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2살때쯤부터 지금 남자친구하고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하고 저는 동창이였고. 학창시절때 잠시 사귀었다가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다가 다시 좋은 감정이 생겨서 20살때쯤에 다시 사귀었습니다. 이 남자나 저나..서로한테 첫 사랑이고..첫 관계입니다. 남자친구가 자취를 했었고. 그 전에 사귀면서 남자친구네 집에서 살다시피 지내다가 22살때쯤 본격적으로 남자친구하고 같이 동거를 했습니다. 위에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남자친구이기전에..친구로 지내왔던 시간도 많았고..우리는 서로한테 인제 정.사랑을 떠나서 없어서는 안될 .. 너무 익숙해진 일상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사귀면서 안 좋은 일도 참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때마다 속으로 우리 둘다 늘 언제나 맘속엔.. 돌아가면 항상 우리가 있을꺼라는 믿음.. 서로에 대한 믿음은 강했다고 봅니다. 그래서인지 남자친구나 저나..서로에 대해 심하게 간섭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생각은 그랬습니다. 괜히 이것저것 다 간섭하고 하면.. 서로한테 불신만 쌓여가고..더 힘들고.. 그냥 저는 항상 남자친구한테 믿는다는 말을 많이 해줬습니다. 남자친구역시 그만큼 믿음가게 잘 행동해줬습니다. 많은 시간을 알아왔지만..남들 한번씩은 해본다는 바람 한번 펴본적 없었습니다. 이쁜연예인들이 티비에 나와도 제 옆에서는 예의상이라도 나는 니가 젤 이뻐 라고 말해주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 일이 많아지고.. 친구들을 만난다는 일이 잦아지고.. 이런 저런 핑계가 늘어났습니다. 무언가 느낌이 왔습니다. 남자친구가 혹시 바람이 났나...... 그래도...저...옆에서 지켜봤습니다. 분명히 잠시 잠깐이다.. 분명 나에게 돌아올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 제 남자친구..그럴 위인 못됍니다.. 분명 양다리 걸치고 두 여자 가지고 놀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거 압니다. 남자친구의 이상행동들이 점점 더 심해지고 길어질수록 슬슬 불안해졌습니다. 이 남자가 혹시 진지한 생각으로 만나고 있는건가... 내가 언젠가는 갑자기 버림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남자친구한테 진지하게 말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전.. 집에 내려가야 할 일이 있어서.. 남자친구한테 집에 내려갔다가 다음날 올라가겠다고 말하고.. 남자친구가 몇시쯤에 도착할것 같냐고 하길래.. 아마 내일 저녁쯤에 올라갈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도착 당일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여.. 전화를 할까하다가 남자친구가 자고 있을것 같아 그냥 전화를 않하고..갔습니다. 집 앞에 와서 열쇠로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니.. 신발장에 떡하니 처음 보는 여자 신발이 있었습니다. 허겁지겁 제 앞에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신발을 가리키며..이거 모야? 라고 물었습니다. 아무 말도 못하고 머뭇머뭇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길래 저 신발도 못 벗고 저희가 함께 자는 방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어떻해야 할줄 몰라 허둥지둥 옷을 입고 있는 여자가 있더군요........ 그것도 그 여자........ 제가 아는 사람입니다..... 동창입니다...... 중학교 동창입니다.. 진짜 너무 어이가 없고..화가 나고 어떻게 그것도 어떻게 같은 동창끼리 이럴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다 아는 동창 여자애랑 이럴수가 있는지..... 미치겠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그 남자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억울하고.....화나고 답답하고.. 일단 지금 친구네집으로 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 남자한테 연락오는거 다 무시하고 있습니다. 일단 문자로.. 몇일 뒤에 내 짐 다 찾아가겠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셋이 만나서 뭔가 풀어나가야 할것 같은데.... 도저히 답이 안 나옵니다.... 분명한건 이 남자 단순한 바람이 아닌겁니다. 화나고 무섭고..두렵고.......막막하고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남자친구가 동창 여자애를 데리고와서 잔걸 눈앞에서 봤습니다
제 나이 22살때쯤부터 지금 남자친구하고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남자친구하고 저는 동창이였고.
