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전쯤 아시는분 소개로 입사했습니다. 처음엔 조건 좋아서 입사했어요. 주 5일근무제거든요. 처음 입사할때부터 꼬이지 않았나 싶네요... 처음 들어오기전에 일단 면장님을 만나보라더군요.. 그래서 면장님과 인사했습니다... 그러니깐 이번엔 부장님을 만나보라더군요.. 부장님 또 만났습니다.. 뭐 이런저런 좋은말들 해주시더라구요... 어떡해 일을해야하는거며 부터... 아무튼 입사하라는식으로 말하더군요... 전 아 됐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전화가 오더니 이번엔 회장님을 만나보래요.. 머 현장사무실에 입사하는데 회장님까지 만나라니.. 아무튼 회장님이 최고 높으신 분인데 만나야죠... 강남본사로 가라더군요.. 강남까지 1시간30분걸립니다.. 차비 왕복 만오천원정도 되구요~ 어쨋든 다음날 갔습니다.. 본사로.. 본사 못찾아서 헤매는데 40분정도 걸렸습니다.. 쫌 데릴러 나오면 안되는지.. 아무튼 갔습니다.. 회장님 없다고 기다리라네요... 기다렸어요.. 30분쯤 기다렸나... 오셨더군요.. 그러더니 자기 바뿌다고 잘할수있지? 잘해 이러더니 가더군요.. 어이가없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큰일하는데 바뿌시겠죠... 그리고 나왔습니다.. 참 한시간반걸려서 온게 어이없더군요.. 집에 가는길에 전화오더니 내일은 상무를 만나보라는군요... 뭐 이런데가 있나 싶었지만... 집에서도 가깝고, 아는분 소개니 알았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상무님 만나고 바로 일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꼬이지 않았나 싶네요... 상무님 성격 정말 또.라.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첫날부터 자기 러시아부인 자랑합니다 ㅡㅡ 참고로 상무나이 50 러시아부인나이 26이랍니다 ㅡㅡ 그리고 참고로 저 상무자식이랑 나이 같습니다 일도 참 별나게 시키십니다.. 샘플 서류 주시더니 똑같이 만들래서 똑같이 만들었더니 고치라고 여기저기 해주더군요... 고칩니다.. 그러면 또 고치래고 또 고치래고 한서류로 수정만 15번이상 합니다... 처음부터 샘플서류에 이렇게 고치라고 해서 주시면 되는걸 도대체 왜 그런식으로 서류를 작성하게 만드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도 이게 이사람 일하는 방식인갑지 하고 이해하려 애 썻습니다.. 하지만 매번 그러니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저 약간 내성적 입니다.. 화나도 표현 잘 못하고 그냥 속으로 참습니다.. 그런 제가 나중엔 정말 짜증을 냈습니다.. 그리고 저 지금은 현장사무실이라 상무랑 둘이 근무를 하는데.. 저 9시30분까지 출근입니다. 근데 상무새끼는 11시넘어서 옵니다. 머 집에서 여기까지 2시간 걸리니깐 그렇다 칩니다. 근데 와서 일은 안하고 소파에서 잠이나 자고 저희 여기 산에 쪼금만 올라가면 약수터 있는데 거기까지 운동이나 갔다오고, 암튼 일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전화는 얼마나 쓰는지... 전화비가 2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물론 욕은 본사에서 제가 다 먹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비 본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자제하시라고 말했더니... 웃으시면서 본사새끼들은 저나도 안쓰나 이러십니다.. ㅡㅡ 전 쓰지도않고 욕먹고 그러는데 웃음이 나오냔 말입니다... 여기 산속이라 퇴근할때 시내까지 상무차 얻어타고 갑니다. 나중엔 이러더군요 차비주라고ㅡㅡ 장난으로 그럴수 있겠지만, 사람 참 불편하게 그런말 하더군요 ㅡㅡ 그리고 현장사무실이라 콘테이너이구요. 화장실은 간이 화장실 입니다. 겨울엔 그럭저럭 버틸만 했는데 여름되니깐 덥고, 화장실엔 구데기까지 나오더군요 ㅡㅡ 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ㅠ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불도 못 키게하고...휴~ 비오는날엔 천둥친다고 컴퓨터도 키지 말라네요... 비오는날 껌껌한데... 불도 못키고 컴퓨터도 못 키고.. 산속이라 정말 무서운데... 여기 물도 안나와서 손도 잘 못씻고요... 청소도 정수기 물 받아서 청소해야 되서 정말 엄청 불편합니다... 