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좀 길어서요ㅠㅠ 긴 글 읽어주시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저는 20대 초반 여자구요. 초등학교때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고백 살짝 했는데 그 친구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1년을 밍숭하게 지냈죠... 게다가 그때까지만해도 부끄럼을 너무 타는 성격이라 뭐 제대로 말도 못 붙여보고 그냥 제친구랑 셋이 얘기 좀하고 전화 통화 좀 하고 그랬죠.. 사실 제 친구가 성격이 털털해서 제가 못하는 얘기 대신 전해주고 옆에서 준 중매쟁이처럼 해줬죠...ㅋ 부끄럼 타면서도 그애랑 친해지고 싶어서 나름 노력했는데 잘 안됐었어요.. 그러다가 졸업을 했고, 걔는 다른학교, 저랑 제 친구는 같은 학교를 갔고 둘이 또 여전히 잘 놀았죠.. 그렇게 3년을 같이 놀다가 둘다 다른고등학교를 갔고 연락이 끊어졌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다 따로 다녔고, 졸업을 했죠.. 그러다가 작년 여름?!?! 친구와 연락이 됐어요~ 둘이 또 언제보냐 뭐 하냐 했다가 그 친구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친구니까요..ㅋ 그랬더니 연락처를 알려줬고 한 3일 고민을 하다가 연락을 살짝 했죠... 생각보다 반갑게 인사를 하더라구요... 초등학교때 걔 주위 여자애들이 좀 많았는데 기억한다는 것도 좀 기분 좋았구요.. 그랬는데 먼저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때 제 친구가 입시공부를 다시 하고 있던 터라(삼수..ㅠㅠ) 공부한다고 못 만나고 있었죠.. 근데 그 친구도 없이 만날 생각을 하니까 좀 긴장되기도 하고,쑥쓰러워서ㅠㅠ 계속 미루다가 연락하고 한 세달만에 처음 만났어요.. 근 9년 만이었죠... 반갑게 만나서 기분좋게 술한잔 하고 노래방가고...그날 그렇게 놀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두번은 저희 집에서 만났죠.(그 때 잠깐 자취했음ㅠㅠ) 밥 먹고 술 좀마시고 그러고 집에서 노는데 이 녀석이 자꾸 스킨십을 하려고 하데요-_-;; 물론 술마시고 풀어진 모습을 보여준 제가 100번 잘못했지만, 9년 만에 만난 친구한테 왜 이러나 싶더라구요..그래서 몇번 거절했구요.. 그럼 조금씩 삐지더라구요=_=;; 그랬더니 저더러 자기를 좋아했던 기억때문에 자기한테 좀 접고 들어오는 것 같다나..? 뭐 이런얘기하더니 "다음부터는 이렇게 놀지 말자" 이러고는 갔죠. 그리고 좀 기분이 안좋아서 연락 안하다가 그 놈이 군대간다고 또 문자가 왔네요.. 5월 말경에 간대서 친구도 학교에 들어갔고 하니까 셋이 만나자했죠. 그랬더니 또 둘이 만나자네요-_-;; 그래서 이번엔 번화가에서 만나서 건전하게 놀았죠.. 밥먹고 술한잔 하고..다 좋았는데 영화가 볼게 없어서 DVD방에 갔는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영화 잘 보다가 "영화가 재미없다*^^*" 이런 얼굴을 하더니 또 스킨십을 하려는거예요-_-;; 그래서 또 피했죠.. 그랬더니 "나 삐졌어ㅠㅠ 나 간다~~" 이러더라구요-_-;; 물론 어이없어 대답안했고 말만 그러고는 안갔죠.. 그날 그러곤 또 헤어졌습니다. 가는 길에 문자 보냈죠. 니가 한 약속 지키라고,친구만 하자 고 했죠.. 그러더니 알겠다고 하고 또 한주 있다가 결국 드디어 셋이 상봉을 했습니다,. 저는 그날 일이 좀 있어서 둘이 먼저 만나고 전 나중에 합세 했어요. 근데 걔가 역으로 마중을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는 어딨냐고 물으니까 술집에 있다고. 자기가 담배사러 나왔다가 다 왔다고 해서 데릴러 왔다네요.. 그러더니 생전 모른 척 하던 짐을 들어주더라구요-_-;; 나름 놀랬습니다-0-;; 그리고 친구와 셋이 술마시고 노는데 자꾸 힐긋힐긋 쳐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가 잘못봤으려니 하고 2차로 노래방엘 갔죠.. 근데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또 드는거예요.. 