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엔 울남푠이 바쁘다는거 아는데.. 이상하게.. 울남푠이 바쁠수록.. 전.. 더 한가해지는것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울남푠의 빈자리가 더욱 절실히 느껴지죠~ 최대한 울남푠 곁에서 맴돌게되고.. 어제 저녁.. 친정집이있는 지역에서 일이있다고해.. 저도 따라나섰죠*^^* 친정집에 가져다드릴것도있고해서.. (일요일날 시댁에서 가져온.. 양파랑 마늘.. 내가 직접 딴 완두콩..) 그렇게 울남푠따라.. 전 친정집으로.. 울남푠은 일하러.. 서로 다른 목적으로.. 같은 곳으로 향했답니다. 친정집에 도착해서.. 집으로 들어가는데.. 만땅 : 어? 아빠 왜그래? 남푠 : 아버님... 왜그러십니까? 아빠 : 음.... 일요일날 등산하다.. 넘어졌는데.. 세상에나.. 아빠 오른팔에 뭉대를 감고있는것입니다. 울부부.. 아빠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놀랬던쥐~ 일요일날.. 엄마랑 아빠.. 등산하셨는데.. 내려오시는 길에 미끄러지셨답니다. 넘어지면서.. 오른팔을 짚다보니.. 다치셨는데.. 병원가보니.. 골절된 상태라고해.. 깁스를 2달동안 해야한다고.. 붓기가 빠지면 깁스를 해야한다고해.. 어제는 붕대로만 감은 상태였구요~ 아~ 정말이지.. 속상하더라구요.. 아빠는.. 오른손이라서.. 답답하신지.. 자꾸만 안절부절 못하시는것같구.. 울남푠 일때문에 나가봐야해.. 얼굴만 뵙고 갔습니다. 엄마는 외출중~ 아빠랑 이모랑 나.. 셋이서 저녁먹는데.. 만땅 : 아빠.. 뭐에다 줄까? 갈치? 김치? 김에다 싸줄까? 아빠 : 응.. 김치.. 만땅 : 알았어... 저녁먹으면서.. 제가 아빠의 오른팔 대신해.. 반찬을 올려드렸답니다. 어제 저녁.. 아빠의 다친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지만.. 아빠의 오른팔 역할을 조금이나마 해드릴수있어서.. 다행이였죠*^^* 저녁 늦게 엄마 들어오시고.. 동생도 퇴근해서 들어와.. 집안 식구들 다 모였는데.. 집에 들어오는 식구들의 표정들이.. 하나같이 놀랍니다. 골절될꺼란 생각을 못했나봐요~ 아빤.. 회사에 병가를 내야할지.. 아님.. 그냥 일을 해야할지 고민하시는데.. 뼈가 빨리 붙게.. 사골국 끓여드셔야겠어요. 그래도.. 팔이라서 다행이라고.. 액땜했다고 생각하자고.. 좋게 생각하자고 가족들끼리 위안을 삼았답니다. 울남푠은 일이 12시쯤 끝나.. 집으로 오더라구요. 30분쯤 이야기하고... (축구때문에.. 잠들지 않은 상태였던거죠*^^*) 울부부.. 다음날 출근때문에.. 내려왔죠~ 2달동안.. 오른팔을 쓰지 못할 아빠를 생각하니.. 걱정됩니다. 머리도 혼자 못감는다고 걱정하시고.. 취미생활로 컴터에서 고스톱도 못치시고.. 식사도 하실때.. 젓가락을 잡을 수 없고.. 운전도 못하시고.. 옷도 제대로 못 갈아입으시고.. 또, 젤 중요한 축구 응원도 못하시고.. 등..등..등........ 아~ 정말이지.. 오른팔 역할이 꽤 크게 자리잡더라구요~ 아빠곁에서.. 엄마가 아빠의 오른팔 역할을 해주실테지만.. 그래도.. 걱정입니다. 울남푠도.. 저한테 뼈를 잘붙게하는 음식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라고하네요. 뭐가 있나요? 전.. 사골밖에 생각이 안나요~ 이번주 주말엔.. 시댁가야하는데.. 친정은 다음주에나.. 차분히 가야겠어요. 오늘 대한민국이 토고랑 드뎌 축구하는 날이 왔네요... 울남푠이랑 함께 응원하기로했는데.. 이겼으면 좋겠어요~ 어제 호주가 일본을 이겼을때처럼... 신방님들... 오늘 대한민국 열심히 응원합시당~ 대~한민국~ ~~~~.. 오늘도 행복만땅 입니다.