먼지도 많아서 청소하고 돌아서면 먼지 쌓여있구요... 제가 9시30분에 출근해서 10시30분까지 청소 싹 해놓고 컴터키고 이제 일할려고 하면 상무 오는데.. 그때쯤 되면 먼지 앉거든요.. 그러면 와서 청소를 안했다고 막 모라하십니다.. 저 청소했다고 말해도 안믿고 콧방귀뀌는 모습... 정말 밉습니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밉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출근하기바로전에 청소해야지 하고 청소하고 있으면 지각한지 압니다........... 도대체 어찌해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경리일보러 왔지 막노동하러 왔는지 조차 헷갈립니다.. 키는 저보다 작아서 땅다리 만하니깐 천장에 뭐 붙이는거 같은걸 저보고 하랩니다... 참 남자가 되가지고 여자한테 지 키작으니깐 노동을 저보고 하래는게 웃기더군요.. 했어요.. 그랬더니 이번엔 콘테이너박스 덥다고 위에 보호막을 깐다는군요.. 그러더니 돌 날르래요 ㅡㅡ 돌 날랐어요 ㅡㅡ 자기는 돌 쪼금 날르다가 허리 삐긋한거 같다고 엄살이란 엄살은....휴~ 에어컨도 안사준다고하고.. 냉장고도 없고...... 점심값도 안줘서 저 도시락 쌓아 다니는데 정말 혼자 산속에서 먹으니깐 밥맛도 없더군요,,, 가끔가다 지 혼자 식당가서 먹기 시른날 저한테 가치 밥먹자고 하는데 가치 밥먹어주는것도 곤욕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휴~ 그리고 산속이라 벌레가 많아서 창문 안열어 놓으면 그것가지고 또 모라모라합니다.. 요즘엔 저 혼자 있는날이 많거든요.. 제가 벌레 싫어서 안열어 놓는데 지가 와서 왜 그러는지... 같은말 또 하고 또하고.. 제가 최고 시러하는 스타일이.. 같은말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이랑 어른이 말하는데 이러면서 승질 내는사람입니다.. 그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더군요... 조그만 지나고 공사 시작하면 새로운 사람들 들어올꺼고 그때 까지 버티려고 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주 최고조를 달하는군요... 몇일전부터 신문 결제 문제땜에 사이가 조금 안좋았거든요.. 신문회사에선 돈을 달라지 상무한테 말하면 본사어쩌고 저쩌고만 하지.. 저 중간에서 죽어나거든요.. 그래서 지 전화번호 가르켜줬더니 그런일을 제선에서 해결하랍니다 ㅡㅡ 그럼 제가 돈을 내야 한다는건가요? 그러더니 무료로 신문 넣어주기로 했는데 무슨 신문값이냐면서 저한테 승질을 내더군요.. 그래서 신문회사에 물어봤더니.. 2달 무료로 넣어주고 나머지 값을 받는거라더군요.. 그래서 상무한테 2달무료로 넣어주고 나머지 값 받는거라고 말했더니.. 원래 다른 신문회사는 기본 3달넣어주는데 무슨 두달이냐면서.. 저한테 신문회사에 따지라는군요... 원래 3달 넣어주는거 아니냐고... 저 그런말 못해요... 이유도 없이 3달넣어달라고 따지라니요... 그래서 말 못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또 신문회사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상무님 바꿔줬습니다. 통화하고 끊더니 저한테 또 승질냅니다... 몰래 울었습니다. 우는모습 들키면 또 모라고 할꺼 같아서요... 그리고 지는 쇼파에서 자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나더니 주말에 쉬는날 모하냐면서 묻더군요.. 전 개인시간 보낸다고 했더니 주말에 여기 잠깐 올라올 시간 없냐구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희집에서 차타고 10분이지만 시골이라 교통편이 안좋아 집에서 시내까지 버스타고 나와서 또 버스타고 나와서 걸어서 30분입니다. 버스도 저희집에서 시내까지 나오는건 40분에 한대구요 시내에서 여기까지 들어오는건 1시간에 한대구요. 저 시내에서 여기오는 버스시간은 잘 모릅니다. 출근은 아빠가 아침에 태워다 주고요. 아빠가 안태워주면 집에서 시내까지 버스타고 나와서 택시비 오천원주고 출근합니다. 그래서 차타고 와야 하는데 아빠가 일하시니 못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나참 이러더니 선풍기 리모콘 던지고 나갑니다.. 어이없어서 막 울었습니다.. 제가 왜 쉬는 주말에 까지 여기 나와야 되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렇다고 아빠일하시는데 쉬는날까지 택시타고 올 수 도 없는거잖아요. 그리고 전 뭐 약속 없습니까? 