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봤는데, 여자의 51%와 남자의 44.5%가 결혼생각이 없댄다. 그 중에서 남자의 41%가 경제적 기반이 약해서 그렇고, 여자의 31.7%가 결혼해서 좋을게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남자들이여, 이 결과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 옛날이 좋았다는 생각? 신세한탄? 미래에 대한 걱정? 잘난놈들은 좋겠다는 생각? 설마 말세라는 생각?
마음껏 하시길. 하지만 그런것들은 해봐야 해결책이 될 리가 없다. 물론 얼굴 잘나고 돈 잘버는 남자들은 결혼 걱정이 없을 거다. 하지만 얼굴도 평범하고 돈벌이도 평범한 당신들.. 알다시피, 당신들이 100% 결혼 못할거라고 보장된 것은 아니다. 평범한 남자들 중에서 어떤 사람은 결혼하고 어떤 사람은 결혼하지 못하게 되는가? 왜 나보다 못나보이는 놈이 좋은 여자 꿰차고 턱시도를 입는가? 당신들은 여자들이 도대체 왜, 결혼해서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하는지부터 파악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 바로 그게 첫번째 문제다!!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 때, 그것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파악이라는 것은 단순히 예측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은 알거다-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이 당신들은 없다는거다. 단지 그 상황을 한탄하고 한탄하고, 자신의 멋대로 원인을 해석해서 멋대로 행동해놓고는 해도 안된다는 핑곗거리나 만들고 앉아있지 말라는 말이다. 당신 자신은 위로가 되겠지만, 아무도 그 말에 귀기울여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여성이 되어서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잘못되었다고 생각해봤자 이 결과는 사실이고 이 사실이 지금 당장 변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왜 그러는지를 파악해 보란 말이다.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 지를 고민해 보란 말이다, 제발.
일단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는 것은 인정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인정하지 않는다. 단지 공유하게 된 것 뿐이다. 일반적인 남자들은 여자쪽이 일을 가졌던 안가졌던 일단 직업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남자니까. 이 '남자니까' 라는 말은 궁극적인 이유가 되지 못한다. 어떤 이유의 부가적 이유일 뿐이다. <모든 행동의 궁극적 이유는 본인의 심리이다.> 현재까지의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남자가 가장으로써 처자식을 먹여살린다. 직업을 가지지 '않은' 어머니는 가정에 충실한 현모양처지만, 직업을 가지지 '못한' 아버지는 얼굴을 못 든다. 결국 자존심 문제고 뽀대 문제다. 남들의 눈이 신경쓰이는거다.
이게 바로 두번째 문제다. 남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에 대해 유난히 부끄러울 때가 있었던것을 기억할꺼다. 바로 그 경우다. 물론 남자들 사이에서는 서로 신경쓰고 서로 부끄럽겠지만, 미래에 바로 이 '서로'는 결혼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이 크다. 당신이 결혼하게 될 마누라나 당신을 바라보게 될 애들은 그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신경쓰는 것은 직업을 가지지 '못한', 가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당신이다. 피부관리, 체력관리, 교양관리도 하면서 일마치고 돌아오는 마누라를 위해서 저녁준비를 해 주고 안마를 해주고 애들과 놀아줄 수 있는 당신을 '가정을 위해 자존심도 버릴 수 있는 아버지'로 존경 할 거다. 당신이 애들을 개념있게 키운다면 말이다.
그래도 안되겠다, 역시 남의 눈이 걸린다. 자존심상한다. 그럼 결혼에 대한 기대는 일찌감치 버려라. 뭐, 그래도 운좋으면 결혼 할 수도 있다. '운좋으면'이다. 그 운에 감사할 준비는 되어 있는가?
...그게 바로 세번째 문제점이다! 감사할 줄 좀 알아라! 이건 여자들에게도 해당된다. 결혼하기 싫어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이유를 좀 파악하겠는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그리고 자라난 자네들은, 애들을 위해서 참고 사는 어머니들을 많이 봐 왔을거다. 못봤다고 우기지 마라. 봤지만 느끼지 못한것 뿐이다. 이혼과 동시에 애들의 호적에도 '부모이혼'이라는 증거가 매우 정확하게, 결혼하기 직전까지 남아있다. 그것때문에 많은 어머니들이 참는다. 하지만 아버지들은 어머니들에게 불만은 많지만,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왜인지 알겠는가? 현재의 수많은 아버지들이 어머니 없이 일상적 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많은 미래의 아버지들도 그런 생활을 당연시여기고 있다!
돈많이버는 여자 잡아서 반대의 생활을 하겠다는 당신.. 여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적어도 당신이 생각하는것만큼은 여자들은 충분히 생각한다.
어쨌든. 여기서 한번 감사해야 하겠다. 아니, 수백번이라도 감사해야 하겠다. 매일매일이 당신에게는 감사해야 할 일 투성이다.
연애시기에도 서로에게 항상 감사해야 하겠다. 옆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일이다. 표현의 방식이 어떻든간에, 상대의 마음은 당신을 위해서이다. 표현의 방식이 마음에 안들면 화내도 할 수 없을지언정, 그 마음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해야 하겠다.
