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사귄,.저어떡하죠?

난나..2006.06.12
조회492

정말 헤어진 다음날입니다...

너무 가슴아프고 힘듭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말도못하겠고

이렇게 여기다 털어놓네요..ㅠㅠ

사귄지 거의 3년째입니다...

군대간지 1년 지나고 제가 힘들어서 먼저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그리고 나오기전에

또 만났쬬 ,,, 가끔 한 3일에한번씩 잘싸웁니다

동갑이라서 어쩔수없죠 ㅠㅠ

지금 남자친구는 .,아니 그남자는 공무원시험

준비중입니다,,,준비한지얼마안됫는데

그냥 어제 시험보고왔습니다.,,

된건 아니구요( 그냥 어느정도 난이도를 본것)

치고와서 많이 생각했나 봅니다

어제도 원래 같이 가기로했는데

제가 그전날 친구생일이라 술을마셔서

솔직히 일어나니가 힘들었어요....

그것도 화가난거고 .,.,

그전에 몇일간 계속 싸우기만 했어요,,,

어제 밤에 12시정도에 잠깐 나오라해서

가까운 공원같은데가서 차에서 이야기를했어요

어떠케하면 되겠냐고,,,,헤어지자는말은 절대

안하더군요....오늘 시험도치고 차많이타서

너무 피곤하니까 내일 연락하자고,.,,,

아침 11시에 문자가왓어요 ,,

 

어제 잠도제대로 못자고올도일찍일어났다,,

마음이미칠정도로 힘들다..,물론니도 그렇겠찌

다시 똑같이 될까바 겁나고 더이상서로힘들어하는것도싫어

지금은 떨어져지내보는게 맞는거같다..

진짜너무보고싶을때는 보자  그래서

그럼 헤어지자는거니? 이렇게 문자보내니까

그런건가 아닌가 나도잘모르겠다 ,.,ㅠㅠ

이렇게왓떠군요....계속시간을 갖자고

그래서 내가 후회안할자신있냐고 하니까

아니 없다 지금부터 후회하고마음아파하고잇따..

이렇게 왔떠군요....

중요한시기라 마음잡고 싶다고 ,,,

솔직히 집도 바로앞이라 거의 맨날 만나거든요

남친집에서도 지만 믿고잇는거고.,,,

저희 부모님께 당당히 설수있을때 저를 다시만나는게

좋겠다고.,우리둘을 위해 힘들게한결정이라고

지금은힘들지만 분명나중에 더좋게 될꺼같다 니만

괜찮다면 나는 나중에 다시 만날꺼같은데 다시갈수

없을만큼 니가 멀리가버리지만 않는다면,,,

이렇게 왔어요........

 

 

너무 힘들어서 남친싸이에 글을남겼쬬.

힘들다고 ,, 뭐 다시생각해보라고,,

답이 왓떠군요 ,,

 

니글봤다
나도지금죽을꺼같다..ㅠㅠ
독한마음먹고 이런말꺼낸건데
막상이렇게힘들게줄은몰랐다
나도지금은 아무것도못하겠고
가슴이터져죽을꺼같다
미안하고 또미안하다
당장 니만나서 잘못생각했다말하고
빌고싶은데...니한테큰상처를 준거같아
미안하고 내결심 믿고 힘내서 머든지
한번해보고싶다 당장은 서로힘들겠지만
이결정이 나중에는 어떻게될지는 모르겠지만
니가빨리 힘내서 내없는동안에 더멋있게발전하길
바란다.........잘해준거없어서정말미안하다
참는데까지 참아보고 안되면니한테 연락할꼐
힘내라ㅠ

 

 

이렇게왓어요....

꼭 다시만날까요 우리 ??

악플 안다셨음좋겠어요 ...

악플까지 본다면 진짜 너무 힘들꺼 같애요 ㅠㅠ

 

많은사람들 조언부탁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