정말 다 퍼붓고 말하고 싶은데..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답답해요.. 아빠랑 친하신분이 소개해준거라 관두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다니지도 못하겠고... 상무는 자기가 꼭 사장인거처럼 행동하고.. 그러면서 회장한텐 설설기고... 뒤돌아서서 나한테 회장욕 해대고... 완전 그런 또라이 처음 봤습니다... 도대체 어떡해야 할까요.. 버티는데 까지 버텨야 겠지만... 스트레스가 정말 말도 못하네요... 너무 울었더니 머리도 너무아푸고... 이따 퇴근한다고 전화해야하는데.. 전화해서 목소리만 들어도 화가나서 미칠꺼 같아요.... 저 아직 어리고 사회경험 부족한데... 사회가 다 이런건 아니겠죠? 정말 버티기 힘듭니다.. 시골이라 취업도 힘들고... 여기도 3달인가 백조로 지내다가 취직한거거든요... 그리고 관두기 아까운건 완공되면 대기업이거든요... 참아야겠죠...? 아..그리고.. 저저저번주 월요일날 출근했더니.. 지네는 회식을 했다고 너도 다음부턴 니 약속있어도 취소하고 참석하래는거예요.. 어이가없어서 대답안했습니다. 불르지도 않았으면서 꼭 제가 약속있어서 펑크낸거 처럼 말을 하니까요.. 그러니깐 왜 대답안하냐고.. 지혼자 또 열불냅니다... 불르고 지랄이라도 해야 제가 이해라도 하죠... 그리고 입사할땐 3개월뒤엔 수습 끝내고 4대보험이랑 이런거 적용해준다고 하더니.. 3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수습이네요... 상무는 저보고 아르바이트랍니다... ㅡㅡ 정말 어이가 없어서,,, 상무랑 어떡해 해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대 줘 패주고 싶은마음 뿐인데.. 가식으로 웃으면서 대하자니 속이 거북해서 그것도 못하겠고... 사회생활 할려면 가식 배워야 한다는건 알지만.. 제가 아직 어리긴 어린가 봅니다.. 오늘은 관두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아빠랑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소개시켜주시신분께 미안해서.. 관두지도 못 하겠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그냥 답답한마음에 말할때가 없어서.. 주절이 주절이 적었어요.. 길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울었더니 머리가 아푸네요....
4달전쯤 아시는분 소개로 입사했습니다.
처음엔 조건 좋아서 입사했어요. 주 5일근무제거든요.
처음 입사할때부터 꼬이지 않았나 싶네요...
처음 들어오기전에 일단 면장님을 만나보라더군요..
그래서 면장님과 인사했습니다...
그러니깐 이번엔 부장님을 만나보라더군요..
부장님 또 만났습니다..
뭐 이런저런 좋은말들 해주시더라구요...
어떡해 일을해야하는거며 부터...
아무튼 입사하라는식으로 말하더군요...
전 아 됐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더니 또 전화가 오더니 이번엔 회장님을 만나보래요..
머 현장사무실에 입사하는데 회장님까지 만나라니..
아무튼 회장님이 최고 높으신 분인데 만나야죠...
강남본사로 가라더군요..
강남까지 1시간30분걸립니다.. 차비 왕복 만오천원정도 되구요~
어쨋든 다음날 갔습니다.. 본사로..
본사 못찾아서 헤매는데 40분정도 걸렸습니다..
쫌 데릴러 나오면 안되는지.. 아무튼 갔습니다..
회장님 없다고 기다리라네요...
기다렸어요.. 30분쯤 기다렸나... 오셨더군요..
그러더니 자기 바뿌다고 잘할수있지? 잘해 이러더니 가더군요..
어이가없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큰일하는데 바뿌시겠죠... 그리고 나왔습니다..
참 한시간반걸려서 온게 어이없더군요..
집에 가는길에 전화오더니 내일은 상무를 만나보라는군요...
뭐 이런데가 있나 싶었지만... 집에서도 가깝고, 아는분 소개니 알았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상무님 만나고 바로 일 시작했습니다.
이때부터 꼬이지 않았나 싶네요...
상무님 성격 정말 또.라.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첫날부터 자기 러시아부인 자랑합니다 ㅡㅡ
참고로 상무나이 50 러시아부인나이 26이랍니다 ㅡㅡ
그리고 참고로 저 상무자식이랑 나이 같습니다
일도 참 별나게 시키십니다..
샘플 서류 주시더니 똑같이 만들래서 똑같이 만들었더니
고치라고 여기저기 해주더군요...
고칩니다.. 그러면 또 고치래고 또 고치래고 한서류로 수정만 15번이상 합니다...