모든 인간들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는 내가 생각하기에 그다지 감사할 일이 아니다. 차라리 죽고 싶다는 인간도 많을 거라고 생각된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것은, 당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다. 그것들은 당신에게 경험을 주었고, 그에 따른 깨달음을 주었다. 주었는데 받지 않은 당신, 스스로 개념없는 인간이라 생각해라. 당신이 지금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것 자체도 감사할 일이다. 당신이 집 안에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할 일이다. 당신이 홈리스라 해도 앉아있을 그 자리가 있다는 것, 끼니를 때워 줄 무언가가 있다는 것도 감사할 일이다.
여성부에서 죠리퐁에 선정시비를 걸었다는 말을 들었다. 테트리스 게임에도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여성의 권위가 신장되었다는 것은, 이전에 턱없이 낮았던 것이 현재 남성과 비슷하게 올라가서 결국에는 같은 선에 있게 되어야 한다는 거지, 남성의 위에서 마음대로 주물러보겠다는 것이 아니다! 왜 쓸데없는 시비를 걸어서 자신의 인격을 낮추는건가? 왜 남자들이 여자를 때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자들을 막 대하는가? 왜 편할때만 여자니까를 찾으면서 모든 문제를 회피하는가? 잘 대해주려고 하면 감사를 먼저 해야지 왜 머리꼭대기에 올라앉으려 하는가? 당연한 거라도 예전에는 지켜지지 않던 것 아니었던가?
하지만 그렇게 하는 남성들 역시 네번째 문제다-_- 페미니스트라고 여성을 위해주는 남성도 있지만.. 그야말로 '위해주는' 것이다. '약한' 여성들에게 위해주는 것이다. 자신은 위에 있고 여성은 아래에 있으니까 '배려'해 주는 것이다. 그 여성이 그걸 원한다면 좋다. 이제 결혼 후에도 그 마음가짐이 변하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걸 원하는 여성은 아까 말했듯이 여성권위신장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한다.
나를 위해주고 약한 존재로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주체'가 아닌 '나에게 속해있는 것' '내가 책임져야 할 무언가'인 것이다.
남성들이여, 결혼을 원하시는가?!
뉴스에서 봤는데,
여자의 51%와 남자의 44.5%가 결혼생각이 없댄다.
그 중에서 남자의 41%가 경제적 기반이 약해서 그렇고,
여자의 31.7%가 결혼해서 좋을게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남자들이여, 이 결과를 보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
옛날이 좋았다는 생각? 신세한탄? 미래에 대한 걱정?
잘난놈들은 좋겠다는 생각? 설마 말세라는 생각?
마음껏 하시길. 하지만 그런것들은 해봐야 해결책이 될 리가 없다.
물론 얼굴 잘나고 돈 잘버는 남자들은 결혼 걱정이 없을 거다.
하지만 얼굴도 평범하고 돈벌이도 평범한 당신들..
알다시피, 당신들이 100% 결혼 못할거라고 보장된 것은 아니다.
평범한 남자들 중에서 어떤 사람은 결혼하고
어떤 사람은 결혼하지 못하게 되는가?
왜 나보다 못나보이는 놈이 좋은 여자 꿰차고 턱시도를 입는가?
당신들은 여자들이 도대체 왜, 결혼해서 좋을 게 없다고
생각하는지부터 파악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 바로 그게 첫번째 문제다!!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 때, 그것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파악이라는 것은 단순히 예측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은 알거다-
해결하려는 마음가짐이 당신들은 없다는거다.
단지 그 상황을 한탄하고 한탄하고,
자신의 멋대로 원인을 해석해서 멋대로 행동해놓고는
해도 안된다는 핑곗거리나 만들고 앉아있지 말라는 말이다.
당신 자신은 위로가 되겠지만,
아무도 그 말에 귀기울여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여성이 되어서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잘못되었다고 생각해봤자 이 결과는 사실이고
이 사실이 지금 당장 변하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왜 그러는지를 파악해 보란 말이다.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갈 지를 고민해 보란 말이다, 제발.
일단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는 것은 인정 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인정하지 않는다. 단지 공유하게 된 것 뿐이다.
일반적인 남자들은 여자쪽이 일을 가졌던 안가졌던
일단 직업은 가지고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남자니까.
이 '남자니까' 라는 말은 궁극적인 이유가 되지 못한다.
어떤 이유의 부가적 이유일 뿐이다.
<모든 행동의 궁극적 이유는 본인의 심리이다.>
현재까지의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일반적으로
남자가 가장으로써 처자식을 먹여살린다.
직업을 가지지 '않은' 어머니는 가정에 충실한 현모양처지만,
직업을 가지지 '못한' 아버지는 얼굴을 못 든다.
결국 자존심 문제고 뽀대 문제다. 남들의 눈이 신경쓰이는거다.
이게 바로 두번째 문제다.
남들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것에 대해
유난히 부끄러울 때가 있었던것을 기억할꺼다. 바로 그 경우다.