맘이 아파요..
이번주엔 울남푠이 바쁘다는거 아는데..
이상하게.. 울남푠이 바쁠수록..
전.. 더 한가해지는것같아요~
ㅋㅋㅋ...
그래서.. 울남푠의 빈자리가 더욱 절실히 느껴지죠~
최대한 울남푠 곁에서 맴돌게되고..
어제 저녁.. 친정집이있는 지역에서 일이있다고해..
저도 따라나섰죠*^^*
친정집에 가져다드릴것도있고해서..
(일요일날 시댁에서 가져온.. 양파랑 마늘.. 내가 직접 딴 완두콩..)
그렇게 울남푠따라.. 전 친정집으로.. 울남푠은 일하러..
서로 다른 목적으로.. 같은 곳으로 향했답니다.
친정집에 도착해서.. 집으로 들어가는데..
만땅 : 어? 아빠 왜그래?
남푠 : 아버님... 왜그러십니까?
아빠 : 음.... 일요일날 등산하다.. 넘어졌는데..
세상에나.. 아빠 오른팔에 뭉대를 감고있는것입니다.
울부부.. 아빠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놀랬던쥐~
일요일날.. 엄마랑 아빠.. 등산하셨는데.. 내려오시는 길에 미끄러지셨답니다.
넘어지면서.. 오른팔을 짚다보니.. 다치셨는데..
병원가보니.. 골절된 상태라고해.. 깁스를 2달동안 해야한다고..
붓기가 빠지면 깁스를 해야한다고해.. 어제는 붕대로만 감은 상태였구요~
아~ 정말이지.. 속상하더라구요..
아빠는.. 오른손이라서.. 답답하신지.. 자꾸만 안절부절 못하시는것같구..
울남푠 일때문에 나가봐야해.. 얼굴만 뵙고 갔습니다.
엄마는 외출중~
아빠랑 이모랑 나.. 셋이서 저녁먹는데..
만땅 : 아빠.. 뭐에다 줄까? 갈치? 김치? 김에다 싸줄까?
아빠 : 응.. 김치..
만땅 : 알았어...
저녁먹으면서.. 제가 아빠의 오른팔 대신해..
반찬을 올려드렸답니다.
어제 저녁.. 아빠의 다친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지만..
아빠의 오른팔 역할을 조금이나마 해드릴수있어서.. 다행이였죠*^^*
저녁 늦게 엄마 들어오시고.. 동생도 퇴근해서 들어와..
집안 식구들 다 모였는데..
집에 들어오는 식구들의 표정들이.. 하나같이 놀랍니다.
골절될꺼란 생각을 못했나봐요~
아빤.. 회사에 병가를 내야할지.. 아님.. 그냥 일을 해야할지 고민하시는데..
뼈가 빨리 붙게.. 사골국 끓여드셔야겠어요.
그래도.. 팔이라서 다행이라고..
액땜했다고 생각하자고..
좋게 생각하자고 가족들끼리 위안을 삼았답니다.
울남푠은 일이 12시쯤 끝나.. 집으로 오더라구요.
30분쯤 이야기하고...
(축구때문에.. 잠들지 않은 상태였던거죠*^^*)
울부부.. 다음날 출근때문에..
내려왔죠~
2달동안.. 오른팔을 쓰지 못할 아빠를 생각하니..
걱정됩니다.
머리도 혼자 못감는다고 걱정하시고..
취미생활로 컴터에서 고스톱도 못치시고..
식사도 하실때.. 젓가락을 잡을 수 없고..
운전도 못하시고..
옷도 제대로 못 갈아입으시고..
또, 젤 중요한 축구 응원도 못하시고..
등..등..등........
아~ 정말이지.. 오른팔 역할이 꽤 크게 자리잡더라구요~
아빠곁에서.. 엄마가 아빠의 오른팔 역할을 해주실테지만..
그래도.. 걱정입니다.
울남푠도.. 저한테 뼈를 잘붙게하는 음식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라고하네요.
뭐가 있나요?
전.. 사골밖에 생각이 안나요~
이번주 주말엔.. 시댁가야하는데..
친정은 다음주에나.. 차분히 가야겠어요.
오늘 대한민국이 토고랑 드뎌 축구하는 날이 왔네요...
울남푠이랑 함께 응원하기로했는데..
이겼으면 좋겠어요~
어제 호주가 일본을 이겼을때처럼...
신방님들... 오늘 대한민국 열심히 응원합시당~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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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만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