처음부터 샘플서류에 이렇게 고치라고 해서 주시면 되는걸 도대체 왜 그런식으로
서류를 작성하게 만드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도 이게 이사람 일하는 방식인갑지 하고 이해하려 애 썻습니다..
하지만 매번 그러니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저 약간 내성적 입니다..
화나도 표현 잘 못하고 그냥 속으로 참습니다..
그런 제가 나중엔 정말 짜증을 냈습니다..
그리고 저 지금은 현장사무실이라 상무랑 둘이 근무를 하는데..
저 9시30분까지 출근입니다.
근데 상무새끼는 11시넘어서 옵니다.
머 집에서 여기까지 2시간 걸리니깐 그렇다 칩니다.
근데 와서 일은 안하고 소파에서 잠이나 자고 저희 여기 산에 쪼금만 올라가면
약수터 있는데 거기까지 운동이나 갔다오고, 암튼 일 절대 안합니다.
그리고 전화는 얼마나 쓰는지... 전화비가 2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물론 욕은 본사에서 제가 다 먹구요...
그래서 제가 전화비 본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자제하시라고 말했더니...
웃으시면서 본사새끼들은 저나도 안쓰나 이러십니다.. ㅡㅡ
전 쓰지도않고 욕먹고 그러는데 웃음이 나오냔 말입니다...
여기 산속이라 퇴근할때 시내까지 상무차 얻어타고 갑니다.
나중엔 이러더군요 차비주라고ㅡㅡ 장난으로 그럴수 있겠지만,
사람 참 불편하게 그런말 하더군요 ㅡㅡ
그리고 현장사무실이라 콘테이너이구요.
화장실은 간이 화장실 입니다.
겨울엔 그럭저럭 버틸만 했는데 여름되니깐 덥고,
화장실엔 구데기까지 나오더군요 ㅡㅡ
정말 미치겠습니다...ㅠㅠ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불도 못 키게하고...휴~
비오는날엔 천둥친다고 컴퓨터도 키지 말라네요...
비오는날 껌껌한데... 불도 못키고 컴퓨터도 못 키고..
산속이라 정말 무서운데...
여기 물도 안나와서 손도 잘 못씻고요...
청소도 정수기 물 받아서 청소해야 되서 정말 엄청 불편합니다...
먼지도 많아서 청소하고 돌아서면 먼지 쌓여있구요...
제가 9시30분에 출근해서 10시30분까지 청소 싹 해놓고
컴터키고 이제 일할려고 하면 상무 오는데..
그때쯤 되면 먼지 앉거든요..
그러면 와서 청소를 안했다고 막 모라하십니다..
저 청소했다고 말해도 안믿고 콧방귀뀌는 모습...
정말 밉습니다.. 사람이 이렇게까지 밉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출근하기바로전에 청소해야지 하고 청소하고 있으면
지각한지 압니다........... 도대체 어찌해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경리일보러 왔지 막노동하러 왔는지 조차 헷갈립니다..
키는 저보다 작아서 땅다리 만하니깐 천장에 뭐 붙이는거 같은걸 저보고 하랩니다...
참 남자가 되가지고 여자한테 지 키작으니깐 노동을 저보고 하래는게 웃기더군요..
했어요.. 그랬더니 이번엔 콘테이너박스 덥다고 위에 보호막을 깐다는군요..
그러더니 돌 날르래요 ㅡㅡ 돌 날랐어요 ㅡㅡ
자기는 돌 쪼금 날르다가 허리 삐긋한거 같다고 엄살이란 엄살은....휴~
에어컨도 안사준다고하고.. 냉장고도 없고......
점심값도 안줘서 저 도시락 쌓아 다니는데 정말 혼자 산속에서 먹으니깐 밥맛도 없더군요,,,
가끔가다 지 혼자 식당가서 먹기 시른날 저한테 가치 밥먹자고 하는데
가치 밥먹어주는것도 곤욕입니다..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휴~
그리고 산속이라 벌레가 많아서 창문 안열어 놓으면 그것가지고 또 모라모라합니다..
요즘엔 저 혼자 있는날이 많거든요..
제가 벌레 싫어서 안열어 놓는데 지가 와서 왜 그러는지...
같은말 또 하고 또하고.. 제가 최고 시러하는 스타일이..
같은말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이랑 어른이 말하는데 이러면서 승질 내는사람입니다..
그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더군요...
조그만 지나고 공사 시작하면 새로운 사람들 들어올꺼고 그때 까지 버티려고 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주 최고조를 달하는군요...
몇일전부터 신문 결제 문제땜에 사이가 조금 안좋았거든요..