물론 남자들 사이에서는 서로 신경쓰고 서로 부끄럽겠지만,
미래에 바로 이 '서로'는 결혼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이 크다.
당신이 결혼하게 될 마누라나 당신을 바라보게 될 애들은
그것에 대해 신경쓰지 않을 것이다.
신경쓰는 것은 직업을 가지지 '못한',
가정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당신이다.
피부관리, 체력관리, 교양관리도 하면서
일마치고 돌아오는 마누라를 위해서 저녁준비를 해 주고
안마를 해주고 애들과 놀아줄 수 있는 당신을
'가정을 위해 자존심도 버릴 수 있는 아버지'로 존경 할 거다.
당신이 애들을 개념있게 키운다면 말이다.
그래도 안되겠다, 역시 남의 눈이 걸린다. 자존심상한다.
그럼 결혼에 대한 기대는 일찌감치 버려라.
뭐, 그래도 운좋으면 결혼 할 수도 있다.
'운좋으면'이다. 그 운에 감사할 준비는 되어 있는가?
...그게 바로 세번째 문제점이다! 감사할 줄 좀 알아라!
이건 여자들에게도 해당된다.
결혼하기 싫어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이유를 좀 파악하겠는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그리고 자라난 자네들은,
애들을 위해서 참고 사는 어머니들을 많이 봐 왔을거다.
못봤다고 우기지 마라. 봤지만 느끼지 못한것 뿐이다.
이혼과 동시에 애들의 호적에도 '부모이혼'이라는 증거가
매우 정확하게, 결혼하기 직전까지 남아있다.
그것때문에 많은 어머니들이 참는다.
하지만 아버지들은 어머니들에게 불만은 많지만,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왜인지 알겠는가? 현재의 수많은 아버지들이
어머니 없이 일상적 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많은 미래의 아버지들도 그런 생활을 당연시여기고 있다!
돈많이버는 여자 잡아서 반대의 생활을 하겠다는 당신..
여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적어도 당신이 생각하는것만큼은 여자들은 충분히 생각한다.
어쨌든. 여기서 한번 감사해야 하겠다.
아니, 수백번이라도 감사해야 하겠다.
매일매일이 당신에게는 감사해야 할 일 투성이다.
연애시기에도 서로에게 항상 감사해야 하겠다.
옆에 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할 일이다.
표현의 방식이 어떻든간에, 상대의 마음은 당신을 위해서이다.
표현의 방식이 마음에 안들면 화내도 할 수 없을지언정,
그 마음에 대해서는 항상 감사해야 하겠다.
모든 인간들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
하나하나에 감사해야 할 것이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는 내가 생각하기에 그다지 감사할 일이 아니다.
차라리 죽고 싶다는 인간도 많을 거라고 생각된다.
당신이 감사해야 할 것은, 당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다.
그것들은 당신에게 경험을 주었고, 그에 따른 깨달음을 주었다.
주었는데 받지 않은 당신, 스스로 개념없는 인간이라 생각해라.
당신이 지금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는 것 자체도 감사할 일이다.
당신이 집 안에 있는 것 자체가 감사할 일이다.
당신이 홈리스라 해도 앉아있을 그 자리가 있다는 것,
끼니를 때워 줄 무언가가 있다는 것도 감사할 일이다.
여성부에서 죠리퐁에 선정시비를 걸었다는 말을 들었다.
테트리스 게임에도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여성의 권위가 신장되었다는 것은,
이전에 턱없이 낮았던 것이 현재 남성과 비슷하게 올라가서
결국에는 같은 선에 있게 되어야 한다는 거지,
남성의 위에서 마음대로 주물러보겠다는 것이 아니다!
왜 쓸데없는 시비를 걸어서 자신의 인격을 낮추는건가?
왜 남자들이 여자를 때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남자들을 막 대하는가?
왜 편할때만 여자니까를 찾으면서 모든 문제를 회피하는가?
잘 대해주려고 하면 감사를 먼저 해야지
왜 머리꼭대기에 올라앉으려 하는가?
당연한 거라도 예전에는 지켜지지 않던 것 아니었던가?
하지만 그렇게 하는 남성들 역시 네번째 문제다-_-
페미니스트라고 여성을 위해주는 남성도 있지만..
그야말로 '위해주는' 것이다.
'약한' 여성들에게 위해주는 것이다.
자신은 위에 있고 여성은 아래에 있으니까 '배려'해 주는 것이다.
그 여성이 그걸 원한다면 좋다.
이제 결혼 후에도 그 마음가짐이 변하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걸 원하는 여성은 아까 말했듯이 여성권위신장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한다.
나를 위해주고 약한 존재로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주체'가 아닌 '나에게 속해있는 것' '내가 책임져야 할 무언가'인 것이다.
그런 상대를 나와 같은 하나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보긴 힘든 것이다.
여성을 당신과 같은 하나의 인격체로 보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와는 다르다고 생각하지 말고
인간이기 때문에 나와 같다고 생각하라.
다른 자리에 데리고 나갈 여성을 찾는다면 상관 없지만
당신과 평생을 공유하고 함께 살아갈 아내을 찾는다면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