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2년동안 바람피고잇는 여자와 살림차릴 준비하고 그때문에 엄마는 별거생각으로 집에서 나가살고잇는지 한달.. 맏딸로써 할수잇는 모든것은 다 해보앗지만 이제 더이상은 할수잇는것이 없고.. 밑에 사춘기 두 남동생을 혼자 떠맡고잇을때.. 하지만 그런 동생들에게 기댈수잇는 누나보다 매일 혼내고 화내는 누나밖에 될수없을때.. 그런 누나에게 점점 더 멀어지려는 동생들을 봐야만할때.. 너무 힘겹습니다 일년전부터 계획햇던 유학길조차 아빠의 외도로 깜깜하게 멀어졋습니다 다 놓고싶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그렇게 생각해왓지만 더 힘들엇을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이겨내서 꼭 성공해서 엄마호강시켜주겟다는 생각으로 버텨냇습니다 오늘도 며칠만에 본 엄마얼굴보면서 힘내야겟다고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아닌 아빠를 마주할때마다.. 아빠와 딸의 대화라고는 할수없는 쓰레기같은 말을 주고받을때마다.. 이제는 엄마도 모잘라 그렇게 아끼던 나마저 때리고 잇는 아빠를 피하고 잇을때마다.. 속없고 철없이 비뚤어져가는 남동생들을 통제할수없어 혼자 울고잇는 나를 볼때마다.. 정말 여기서 모든걸 다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제나이 아직 스물둘. 하고싶은거 물론 너무 많아 손에 꼽을수도 없고 내가 하고싶은거 서른안에 다 할수잇을까가 저의 고민이라면 고민이엿습니다 이제는 한계인가봐요.. 가슴이 터질것같습니다 이건 누구말대로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겨우겨우 죽지못해 살고잇습니다 죽더라도 후회없진않겟지요 하지만 지금은 죽고나서 후회해도 좋을만큼 힘듭니다 죽을용기가 잇으면 죽을생각이잇으면 그힘으로 열심히 살생각해라.. 예전엔 백번 동감햇엇는데..정작 제가 그렇게되니까 저런말들 다 부질없게 들려요 몰라서 하는소리야..라고 사실 죽고싶지만 엄마때문에 그러지도 못해요 엄마가 없엇다면 벌써 어떻게 됏을지 모르지만 엄마가 잇는한 제목숨은 제것도 아니예요 그래도... 자꾸 날이 갈수록 약해지는 제가 무서워져서 여기에 글올려요 누군가에게 말이라도 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자살하는 내모습을 상상하는 내가 무서워져서요 제발..부탁드리는건데요 한가정이 무너지고 그안에 잇던 사람들이 무너지는건 한순간이예요 전 누구보다 강하고 잘버텨낼수잇을거라 생각햇는데 이런 저도 오늘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겟네요 제발 부탁드려요 아이들잇는 부모님들... 서로의 배우자를 생각해서라도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제발 바람은 피지마세요 여기에 글올리시는 분들은 대부분 배우자의 외도로 속상한마음 올리시는거 같은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말이예요.. 한 가정을 파국으로 치닫게 하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죄라고 생각합니다 살인이나 뭐가 다른가요..그안에 가족을 죽여놓는 일인데.. 정말 싫습니다 결혼이라는것이..두렵습니다
부모라는 이름으로 살고 계신 여러분..
아빠는 2년동안 바람피고잇는 여자와 살림차릴 준비하고
그때문에 엄마는 별거생각으로 집에서 나가살고잇는지 한달..
맏딸로써 할수잇는 모든것은 다 해보앗지만 이제 더이상은 할수잇는것이 없고..
밑에 사춘기 두 남동생을 혼자 떠맡고잇을때..
하지만 그런 동생들에게 기댈수잇는 누나보다 매일 혼내고 화내는 누나밖에 될수없을때..
그런 누나에게 점점 더 멀어지려는 동생들을 봐야만할때..
너무 힘겹습니다
일년전부터 계획햇던 유학길조차 아빠의 외도로 깜깜하게 멀어졋습니다
다 놓고싶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그렇게 생각해왓지만 더 힘들엇을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이겨내서 꼭 성공해서 엄마호강시켜주겟다는 생각으로 버텨냇습니다
오늘도 며칠만에 본 엄마얼굴보면서 힘내야겟다고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아닌 아빠를 마주할때마다..
아빠와 딸의 대화라고는 할수없는 쓰레기같은 말을 주고받을때마다..
이제는 엄마도 모잘라 그렇게 아끼던 나마저 때리고 잇는 아빠를 피하고 잇을때마다..
속없고 철없이 비뚤어져가는 남동생들을 통제할수없어 혼자 울고잇는 나를 볼때마다..
정말 여기서 모든걸 다 놓아버리고 싶습니다
제나이 아직 스물둘.
하고싶은거 물론 너무 많아 손에 꼽을수도 없고
내가 하고싶은거 서른안에 다 할수잇을까가 저의 고민이라면 고민이엿습니다
이제는 한계인가봐요..
가슴이 터질것같습니다
이건 누구말대로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겨우겨우 죽지못해 살고잇습니다
죽더라도 후회없진않겟지요
하지만 지금은 죽고나서 후회해도 좋을만큼 힘듭니다
죽을용기가 잇으면 죽을생각이잇으면 그힘으로 열심히 살생각해라..
예전엔 백번 동감햇엇는데..정작 제가 그렇게되니까 저런말들 다 부질없게 들려요
몰라서 하는소리야..라고
사실 죽고싶지만 엄마때문에 그러지도 못해요
엄마가 없엇다면 벌써 어떻게 됏을지 모르지만 엄마가 잇는한 제목숨은 제것도 아니예요
그래도...
자꾸 날이 갈수록 약해지는 제가 무서워져서 여기에 글올려요
누군가에게 말이라도 하면 좀 나아질까 싶어서
하루가 멀다하고 자살하는 내모습을 상상하는 내가 무서워져서요
제발..부탁드리는건데요
한가정이 무너지고 그안에 잇던 사람들이 무너지는건 한순간이예요
전 누구보다 강하고 잘버텨낼수잇을거라 생각햇는데
이런 저도 오늘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겟네요
제발 부탁드려요 아이들잇는 부모님들...
서로의 배우자를 생각해서라도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제발 바람은 피지마세요
여기에 글올리시는 분들은 대부분 배우자의 외도로 속상한마음 올리시는거 같은데..
그래도 혹시나 하는말이예요..
한 가정을 파국으로 치닫게 하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죄라고 생각합니다
살인이나 뭐가 다른가요..그안에 가족을 죽여놓는 일인데..
정말 싫습니다 결혼이라는것이..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