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하고 싶어요..

모카초코2006.06.13
조회407

진짜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 간도 쓸개도 다 빼다 줄만큼

 

오랫동안 사겼었고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근데 그남자 절 버리고 다른여자한테 갔답니다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 정말 사랑했는데

 

제가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될것을 연락 계속하면서 계속 만나면서

 

그러면서 다른여자랑 사귀더이다..  내가 지 사랑하는거 알면서

 

우리 잘 사겼던거 분명한데 .. 한때 행복했던거 확실한데

 

남들이 볼땐 절 가지고 논걸로 보더군요 결과적으로

 

이제 정말 정떨어졌고 생각하면 토나오고 사랑따윈 다 안믿고 남자가 싫어질 정도입니다

 

제가 행복하면 그게 최선의 복수라는거 잘 아는데

 

제가 행복해지면 된다는걸 잘 아는데

 

이딴 구질구질한 사랑얘기 남들얘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막상 제상황이 되니 그게 또 안됩니다

 

틈만나면 나는 생각들이 복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면서도 연락하기는 절대싫다는생각 ..( 상처받기 싫어서)

 

지금 걔랑 사귀는 여자한테 우리 있었던일 다 얘기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성적으로는 그게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머릿속에서 맴돕니다

 

 

어떻게 해야 저 행복해 질수 있을까요

 

그새끼 생각 이제 절대 하기도 싫고 보고싶지도 않은데

 

자꾸 생각이 나니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