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자이지만...남자들은 각성해야된다.

이정훈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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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지만 남자들 잘 들으시오.

 

댁들 부인한테 또는 결혼할 여자한테 이런거 강요하지마시오.

 

댁들부모님 모실 생각이면 그이전에 장인장모님 모실수있는 마음가짐이 있어야하오.

 

그런 마음가짐도 없이..아주 당연하단식의 태도는 같은 남자가봐도 역겹소.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댁들 집안으로 쏠리는 마음

 

내 이 해못하는건 아니나 그렇다고해서 부인이 부인친정쪽으로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도움주려고 할때 모른척 하는건 아니라고 보오.

 

그리고 명절때 남자쪽집에서 보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여자 부모님들도 부모요.

 

반반 비율따져서 친정 같이 가주시오.

 

그리고 여자분께 드리고 싶은 말은...

 

제발 남편한테 바가지 긁지말고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좀 찾읍시다.

 

어차피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남편한테 친정까지 똑같은 비율로 신경써달라고

 

강요하지마시오.

 

대신 님들 부모님은 님들이 더 챙기면 될게 아니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남편들이 협조 안해주면 것도 인간된 도리가 아니오.

 

공평하게 하면 좋지만 사람인지라 팔은 안으로 굽기에

 

자기부모 자기가 더 챙겨주는게 미덕이 아닐까 싶소..

 

도대체 여자들이 무슨죄요?

 

결혼했다는 죄로 자기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들은 내 팽겨쳐놓고

 

오로지 시댁만 챙겨야하는게 결혼 한 여자들의 도리요?

 

그건 아니잖소..

 

아무튼 남자분들 나중에 늙어서 부인한테 사랑 받으려면 잘좀 하시다.

 

너무 자기 집안한테만 잘하라고 부인들한테 강요하지 맙시다.

 

요즘시대가 어떤시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