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만큼 사랑했던...

바보2006.06.12
조회336

이걸 어떻게 올릴수 있는지 이런식으로 쓰는게 맞는건지..

그냥 제 맘속에 숨쉬는 모든 감정들을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처음본순간 꼭 결혼하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이였습니다.부모님께 얘기한 남자도 첨이고

저를 이렇게 바보로 만든사람도 처음입니다. 친구들이 미쳤다고 할만큼..그사람이 좋았습니다

그런데..그사람은 참 어려운 사람이였죠..그래서 늘 냉정했습니다. 그사람의 냉정함에..전 3년을 기다렸지만..저에게도 따뜻한 사랑이 그리웠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저에게 따뜻하고 자상한 그런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그래서 그사람을 서서히 잊혀질줄 알았지만..

그 그리움은...계속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이사람을 위해선 뭐든지 할수 있을정도 아니..제 목숨보다 사랑하게

된 오빠가 있었습니다.

그 오빠를 그대라고 표현하겠습니다..

혼자 이렇게 글을 쓰면서 그리워하고 또 생각합니다

 

 

하루종일 나도 모르게 병에 걸린거 처럼 꼼작 할수 없이 그댈 생각합니다.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마치 시를 낭독하듯이 누가 시켰는듯이

그대를 맘껏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누가 알아줄까 그런마음조차 필요치 않고..그냥 나혼자 마냥 .......

언젠가는 그대도 내마음 조금이나마 알아줄까 하는마음...

다른사람말고...오직 그대만....그대만...내마음 알아준다면...

그대만 나를 꽉 안아준다면...

정말 소원이있다면...

다음생엔 꼭 그대를 내 남자로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웃고 울고...

드라이브하고 손잡고 걷고 뛰고 ...술자리도 함께하고...

시기 질투까지 말로만듣던 사랑싸움까지 안해보는거 없이 다 해봤으면 ...

내마음 다 흔들어 놓고...너무 많이 기다리게 해놓고..너무 많이 울게 해놓고..

받아주지도 않고...

정말 그대는 나쁜 사람입니다...

나 이렇게 그대 그리워 하다가 평생 죽을때까지 그리워하다가....

그리워하는거 까지 금방 못하게 될까봐...

너무마음이 조마하고 아픕니다.

정말 바라는거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나도 움직이는 심장이 있고..떨리는 가슴이 있어요...

정말  지금은 아무 소리치고 애원해도...힘들거같아서..

너무 마음이 쓰라립니다....

왜 그랬어요...

조금만..아주조금만...기회를 더주지 그랬어요........

조금만,.아주조금만...용기를 더주지 그랬어요.......

그랬더라면,,,,그랬더라면,,,여기까진 안왔을꺼같기도 한데..........

그래도....이렇게 다시 그리워 할수 있다는것만으로...좋은거 알아요?
그대가 뭔데...당신이 뭔데....날 이렇게 바보로 만드는거예요...

내가 바라는게 뭐였는지 알아요?
내맘대로 그대한테 전화하고...문자넣는거..그게 제가 바라는거였어요...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는데...

저에겐 예전에도 어려웠던 일이였지만...지금도...여전하네요....

아무 망설임없이 원없이 그대가 내 전화를 기다릴꺼같은마음으로

속시원히 전화해봤으면,,,,,당당하게...누구보다 제가....그대에게...

전화하기까지 저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떨리는 내 핏줄이라 할까....

뭐라고 표현할수 없이 그렇네요....

제가 너무 집착하는건가요?

제가 너무 심각한가요?
저도 제가 왜 이리 그대에세 집착하고 심각하게..생각하는지....

정말 제마음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사랑인지...아님...미련인지...오기인지..

혼자 아니...매일 생각안한게 아닙니다....

생각없이 행동하고 어릴때의 마음 못버려서 그러는건지...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그러는건지...

생각안해본게 아닙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그대가 그립고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그대를 위해선 모든지 다할수 있을꺼같았습니다.

제가 언젠간 말했을겁니다.

그대가 있어 세상을 다 가진거 같다는....

정말 그말은...정말 그말은...진심이였습니다.

단지 그대를 안건만으로도 세상은 내꺼였습니다.

제가 정말 부족했었나요?

저 애교도 떨수있고..내숭도 떨수있고...누구보다 화끈하게 놀수도 있습니다.

또 누구보다 성공할자신도 있고 내조도 누구보다 잘할자신도 있습니다.

이런 제가.....그대앞에선 아무것도 아직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왜냐면....단지...그대앞에선 너무나 작게만 느껴졌을뿐만 아니라...

너무 떨렸기때문에...너무 좋아서 말걸기도 힘들었기때문입니다.

제가 부족한건 알지만...

그렇게 모자라고...그대 여자로서 부족하진 않습니다...

정말..단지...제가 보여드리지 못했기때문입니다...

어쩌면 제가 너무 성급하게 다가갔고 바랬던게 그대에겐 짜증나고 실증났을수도

있었겠네요...

그대와 저랑 사랑방법이 틀렸는가 봅니다.

그래도 사랑하면 표현하고싶은게 당연한데...그대는 아니였나봅니다...

저는 그대가 사랑받을 자격있다고 충분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다 주어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제 정신적으로 마음적으론 다 주었습니다......

어떻합니까...지금은 아무것도....할수없잖아요.....

맘껏 사랑하지도 그리워하지도......

그대 목소리는 너무 가까이 들리는듯 하는데........

보고싶어도 이제는 .....

제가 갈수 없게 되었으니 어떻합니까....

저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거나요?

내가 선택한길...저 이렇게 그대 그리워만 하고...제가정을 지켜야하는거겠죠.

정말 그대때문에 미칠지경입니다.

자꾸만 생각나서 미칠지경입니다.

그대...이름...꼭 기억하겠습니다..죽을때까지 아니..죽어서도 그대기억할겁니다

좋은 추억만...제가 그대 사랑한점만....모두 간직하겠습니다.

그대가 날 밀어내고..외면했어도..그대 사랑했습니다..

이렇게 그대 만나게 해준건만으로도 사랑할수있게 해준건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기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로 감사합니다.평생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이때까지 제 마음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한번더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사람의 이젠 아내가 되었습니다. 지금 생활이 화가나고 지금생활이 답답하고

짜증나고 싫은건 아닙니다...

제가 선택한길 후회없이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를 사랑하는 친구들 부모님들 하느님도 저를 지켜주고..저의 남편도 저를사랑합니다.

저는 단지..그냥 그사람을 좋아했던 그마음이 아직까지..남아있어서....정말..죄송합니다..

좋은추억으로 간직해도 되겠습니까?

그냥 제 자리를 지키며 가슴에 묻어두겠습니다.

다 누구나 이런 감정들 있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