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짧은생각 결혼을 앞둔분들 에게..

똑똑2006.06.13
조회2,651

나는 당신네들이 말하는 전봇대라는 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전봇대? 전기쟁이 라고하죠  적은 월급에 전기공사도 아닌 사설 정기업체

 

요글레에 결혼을 앞둔 직원이 톡톡이란 글을 보며 고민고민에 거듭해 결혼의 선배자인 나에게

 

매번 문의를 합니다. 결혼비용은 얼마나 드느냐? 결혼후 부부싸움은 어떻느냐 그밖의 등등등..

 

오로지 결혼 즉, 부부가 함꼐 사는데에 문제점들을 묻곤 합니다.

 

다만 내가 묻고 싶은건 여기 들르시는분들이 주제가 남편vs아내 인데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였거나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결혼적령기인 정신머리가 똑바루 밖힌 분들이냐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극히 소수 인것 같은데. 완전 초,중,고 학생이거나 정신 상태가 불량하여 결혼이란

 

큰 경사를 아예 머리속에서 지우고 사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우선은 시어머니의 문제,  많은 시어머니 문제와 관련하여 모시고 살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들을 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거기에 달리는 리플들이 황당하고 또한 어이가 없더군요

저를 여기 톡톡을 알게해준 후배에게 고마운점은 마누라가 저에대한 사랑이 남다른점과

제가 이제부터라도 마누라에게 정성을 다하고 한평생 마누라에게 사랑을 받쳐야 한다는점을

새삼 깨닫게 해줘서 고마울뿐입니다

우선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7년째 살고있습니다. 또한 제 부인도 저와 같은 업체 에서경리로

일하며 님들이 말하는 시어머니를 7년째 모시고 있죠(참고로 저희 어머니도 식당에서 일하십니다)

제부인은 가정에서 점점 늙어 추하게 변하시는 저의 어머니께 생활비를 아껴 매번 화장품을 선물하며

아침, 저녁 어머니와 함께 음식을 차리며 저희 어머니의 음식솜씨를 자랑하며 항상 배우고 싶어하는

어린애마냥 부러움을 표현하고 오늘 하루 일과를 보고하는것 마냥 사소한것 하나하나 말씀드리며

이야기꺼리를 만들어주죠. 20평 작은 빌라에 4식구 살지만 집안의 사정상 2천만원이 넘는 빛이있지만

저희식구는 제 부인덕에 항상 행복합니다.

저희 어머니요? 딸같이 매달리는 제 마누라에게 가끔 식당에서 입가심으로 주는 사탕을 챙겨와

두손에 쥐어 주시고 계절이 바끼는 철마다 대리고 나가 외출복을 선물해주며

 아주 가끔이지만 주말밤에 데이트 라도 하고 오라며 기름 값과 맛있는거 사먹으라며 5만원씩

10만원씩 챙겨주심니다.

제가 죽일놈이죠 그렇게 저희 어머니를 잘모시는 제 마누라한테 전 고작 경조사때만 장인,장모

분들을 찾아다니고 가끔 생각날때만 전화한통씩 드렸는데 여기 톡톡을 알게댄지 2주정도 대지만.

2주만에 많은 것들이 바꼈습니다. 그 2주란 시간동안 님들이 말하는 친정에 2번갔다왔고.

9일을 기점으로 적은 금액의 용돈을 드리기로 했으니까요. 님들 무작정 시어머니 모시기 싫타

무조건적으로 내어머니도 안모시고 사는데 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하는지에 대하여

붙통 터져 살지들만 마시고 간혹 개념에 밥쳐 말아드시는분들 시어머니를 완전 바퀴벌레 대하듯

대하시는 극히 아주 극히 소수의 분들  차분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대가리에 소수병을 꽃아서 전봇대에 거구로 매달아 3/4일 피쏠려 봐야 정신들을 차리겠습니까?

대한민국 님들이 오늘밤 한국vs토고전때에 대한민국이라 크게 외칠 그나라는

한반도를 중심으로 반만 년동안 살아 온 배달민족의 후예로서 단군의 자손이라는 공통된 인식과 관념을 갖고 생활속에 경로애친이란 현실구복의 삶을 추구합니다.

결혼은 둘만의 것이 아닙니다. 님들이 결혼하실때 직장,집,재산 등을 따시는것 마냥

첨 결혼을 결심한 그순간 남편댈분들에게 말하십시요, 어머니는 절대 모시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물었을때 절대 모시지 않는 다고 약속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번복 하시면 그분은 죽일분이죠..이혼에 지지고복든 무조건 적으로 다가 약속을어긴

남편의 잘못입니다. 허나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것이 절대적으로 불만이고 또한 그렇게

못하시겠다는분들 결혼의 조건으루 남편댈분들이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하시면

또한, 당장은 아니더라고 언젠간 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한다고 하시면

그결혼 접으십시요 그게 답입니다. 더이상의 문제꺼리는 없죠

그리고 또한, 친청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한다고 그렇게 대지않는한 한국이 더이상 발전하지 못한

다고 하시는분들 것또한 결혼하기전 결혼조건에 포함 시키면 댑니다.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 하시면축하드리는거고 결혼식을 접게 대시면 조건이 안맞는거구요.

이것이 정확한 답 아닌가요?

또한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결혼비용에 대하여 말들이 많턴대 여자가 시집살이하는대

많이 해갈필요 없고 또한 남자는 집을 해가는게 당연하다고들 여기시는분들..

이런저런 이유로 고민하고 서로가 사랑할 시간도 촉박한대 싸우고 타툴 시간이 어디있습니까?

결혼은 서로가 능력에 맞게 누가 더하고 누가 덜하고 따질것이 아니라 말그대로 형편대로

돈이없고 서로가 사랑만 가득하시면 식을 담으루 미루고 서류부터 해결하시면대고

말그래도 능력것 하시면 대는거 아닙니까?

남편이댈 사람이 모든것을 털어 집을 장만 하였는데 부인대실분이 무일푼 가진것이 없어

어쩔수없이 몸만 가시는거라면 저또한 누가봐도 잘못댄게 아닙니다.

허나 형편이 대는대도 불구하고 능력이 대는대고 불구하고 코방귀나 끼시면서 내가 시집살이하는데

몸만 가면대지 하구선 느끼는게 잘못댄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