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은...뇌진탕(2)

핑크둘리2006.06.12
조회215

@@@현석의 단편@@@

현석은키177~단단한근육질몸매..귀여운마스크 진짜 킹카중에 킹카다

부모님이 일직 돌아가신 현석은...잘 웃지 않는아이다

나이26살...해놓은건없지만

그래도 세상 누구랑도 안바꾸는 친구가 있어 현석은 든든했다

하지만...오늘 생긴 사건하나가 현석을...힘겹게했다

현석은 고추친구라고 불리는...현수라는 친구가있다

현수랑 현석은 이름이 비슷해 자주어울렸고

언제나 현수는 현석을 챙기고 보살펴줬다

가끔은..형제같고 아빠같고 친구같은 현수가 현석은 언제나 든든하고 편안했다..

남자들의 우정은 여자가 생기면 깨지는것일까?

현수에게 여자가 생겼다

당연히 현석은 자기일보다 더 축화해줬고

두사람이 잘되기를진심으로 바랬다

하지만..현수의 여자 희영은 현수에게 결별을 통보했고

결별이유는 자신은 현석을 사랑한다는것이다

현수를 버린 희영은 현석에게 매달렸고

현석은 그런0 희영이 부담되서 거절했다

하지만..현수는 현석을 보려하지 않았다

현수는 현석에게 여행을 다녀온다는 문자 메시지만 남ㄱ디고 어디로가떠났고

현석은 웬지모를미안함고 슬픔으로 가슴이 아팠다

비가온다..

낮에는 너무나 덥더니만..

갑자기 내린 소나기는 그칠것같지가 않다

편의점에서 밖을보던 현석은 길중간에..멍하니 있는 어떤여자를발견했다

어라..운다..

한눈에 봐도 뚱뚱한 저여자가 운다..

구눈이 웬지 현석을 더 아프게 하는것같다

엇..엇..

여자가 어딜급하게 간당

현석은 자기도 모르게 여자를 따라갔다..그런데 놓쳤다

여기저리 기웃거리던 현석은포장마차에서 아까 그여자를발견했다

세상에 무슨소주를 저리도 맛있게 마실까?

현석은 여자앞에 않으면서..술친구를권했다

근데...이여자 이상하다

보통 현석을 보는여자는 내숭떨기바뿐데 이여자는..현석을 보지않는다

그눈이 하도 공허해서 현석은..수다를떨며 그녀를 웃게 해주고싶었다

소주3병쯤 마셨나..여자가 말을 하기 시작했다

==난요 저기요..나 많이 뚱뚱하죠?

세상사는게 힘들어요...뚱뚱한내자신도 멍하니..아무것도 못하는 내자신도 너무 싫어요

아저씨..남자들은 왜 뚱뚱한 여자들을 죄인취급해요?

난요..그냥 평범한 사람인데..아무도 날 여자취급을안해요==

주정같은 한풀이...이여자 많이 지친것같다..

소주5병을 마시고....술값을 게산하고나왔다

현석은..이름모를여자를...비를맞으며 만나게된이아벼를...비비라고부르기로했다

비비는...2차를가자고 외쳤고 현석은..비비말대로 2차로 노래방을갔다

노래방에 도착..이 여자 진짜 음치다

어쩌면 저리도 못부를까..

현석은 비비가 신기해 보였다

노래방에서 맥주를시키면서 노래를부르는것..돈이 많이든다

그래도 현석은...웬지 편했다

비비가 웃는게 좋았다...웬지모를 기분이다

기분좋게노래방을 나선...현석은 몸도 못가두는 비비를데리고...어쩌지못하고있다

술기운때문인지..비비가 점점 귀엽게 느껴지고 있는것이다

비비는 머리가 아픈지...벽에다 머릴를박고있다..현석은 놀라서비비를 데리고 보이는여관아무데나 데리고 들어갔다

여관비 계산한다고 나서는비비...

현석은 비비지갑에서 10만원짜리를꺼내고는..비비가방안쪽에 넣어놓았다

--비비...술김에 돈쓰면..억울해할텐뎅...

여기 넣어놓으면 안쓰겠지?--

현석은 10만원짜리를...가방안쪽에 놓고 현석의 5천원짜리하나만..비비지갑에 넣어뒀다

여관방에 들어선 현석과..비비

근데 비비가 갑자기 옷을벗는당

당황한 현석은..어쩔줄모르는데.

비비는옷을 벗고 샤워를하러들어갔다

근데..샤워실에 들어간 비비가30분이 지나도 안나오는것이다

현석은 샤워실에들어갔고

비비는 샤워실에서 자고있는것이아닌가?

현석은..비비를끌고 수선으로 몸을닦고는침대에 눕혔다

근데..자고싶다...

아직 어떤여자랑도 그런생각을 안한현석인데..

비비를보면서 웬지모를 흥분을 하는자신을 발견한다

현석은..위에 난방을 벗고 누웠다

머리가 계속 아픈지 자면서도 어쩔줄몰라하는비비를 보며..현석은 그런그녀를꼭~껴안아준다

그리곤 잠이 들었다

앗...비비가 깬것같다

현석은 잠에서 깼지만...

웬지 비비가 어색해할까봐...아무말을 하지 못했다

근데..비비가 서둘러 나가고 현석은 그뒤를그냥 바라만보았다

그리고 생각한다..

이름도 모르지만...비비..

나 웬지 당신이 내운명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