학창시절때 잠시 사귀었다가 헤어지고 친구로 지내다가
다시 좋은 감정이 생겨서 20살때쯤에 다시 사귀었습니다.
이 남자나 저나..서로한테 첫 사랑이고..첫 관계입니다.
남자친구가 자취를 했었고.
그 전에 사귀면서 남자친구네 집에서 살다시피 지내다가
22살때쯤 본격적으로 남자친구하고 같이 동거를 했습니다.
위에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남자친구이기전에..친구로 지내왔던
시간도 많았고..우리는 서로한테 인제 정.사랑을 떠나서
없어서는 안될 .. 너무 익숙해진 일상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사귀면서 안 좋은 일도 참 많았습니다,
그래도 그때마다 속으로 우리 둘다
늘 언제나 맘속엔..
돌아가면 항상 우리가 있을꺼라는 믿음..
서로에 대한 믿음은 강했다고 봅니다.
그래서인지 남자친구나 저나..서로에 대해 심하게 간섭하지는 않았습니다.
제 생각은 그랬습니다.
괜히 이것저것 다 간섭하고 하면..
서로한테 불신만 쌓여가고..더 힘들고..
그냥 저는 항상 남자친구한테 믿는다는 말을 많이 해줬습니다.
남자친구역시 그만큼 믿음가게 잘 행동해줬습니다.
많은 시간을 알아왔지만..남들 한번씩은 해본다는 바람 한번 펴본적 없었습니다.
이쁜연예인들이 티비에 나와도 제 옆에서는 예의상이라도
나는 니가 젤 이뻐 라고 말해주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인가 ..
일이 많아지고..
친구들을 만난다는 일이 잦아지고..
이런 저런 핑계가 늘어났습니다.
무언가 느낌이 왔습니다.
남자친구가 혹시 바람이 났나......
그래도...저...옆에서 지켜봤습니다.
분명히 잠시 잠깐이다..
분명 나에게 돌아올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남자친구에 대한 믿음..
제 남자친구..그럴 위인 못됍니다..
분명 양다리 걸치고 두 여자 가지고 놀 그런 사람 아니라는 거 압니다.
남자친구의 이상행동들이 점점 더 심해지고 길어질수록
슬슬 불안해졌습니다.
이 남자가 혹시 진지한 생각으로 만나고 있는건가...
내가 언젠가는 갑자기 버림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
남자친구한테 진지하게 말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 전..
집에 내려가야 할 일이 있어서..
남자친구한테 집에 내려갔다가 다음날 올라가겠다고 말하고..
남자친구가 몇시쯤에 도착할것 같냐고 하길래..
아마 내일 저녁쯤에 올라갈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도착 당일 생각보다 일찍 도착하여..
전화를 할까하다가 남자친구가 자고 있을것 같아
그냥 전화를 않하고..갔습니다.
집 앞에 와서 열쇠로 문을 열고 집에 들어가니..
신발장에 떡하니 처음 보는 여자 신발이 있었습니다.
허겁지겁 제 앞에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제가 신발을 가리키며..이거 모야? 라고 물었습니다.
아무 말도 못하고 머뭇머뭇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길래
저 신발도 못 벗고 저희가 함께 자는 방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 어떻해야 할줄 몰라 허둥지둥 옷을 입고 있는
여자가 있더군요........
그것도 그 여자........
제가 아는 사람입니다.....
동창입니다......
중학교 동창입니다..
진짜 너무 어이가 없고..화가 나고
어떻게 그것도 어떻게
같은 동창끼리 이럴수가 있습니까?????
어떻게 다 아는 동창 여자애랑 이럴수가 있는지.....
미치겠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그 남자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억울하고.....화나고 답답하고..
일단 지금 친구네집으로 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 남자한테 연락오는거 다 무시하고 있습니다.
일단 문자로..
몇일 뒤에 내 짐 다 찾아가겠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셋이 만나서 뭔가 풀어나가야 할것 같은데....
도저히 답이 안 나옵니다....
분명한건 이 남자 단순한 바람이 아닌겁니다.
화나고 무섭고..두렵고.......막막하고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