그래서 문자로 솔직하게 물어봤습니다. "내가 오늘 XX랑 따로 갔으면 좋겠어?" 라고 물으니 "솔직히 응,저번엔 니 맘대로 했으니까 이번엔 내맘대로ㅋ"라며 남길 원하더라구요.. 근데 여자들 종종 그래요.. 남자랑 노래방가면 노래가사 유심히 보게 되는거... 저도 그랬고 그날따라 그 친구가 부르는 노래들이 죄다 사랑노래더라구요-_-;; 그래서 저 솔직히 오해하고 남았습니다.. 자꾸 힐긋힐긋보고 노래도 그렇고 남았으면 좋겠다 하니..전 뭔가 심경변화가 일어나서 얘기를 하자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결국 친구 먼저 보내고 남았죠.. 그랬더니 방잡고 술을 마시자네요-_-;; 또 바보같이 따라 갔고 술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그랬죠.. 근데 또 묵찌빠하면서 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를 하재요...ㅠㅠ 그러더니 지가 이길때마다 옷 벗기 뭐 이런거-_-;; 조낸 당황했습니다. 결국 또 찐한 스킨십단계가 왔고 제가 싫다고 했죠.. 그랬더니 왜 안되냐며 뭐라고 꽁시렁 거리더라구요.. 친구랑 약속있었는데 그거 다 깨고 지금 너랑 있는데 왜 안되냐구요.. 그래서 저 사실 남자친구도 있고 해서(이 친구는 이미 저한텐 남자가 아니고 친구였음) 싫다 했고 이런 스킨십은 남자친구랑만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는 남자로 안보인다고...했죠. 그랬더니 심정이 상했는지 친구한테 전화를 하더니 가버렸어요.. 새벽 4시에 여자 혼자 모텔에 남겨진 기분...정말 별로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술도 많이 취하고 해서 그냥 자고 아침에 갔죠.. 근데 연락 한번이 없더라구요... 고민고민 하다가 제 친구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 그날 이랬다, 했더니 친구가 그날 눈치가 좀 이상했다는 거예요.. 친구 보내러 역으로 왔는데 자꾸 힐긋힐긋 돌아보고 그러는게 둘이 남을 것 같아 짐작은 했다는데 그런 일이 있었을 줄은 몰랐다고...많이 놀래더라구요.. 사실 놀랠만했죠..겉보면 정말 그렇게 안생겼거든요..참 모범적으로 생겼으니..-_-;; 그러다가 친구랑 있으면서 문자를 했는데 제가 삐진 줄 알고 연락을 안했데요-_-;; 사실 그러고 나가서 연락 안한 것 때문에 더 열받았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얘기하다 "넌 그래서 미안하단 소리가 안나오냐..?" 그랬더니 曰 " 그래 미안하다" 장난합니까?!?!?!?!? 저랑 제친구 제대로 열받고 제친구는 모르는 척 하려다가 결국 문자했죠.. 그러는거 아니라고, 그랬더니 자기도 잘못했지만 제 말만 듣고 자기를 나쁘게 보지 말라네요-_-;; 그래서 제친구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사과를 했으면 진심이 나오게 해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 뒤로 제게 문자가 왔습니다. 진심이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안 볼 친구도 아니고 술 먹고 늘어진 저도 잘못입니다..ㅠ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휴가때 보쟈했죠..그땐 싹잊고 보자고..그 친구도 그러더군요.. 그렇게 대충 끝맺었는데.. 이제는 제 친구가 그러는 겁니다.. 그 친구가 절 좋아하는게 아니냐고...전 그 녀석이 군대가기 전에 여자랑 한번 자려고 저한테 그런 것 같아서 엄청 기분 나빴거든요.. 근데 친구 말은 아무리 그런게 있어도 좋아하는 여자니까 그런게 아니겠냐고 하는데... 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남자친구도 있는 마당에 쓸떼없는 고민하는 것 같기도 하고...너무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제가 바보같은 건 알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친구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말씀 많이 부탁드려요..ㅠㅠ
이 놈 왜이럴까요??
