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하고...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제 결혼한지...한달이 조금 안된 새댁입니다... 이틀 뒤 14일이 남편 생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퇴근 후에...어쭤보았습니다... 생일날 아침에 끊일 미역은 있냐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첫 생일이니 제가 끊이려구요... 근데 대뜸 어머니는 안오신다고 하냐고 묻더라구요...(왜지...) 저는 시어머니랑 함께 살고 있습니다... 월래 사위 첫 생일은 장모님이 해주시는 거라고 그래서 제가 와서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했더니 바쁘다고 했다고 했더니... 그게 아니라 장모님이 사위하고 딸이 사는 집에 오셔서 음식을 차려주시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엄마가 오시기 좀 그렇다고 하신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시어머님이랑 사는데 친정부모님이 오기가 쉽운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런 얘기는 처음 들었다구요... 저희 형부도 엄마가 저희 집에서 차려주셨거든요... 만약 제가 분가해서 산다면 음식을 못 하는 딸 때문에라도 오셔서 음식을 차려주셨겠지만 시어머니랑 함께 사는데 오셔서 저희 어머니가 부엌에서 음식을 차려줍니까... 그래서 엄마가 그래서 첫 생일이라 신경 쓰신다고...와서 밥 먹으라고 전화 했더니 바쁘다고 했다고 합니다... 웃으시면서 그럼 너희는 가서 밥먹고 본인은 혼자 먹냐고 하시네요...ㅋㅋㅋ 저도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아침이 아니라 저녁에요 라고 웃으면 넘겼는데... 딸이 무슨 죄인도 아니구... 격식을 차리신는데 이것도 서운합니다... 결혼식날 폐백도 이모님 삼촌들오 다 안받으셔서 저 폐백비 45만원 받았습니다... 것도 시어머니가 30주셨구요... 제 신랑이 나이가 좀 있습니다 (37) 함도 혼자 들고 와서 저희 엄마 친구들과 술이라도 먹으라고 50줬습니다/././ 그리고 이바지 음식 하지 말자고 해도 저희 엄마 격시 차려서 손수 반찬 몇가지 보냈는데... 저희 시어머니는 암 것도 없습니다... 저 아까 밥먹다가 체할 뻔 했습니다... 지금 어느 누가 시집에 들어가서 사는 딸집에 가서 사위 상 차려준다고 합니까... 여기 계신분들 그런분들 있으신가요... 정말 옛날부터 그런가요...상황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그러더니 어머니께 말하지 말고 그냥 해먹자고 하시네요,,, 다른 분들은 생일날 어떻게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
사위 첫 생일을 장모님이 시집에 와서 차려줘야하나요...
참 답답하고...속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제 결혼한지...한달이 조금 안된 새댁입니다...
이틀 뒤 14일이 남편 생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퇴근 후에...어쭤보았습니다...
생일날 아침에 끊일 미역은 있냐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첫 생일이니 제가 끊이려구요...
근데 대뜸 어머니는 안오신다고 하냐고 묻더라구요...(왜지...)
저는 시어머니랑 함께 살고 있습니다...
월래 사위 첫 생일은 장모님이 해주시는 거라고 그래서 제가 와서 엄마가 저녁 먹으라고 했더니
바쁘다고 했다고 했더니...
그게 아니라 장모님이 사위하고 딸이 사는 집에 오셔서 음식을 차려주시는 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엄마가 오시기 좀 그렇다고 하신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시어머님이랑 사는데 친정부모님이 오기가 쉽운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런 얘기는 처음 들었다구요...
저희 형부도 엄마가 저희 집에서 차려주셨거든요...
만약 제가 분가해서 산다면 음식을 못 하는 딸 때문에라도 오셔서 음식을 차려주셨겠지만
시어머니랑 함께 사는데 오셔서 저희 어머니가 부엌에서 음식을 차려줍니까...
그래서 엄마가 그래서 첫 생일이라 신경 쓰신다고...와서 밥 먹으라고 전화 했더니 바쁘다고 했다고 합니다...
웃으시면서 그럼 너희는 가서 밥먹고 본인은 혼자 먹냐고 하시네요...ㅋㅋㅋ
저도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아침이 아니라 저녁에요 라고 웃으면 넘겼는데...
딸이 무슨 죄인도 아니구...
격식을 차리신는데 이것도 서운합니다...
결혼식날 폐백도 이모님 삼촌들오 다 안받으셔서 저 폐백비 45만원 받았습니다...
것도 시어머니가 30주셨구요...
제 신랑이 나이가 좀 있습니다 (37)
함도 혼자 들고 와서 저희 엄마 친구들과 술이라도 먹으라고 50줬습니다/././
그리고 이바지 음식 하지 말자고 해도 저희 엄마 격시 차려서 손수 반찬 몇가지 보냈는데...
저희 시어머니는 암 것도 없습니다...
저 아까 밥먹다가 체할 뻔 했습니다...
지금 어느 누가 시집에 들어가서 사는 딸집에 가서 사위 상 차려준다고 합니까...
여기 계신분들 그런분들 있으신가요...
정말 옛날부터 그런가요...상황에 따라 다른거 아닌가요...
그러더니 어머니께 말하지 말고 그냥 해먹자고 하시네요,,,
다른 분들은 생일날 어떻게 하셨는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