신문회사에선 돈을 달라지 상무한테 말하면
본사어쩌고 저쩌고만 하지.. 저 중간에서 죽어나거든요..
그래서 지 전화번호 가르켜줬더니 그런일을 제선에서 해결하랍니다 ㅡㅡ
그럼 제가 돈을 내야 한다는건가요?
그러더니 무료로 신문 넣어주기로 했는데 무슨 신문값이냐면서 저한테 승질을 내더군요..
그래서 신문회사에 물어봤더니.. 2달 무료로 넣어주고 나머지 값을 받는거라더군요..
그래서 상무한테 2달무료로 넣어주고 나머지 값 받는거라고 말했더니..
원래 다른 신문회사는 기본 3달넣어주는데 무슨 두달이냐면서..
저한테 신문회사에 따지라는군요... 원래 3달 넣어주는거 아니냐고...
저 그런말 못해요... 이유도 없이 3달넣어달라고 따지라니요...
그래서 말 못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또 신문회사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상무님 바꿔줬습니다.
통화하고 끊더니 저한테 또 승질냅니다...
몰래 울었습니다. 우는모습 들키면 또 모라고 할꺼 같아서요...
그리고 지는 쇼파에서 자더군요...
그러더니 갑자기 일어나더니 주말에 쉬는날 모하냐면서 묻더군요..
전 개인시간 보낸다고 했더니 주말에 여기 잠깐 올라올 시간 없냐구 하더라구요
참고로 저희집에서 차타고 10분이지만 시골이라 교통편이 안좋아 집에서 시내까지 버스타고
나와서 또 버스타고 나와서 걸어서 30분입니다. 버스도 저희집에서 시내까지 나오는건 40분에
한대구요 시내에서 여기까지 들어오는건 1시간에 한대구요. 저 시내에서 여기오는 버스시간은
잘 모릅니다. 출근은 아빠가 아침에 태워다 주고요. 아빠가 안태워주면 집에서 시내까지 버스타고
나와서 택시비 오천원주고 출근합니다. 그래서 차타고 와야 하는데 아빠가 일하시니 못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나참 이러더니 선풍기 리모콘 던지고 나갑니다..
어이없어서 막 울었습니다..
제가 왜 쉬는 주말에 까지 여기 나와야 되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렇다고 아빠일하시는데 쉬는날까지 택시타고 올 수 도 없는거잖아요.
그리고 전 뭐 약속 없습니까?
정말 다 퍼붓고 말하고 싶은데..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답답해요..
아빠랑 친하신분이 소개해준거라 관두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다니지도 못하겠고...
상무는 자기가 꼭 사장인거처럼 행동하고..
그러면서 회장한텐 설설기고...
뒤돌아서서 나한테 회장욕 해대고...
완전 그런 또라이 처음 봤습니다...
도대체 어떡해야 할까요.. 버티는데 까지 버텨야 겠지만...
스트레스가 정말 말도 못하네요...
너무 울었더니 머리도 너무아푸고...
이따 퇴근한다고 전화해야하는데..
전화해서 목소리만 들어도 화가나서 미칠꺼 같아요....
저 아직 어리고 사회경험 부족한데...
사회가 다 이런건 아니겠죠?
정말 버티기 힘듭니다..
시골이라 취업도 힘들고... 여기도 3달인가 백조로 지내다가 취직한거거든요...
그리고 관두기 아까운건 완공되면 대기업이거든요...
참아야겠죠...?
아..그리고.. 저저저번주 월요일날 출근했더니..
지네는 회식을 했다고 너도 다음부턴 니 약속있어도 취소하고 참석하래는거예요..
어이가없어서 대답안했습니다.
불르지도 않았으면서 꼭 제가 약속있어서 펑크낸거 처럼 말을 하니까요..
그러니깐 왜 대답안하냐고.. 지혼자 또 열불냅니다...
불르고 지랄이라도 해야 제가 이해라도 하죠...
그리고 입사할땐 3개월뒤엔 수습 끝내고 4대보험이랑 이런거 적용해준다고 하더니..
3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수습이네요...
상무는 저보고 아르바이트랍니다... ㅡㅡ
정말 어이가 없어서,,,
상무랑 어떡해 해결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한대 줘 패주고 싶은마음 뿐인데..
가식으로 웃으면서 대하자니 속이 거북해서 그것도 못하겠고...
사회생활 할려면 가식 배워야 한다는건 알지만..
제가 아직 어리긴 어린가 봅니다..
오늘은 관두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아빠랑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소개시켜주시신분께 미안해서..
관두지도 못 하겠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그냥 답답한마음에 말할때가 없어서..
주절이 주절이 적었어요.. 길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