내용이 좀 길어서요ㅠㅠ
긴 글 읽어주시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저는 20대 초반 여자구요.
초등학교때 좋아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고백 살짝 했는데 그 친구가 좋아하는 친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1년을 밍숭하게 지냈죠...
게다가 그때까지만해도 부끄럼을 너무 타는 성격이라 뭐 제대로 말도 못 붙여보고 그냥 제친구랑
셋이 얘기 좀하고 전화 통화 좀 하고 그랬죠..
사실 제 친구가 성격이 털털해서 제가 못하는 얘기 대신 전해주고 옆에서 준 중매쟁이처럼
해줬죠...ㅋ
부끄럼 타면서도 그애랑 친해지고 싶어서 나름 노력했는데 잘 안됐었어요..
그러다가 졸업을 했고, 걔는 다른학교, 저랑 제 친구는 같은 학교를 갔고 둘이 또 여전히 잘 놀았죠..
그렇게 3년을 같이 놀다가 둘다 다른고등학교를 갔고 연락이 끊어졌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다 따로 다녔고, 졸업을 했죠..
그러다가 작년 여름?!?! 친구와 연락이 됐어요~
둘이 또 언제보냐 뭐 하냐 했다가 그 친구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때 좋아했던 친구니까요..ㅋ
그랬더니 연락처를 알려줬고 한 3일 고민을 하다가 연락을 살짝 했죠...
생각보다 반갑게 인사를 하더라구요...
초등학교때 걔 주위 여자애들이 좀 많았는데 기억한다는 것도 좀 기분 좋았구요..
그랬는데 먼저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그때 제 친구가 입시공부를 다시 하고 있던 터라(삼수..ㅠㅠ) 공부한다고 못 만나고 있었죠..
근데 그 친구도 없이 만날 생각을 하니까 좀 긴장되기도 하고,쑥쓰러워서ㅠㅠ
계속 미루다가 연락하고 한 세달만에 처음 만났어요..
근 9년 만이었죠...
반갑게 만나서 기분좋게 술한잔 하고 노래방가고...그날 그렇게 놀고 헤어졌어요..
그리고 두번은 저희 집에서 만났죠.(그 때 잠깐 자취했음ㅠㅠ)
밥 먹고 술 좀마시고 그러고 집에서 노는데 이 녀석이 자꾸 스킨십을 하려고 하데요-_-;;
물론 술마시고 풀어진 모습을 보여준 제가 100번 잘못했지만, 9년 만에 만난 친구한테
왜 이러나 싶더라구요..그래서 몇번 거절했구요..
그럼 조금씩 삐지더라구요=_=;;
그랬더니 저더러 자기를 좋아했던 기억때문에 자기한테 좀 접고 들어오는 것 같다나..?
뭐 이런얘기하더니 "다음부터는 이렇게 놀지 말자" 이러고는 갔죠.
그리고 좀 기분이 안좋아서 연락 안하다가 그 놈이 군대간다고 또 문자가 왔네요..
5월 말경에 간대서 친구도 학교에 들어갔고 하니까 셋이 만나자했죠.
그랬더니 또 둘이 만나자네요-_-;;
그래서 이번엔 번화가에서 만나서 건전하게 놀았죠..
밥먹고 술한잔 하고..다 좋았는데 영화가 볼게 없어서 DVD방에 갔는데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영화 잘 보다가 "영화가 재미없다*^^*" 이런 얼굴을 하더니 또 스킨십을 하려는거예요-_-;;
그래서 또 피했죠..
그랬더니 "나 삐졌어ㅠㅠ 나 간다~~" 이러더라구요-_-;;
물론 어이없어 대답안했고 말만 그러고는 안갔죠..
그날 그러곤 또 헤어졌습니다.
가는 길에 문자 보냈죠.
니가 한 약속 지키라고,친구만 하자 고 했죠..
그러더니 알겠다고 하고 또 한주 있다가 결국 드디어 셋이 상봉을 했습니다,.
저는 그날 일이 좀 있어서 둘이 먼저 만나고 전 나중에 합세 했어요.
근데 걔가 역으로 마중을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는 어딨냐고 물으니까 술집에 있다고.
자기가 담배사러 나왔다가 다 왔다고 해서 데릴러 왔다네요..
