경리 등등 보고있습니다 사장은 절대 사람 안믿어서 통장도 안맡기구요.. 보여달라고 하면 알아보지 못하게 연필로 써줍니다 급여보내줄때도 항상 4시쯤에 출금도장에 도장찍어줍니다 (다행이 사장이 vip라 은행에서 불평은 해도 받아는 주지요.. -은행 30분거리 ) 녹차는 몇달전에 중국산 (물에 타면 종이가 터지는) 한박스 사놓더니 다먹고나선 끝이고 생수는 3800짜리 맞췄더니 비싸네 물만 마시네 합니다 (저희 한달 물값 사만원 쪼금 더 나옵니다) 커피랑 이런건 예전에 저희 기사가 사고로 물터진데서 할수없이 구입한거 유통기한 1년지난거 타먹고 있습니다.. 커피랑 연유등등 모르는 사람만 먹고요 급여는 천육백인데.. 식대비 없고 퇴직금 없습니다 상여는 십마넌씩주는데.. 것도 사장님 마음대로 라 결혼한 사람은 주고 안한사람은 참치세트 주고 맙니다 ㅡㅡ;; 것도 원랜 삼마넌에서 십만원으로 차등제로 주다가 이번년도부터 주는데 일년에 두번정도 줍니다 일일히 영수증 계산기로 계산해서 십원짜리 한개만 틀려도 결재않해주십니다. 뭐 그정도야 꼼꼼하다 치지만 사실 관두고 싶은건 따로있습니다 회사 사정이 이렇고 사장님이 워낙 싼가격에 쉽게 일시킬 분만 찾는지라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신용불량자&빚쟁이&성격파탄자&바보 &아부쟁이 뭐 이렇습니다. 안그러신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 성격이 워낙 좋으셔서 입도 뻥끗 못하십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사장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월급도 작다보니 (저보다 작은분들도 있습니다) 그 스트레스를 저한테 풉니다 ㅡㅡ;; 저도 마냥 착한성격은 아니라서 싸우기도 하지만 지칩니다 아부쟁이넘은 돈주고 받을때 손바닥을 간질거리고요 - 참다가 소리를 고래고래쳐버렸습니다 연줄1 은 말만하믄 머리통을 칩니다 배나왔다고 (내배) 만져보고싶다고 손흉내로 내고 볼을 만지작거립니다 -- 머리통치는건 몇번 고민하다 말해서 고쳤습니다.. 그리고 바보놈은 습관적으로 머리를 쳐대고요 - 이것도 소리를 고래고래.. 그리고 교회연줄2 넘은 엉덩이를 치더군요.. 한번은 내가 없는줄 알고 시할녀ㄴ 머 이럼서 회사가 떠날듯이 욕하던데요.. - 엉덩이친건 난리치고 욕한건 상대않했더니 존대말 쓰면서 눈치보내요.. 하여간 요모양입니다 회사 장점을 찾아보자믄 청소는 아즘마가 따로 계시구요 제일힘들다고 생각을 해서 다들 내가 인터넷하고 놀고 있어도 터치 않합니다 (그전에 경리들이 모두 힘들다고 도망쳤거든요.. 덕분에 그건좀편함) 전화도 사람들이 없어야 한두통 받습니다 첨엔 많이 받았는데 새로 여직원도 들어오고 해서요.. 내용은 좀 긴듯 하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경리를 하고 (세무사사무실을 다녀서 결산까진 가능합니다만 여기선 세무사사무실에 맡기고 있 습니다) 있으며 일본어를 아주 "조금"할줄 알고 31살이고 미혼입니다 그냥 꾹 참고 다녀야될까요?? 아님 용기내서 나가야 될까요.
