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년차 새내기 학생입니다... OT...(새터)때 같은과 같은반의 한 여자동기를 만나고 첫눈에 호감이 가서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 한달만에 너무나도 반해버렸어요.. 그리고 고백하기 전날..둘이서 같이 뒷자리에 택시를 타고 가는데.. 서로 그렇게 같이 앉아있으니...가슴이 너무나도 쿵쾅거리면서 미친듯이 두근거리고... 그 때 '아...내가 정말 이 아이를 사랑하고 있구나..' 다음날...정말...너무나 성급하게도 고백이란걸 했습니다. 나..너 사랑한다.. 아무리 아닌척하려고 해도... 내 심장이 거짓말을 못해서..어쩔 수 없다.. 정말 미안하지만..사랑한다.. 그 아이는 이미 제가 이런걸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있었나봐요.. 하긴 제가 정말 그 아이랑 많이 붙어있으려고 엄청 노력했거든요... 누가 봐도 '아..쟤한테 호감이 가 있구나' 하는걸 느낄 정도로.. 그런데요- 그 아이는 저랑 사귈 생각은 없다고 하네요.. 그냥 친한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친하게 지내자고.. 저는 애써 최대한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려고 노력하면서...(하지만 어쩔수없이 굳은 표정..) 그래..라고 전혀 마음에 없는 대답하고...아이를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혼자 학교벤치에서 주저앉아서 1시간동안 울다가 하늘 쳐다보다가 울다가... 그리고 집에 와서는 잠도 못자고 계속 술만 퍼마시다가.. 그렇게 학교수업도 하는둥 마는둥...그 아이와 같은 반이니 수업도 같이 듣고...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2박3일동안을 잠안자고 술만 마시고 학교가서는 푹..죽어있고... 그리고 마지막 3일째에는 술에 취해서 그 아이를 불러내어 다시 한번 더 이야기 했죠.. 하지만 그 아이는 1%도 그런 생각 가지지 마라고 하더군요... 정말..그날 친한 선배님 앞에서 술에 취해서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집에 가서도 계속 울다가 잠들었구요... 이제 벌써 2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만... 아직도 너무나도 힘들기만 합니다. 같은반 형님께 울면서 이야기하면서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고.. 결국 그 아이랑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건 알지만.. 아직도 그 아이 얼굴을 마주칠때마다 슬픔을 느끼면서도 아직도 가슴이 뛰고.. 그래서 눈을 맞추기가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좋아해보려고 노력도 했지만.. 그 아이가 아니면 안될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름다운 그 아이에 맞는 남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살짝 있던 뱃살 정리 한다고 다이어트하면서 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질없는거 알면서도.... 지금 되돌아보면 너무나도 후회스러울 뿐입니다.. 정말 원래 학기초엔 활달한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학기초만큼 활달하지는 못합니다...정말..자신감이 없어졌다고 할까요.. 그 아이와 마주치기라도 하면 내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꺼라 믿었는데... 여러분들의 의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단순한 짝사랑입니다만...이미 거절당한 짝사랑...
대학 1년차 새내기 학생입니다...
OT...(새터)때 같은과 같은반의 한 여자동기를 만나고 첫눈에 호감이 가서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 한달만에 너무나도 반해버렸어요..
그리고 고백하기 전날..둘이서 같이 뒷자리에 택시를 타고 가는데..
서로 그렇게 같이 앉아있으니...가슴이 너무나도 쿵쾅거리면서 미친듯이 두근거리고...
그 때 '아...내가 정말 이 아이를 사랑하고 있구나..'
다음날...정말...너무나 성급하게도 고백이란걸 했습니다.
나..너 사랑한다..
아무리 아닌척하려고 해도...
내 심장이 거짓말을 못해서..어쩔 수 없다..
정말 미안하지만..사랑한다..
그 아이는 이미 제가 이런걸 어느정도는 예상하고 있었나봐요..
하긴 제가 정말 그 아이랑 많이 붙어있으려고 엄청 노력했거든요...
누가 봐도 '아..쟤한테 호감이 가 있구나' 하는걸 느낄 정도로..
그런데요-
그 아이는 저랑 사귈 생각은 없다고 하네요..
그냥 친한 친구였으면 좋겠다고...
그렇게 친하게 지내자고..
저는 애써 최대한 밝은 표정을 지어보이려고 노력하면서...(하지만 어쩔수없이 굳은 표정..)
그래..라고 전혀 마음에 없는 대답하고...아이를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혼자 학교벤치에서 주저앉아서 1시간동안 울다가 하늘 쳐다보다가 울다가...
그리고 집에 와서는 잠도 못자고 계속 술만 퍼마시다가..
그렇게 학교수업도 하는둥 마는둥...그 아이와 같은 반이니 수업도 같이 듣고...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
2박3일동안을 잠안자고 술만 마시고 학교가서는 푹..죽어있고...
그리고 마지막 3일째에는 술에 취해서
그 아이를 불러내어 다시 한번 더 이야기 했죠..
하지만 그 아이는 1%도 그런 생각 가지지 마라고 하더군요...
정말..그날 친한 선배님 앞에서 술에 취해서는 그 이야기를 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집에 가서도 계속 울다가 잠들었구요...
이제 벌써 2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만...
아직도 너무나도 힘들기만 합니다.
같은반 형님께 울면서 이야기하면서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고..
결국 그 아이랑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해야 한다는건 알지만..
아직도 그 아이 얼굴을 마주칠때마다
슬픔을 느끼면서도 아직도 가슴이 뛰고..
그래서 눈을 맞추기가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좋아해보려고 노력도 했지만..
그 아이가 아니면 안될것만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름다운 그 아이에 맞는 남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살짝 있던 뱃살 정리 한다고 다이어트하면서 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부질없는거 알면서도....
지금 되돌아보면 너무나도 후회스러울 뿐입니다..
정말 원래 학기초엔 활달한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학기초만큼 활달하지는 못합니다...정말..자신감이 없어졌다고 할까요..
그 아이와 마주치기라도 하면 내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더이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꺼라 믿었는데...
여러분들의 의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