그러더니 생전 모른 척 하던 짐을 들어주더라구요-_-;;
나름 놀랬습니다-0-;;
그리고 친구와 셋이 술마시고 노는데 자꾸 힐긋힐긋 쳐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가 잘못봤으려니 하고 2차로 노래방엘 갔죠..
근데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 또 드는거예요..
그래서 문자로 솔직하게 물어봤습니다.
"내가 오늘 XX랑 따로 갔으면 좋겠어?" 라고 물으니
"솔직히 응,저번엔 니 맘대로 했으니까 이번엔 내맘대로ㅋ"라며 남길 원하더라구요..
근데 여자들 종종 그래요..
남자랑 노래방가면 노래가사 유심히 보게 되는거...
저도 그랬고 그날따라 그 친구가 부르는 노래들이 죄다 사랑노래더라구요-_-;;
그래서 저 솔직히 오해하고 남았습니다..
자꾸 힐긋힐긋보고 노래도 그렇고 남았으면 좋겠다 하니..전 뭔가 심경변화가 일어나서 얘기를
하자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결국 친구 먼저 보내고 남았죠..
그랬더니 방잡고 술을 마시자네요-_-;;
또 바보같이 따라 갔고 술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그랬죠..
근데 또 묵찌빠하면서 이긴사람 소원들어주기를 하재요...ㅠㅠ
그러더니 지가 이길때마다 옷 벗기 뭐 이런거-_-;; 조낸 당황했습니다.
결국 또 찐한 스킨십단계가 왔고 제가 싫다고 했죠..
그랬더니 왜 안되냐며 뭐라고 꽁시렁 거리더라구요..
친구랑 약속있었는데 그거 다 깨고 지금 너랑 있는데 왜 안되냐구요..
그래서 저 사실 남자친구도 있고 해서(이 친구는 이미 저한텐 남자가 아니고 친구였음)
싫다 했고 이런 스킨십은 남자친구랑만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는 남자로 안보인다고...했죠.
그랬더니 심정이 상했는지 친구한테 전화를 하더니 가버렸어요..
새벽 4시에 여자 혼자 모텔에 남겨진 기분...정말 별로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술도 많이 취하고 해서 그냥 자고 아침에 갔죠..
근데 연락 한번이 없더라구요...
고민고민 하다가 제 친구한테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 그날 이랬다, 했더니 친구가 그날 눈치가 좀 이상했다는 거예요..
친구 보내러 역으로 왔는데 자꾸 힐긋힐긋 돌아보고 그러는게 둘이 남을 것 같아
짐작은 했다는데 그런 일이 있었을 줄은 몰랐다고...많이 놀래더라구요..
사실 놀랠만했죠..겉보면 정말 그렇게 안생겼거든요..참 모범적으로 생겼으니..-_-;;
그러다가 친구랑 있으면서 문자를 했는데 제가 삐진 줄 알고 연락을 안했데요-_-;;
사실 그러고 나가서 연락 안한 것 때문에 더 열받았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얘기하다 "넌 그래서 미안하단 소리가 안나오냐..?" 그랬더니 曰 " 그래 미안하다"
장난합니까?!?!?!?!?
저랑 제친구 제대로 열받고 제친구는 모르는 척 하려다가 결국 문자했죠..
그러는거 아니라고, 그랬더니 자기도 잘못했지만 제 말만 듣고 자기를 나쁘게 보지 말라네요-_-;;
그래서 제친구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사과를 했으면 진심이 나오게 해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 뒤로 제게 문자가 왔습니다.
진심이었다고 미안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안 볼 친구도 아니고 술 먹고 늘어진 저도 잘못입니다..ㅠㅠ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휴가때 보쟈했죠..그땐 싹잊고 보자고..그 친구도 그러더군요..
그렇게 대충 끝맺었는데..
이제는 제 친구가 그러는 겁니다..
그 친구가 절 좋아하는게 아니냐고...전 그 녀석이 군대가기 전에 여자랑 한번 자려고 저한테
그런 것 같아서 엄청 기분 나빴거든요..
근데 친구 말은 아무리 그런게 있어도 좋아하는 여자니까 그런게 아니겠냐고 하는데...
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남자친구도 있는 마당에 쓸떼없는 고민하는 것 같기도 하고...너무 미안하기도 하고..ㅠㅠ
제가 바보같은 건 알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친구가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말씀 많이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