회사를 관둬야할까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회사는 공장 이랑 지방에 지사가 있고 외국인근로자까지 30명이 좀 넘습니다
사장이 돈이 많아서 월급을 미루거나 이러진 않습니다만
평일 9시~7시 주말 9시~3시 근무이며
공휴일만 쉽니다 연차 월차 따위 절대없고 조퇴한번하려면 집안사정 일일히 설명해드리고 나가야합니
다 저는 여기서 일년가까이 일했지만 4시와 6시에 각각 두번 조퇴한거 빼면 결근 없습니다
말은 경린데 하는일은.. 공장꺼랑 지사꺼 정리 영업관리 총무 경리 등등 보고있습니다
사장은 절대 사람 안믿어서 통장도 안맡기구요.. 보여달라고 하면 알아보지 못하게 연필로 써줍니다
급여보내줄때도 항상 4시쯤에 출금도장에 도장찍어줍니다 (다행이 사장이 vip라 은행에서
불평은 해도 받아는 주지요.. -은행 30분거리 )
녹차는 몇달전에 중국산 (물에 타면 종이가 터지는) 한박스 사놓더니 다먹고나선 끝이고
생수는 3800짜리 맞췄더니 비싸네 물만 마시네 합니다 (저희 한달 물값 사만원 쪼금 더 나옵니다)
커피랑 이런건 예전에 저희 기사가 사고로 물터진데서 할수없이 구입한거 유통기한 1년지난거 타먹고
있습니다.. 커피랑 연유등등 모르는 사람만 먹고요
급여는 천육백인데.. 식대비 없고 퇴직금 없습니다 상여는 십마넌씩주는데.. 것도 사장님 마음대로
라 결혼한 사람은 주고 안한사람은 참치세트 주고 맙니다 ㅡㅡ;;
것도 원랜 삼마넌에서 십만원으로 차등제로 주다가 이번년도부터 주는데 일년에 두번정도 줍니다
일일히 영수증 계산기로 계산해서 십원짜리 한개만 틀려도 결재않해주십니다.
뭐 그정도야 꼼꼼하다 치지만 사실 관두고 싶은건 따로있습니다
회사 사정이 이렇고 사장님이 워낙 싼가격에 쉽게 일시킬 분만 찾는지라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신용불량자&빚쟁이&성격파탄자&바보 &아부쟁이 뭐
이렇습니다. 안그러신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 성격이 워낙 좋으셔서 입도 뻥끗 못하십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사장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월급도 작다보니 (저보다 작은분들도 있습니다)
그 스트레스를 저한테 풉니다 ㅡㅡ;;
저도 마냥 착한성격은 아니라서 싸우기도 하지만 지칩니다
아부쟁이넘은 돈주고 받을때 손바닥을 간질거리고요 - 참다가 소리를 고래고래쳐버렸습니다
연줄1 은 말만하믄 머리통을 칩니다 배나왔다고 (내배) 만져보고싶다고 손흉내로 내고
볼을 만지작거립니다 -- 머리통치는건 몇번 고민하다 말해서 고쳤습니다..
그리고 바보놈은 습관적으로 머리를 쳐대고요 - 이것도 소리를 고래고래..
그리고 교회연줄2 넘은 엉덩이를 치더군요.. 한번은 내가 없는줄 알고 시할녀ㄴ 머 이럼서 회사가
떠날듯이 욕하던데요.. - 엉덩이친건 난리치고 욕한건 상대않했더니 존대말 쓰면서 눈치보내요..
하여간 요모양입니다
회사 장점을 찾아보자믄 청소는 아즘마가 따로 계시구요
제일힘들다고 생각을 해서 다들 내가 인터넷하고 놀고 있어도 터치 않합니다 (그전에 경리들이
모두 힘들다고 도망쳤거든요.. 덕분에 그건좀편함)
전화도 사람들이 없어야 한두통 받습니다
첨엔 많이 받았는데 새로 여직원도 들어오고 해서요..
내용은 좀 긴듯 하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경리를 하고 (세무사사무실을 다녀서 결산까진 가능합니다만 여기선 세무사사무실에 맡기고 있
습니다) 있으며 일본어를 아주 "조금"할줄 알고 31살이고 미혼입니다
그냥 꾹 참고 다녀야될까요?? 아님 용기내서 나가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