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너무 많은 분들께서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깜빡 안적은게 있어서 몇자 추가 합니다... 그녀 처음 제게 말했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말라고.. 자신도 절 사랑하진 않을 꺼라고.. 그럴 자신이 없다면 시작하지 말라고.. 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솔직히 전 그때 사랑같은거 믿지 않았었기에 난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며 다른 타인은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며 호언장담을 하고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처음 제게 먼저 다가온것도 그녀가 먼저였습니다... 전 감정이 커가며 그 감정이 사랑이란걸 느꼈지만 그녀가 했던 말때문에 차마 사랑이라 말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 먼저 제게 사랑한단 말을 했습니다 만우절 날에.... "사랑하는 자갸~오늘 만우절인거 알지?"이런 내용으로요... 저또한 당연히 알지~나두 사랑해~ 이렇게 처음 사랑이란 단어를 그녀에게 말하게 됐구 그후로 우린 서로 사랑을 얘기하며 좀더 가까워졌죠.. 전 그녀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해주고 싶었습니다.. 실제로도 그랬구요... 단 한번도 그녀 말을 거부한적이 없었고.. 그녀에게 화를 낸적도 기분 나빠한적도 없었죠.... 그녀 말이라면 뭐든지 다 믿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일방적으로 일촌을 끊었어두.. 그녀가 말하는 변명을 믿었구 그렇게 넘어갔으며... 그녀의 방명록에 다른 사람이 남긴 저아닌 다른 사람의 호칭과 함께 적혀있는... 오래오래 예쁜 사랑하세요....란 글을 보고도 그녀의 그 글쓴이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라는 말을 믿었습니다... 믿고 싶었겠죠.... 그녀가 하는 말은 뭐든지 다 믿었고 바라면 뭐든지 다 들어 줬습니다... 먼저 다가와서 먼저 사랑을 말하던 그녀가 이젠 이별을 말하더군요.... 이제 연락하지 말래서 매달리다가 그녀 맘바꿀 생각이 없다고 하기에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젠 연락 안하겠다더니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힘들다고....그냥 이렇게 연락하고 대화하면서 얘기상대가 되달라고.. 정신적으로 의지할 사람이 필요했나봅니다... 전 그렇게 해줬습니다... 며칠후엔 다시 연락하지 말자더군요... 이러면 안된다고요,,더 힘들어 질꺼라면서요.... 자신이 미련이 남아서 제게 매달리면 저라두 냉정하게 뿌리쳐달라고.... 그래서 전 전화번호를 바꿨습니다... 그런데 그녀 다음날 메신으로 절 애타게 찾더군요.... 제발 전화한번만 해달라고....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다시 통화하고 얘기하고 바뀐 전화번호를 그녀가 알게 됐죠... 다시 반복입니다... 힘들다고 연락했다가 그만하자고 했다가.... 나중에는 그냥 친구로 남아달라더군요... 그래서 그러겠다고 했었죠.... 이번엔 첨으로 제가 먼저 이별을 말한거구요.... 이렇게는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리플 달린걸 읽어보니 결혼하기로 한 상대방이 결혼 상대로 조건이 좋은거 같다고 그렇게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 그 남자에 대해서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집안 별로 좋지 않다구 들었구... 그녀와 결혼 허락을 받으러 그녀 집에 내려가서 회사두 무단 결근 등의 사유로 회사에서 짤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녀 22살이구 그 남자는 28살입니다.... 전 24살 이구 직원수 30명 정도의 중소 기업체에서 대리로 근무하고 있구 연봉은 삼천 조금 넘습니다... 많은 것은 아니겠지만 나이에 비해서 그리 적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그남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회사 다닐때두 저보다 수입이나 능력이 못한걸로 알고있구요... 그녀가 그를 선택한 정확한 이유를 알고 있지만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다시 그녀에게 연락이 왔는데... 제가 왜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하려 하는거냐고 묻자... 그녀는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자신도 그사람을 사랑하고 그사람도 자신을 사랑한다고... 그래서 전 그녀에게 넌 사랑이 두개냐고 묻자.... 그런거 따질꺼면 더이상 너랑 할얘기 없다..라더군요.... 그래서 넌 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라고 하자.. 가라더군요.... 힘들면 가라고..더이상 나에게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저 지금것 그녀가 바라는 모든걸 다 해줬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니가 가라면 가야지..라고 알겠다고 대답하자... 그녀 다시 제게 말합니다... 자신에게 책임전가하지 말라고.. 내가 자신을 버리는 것이지 자신이 절 버리는게 아니라고... 우리가 이렇게 헤어지는 건 모두 다 제 탓이라고... 그녀가 아닌 제가 원해서 헤어지는 것이라고... 마지막까지 악역은 되고 싶지 않은가보더군요... 전 역시 그말도 그녀의 바램대로 들어줬죠..... 그래..내가 널 버리는 거다.... 넌 나에게 버림받은거다... 난 이제 니가 싫어져서 널 버린다.... 그렇게 말하고 나니 제가 강압에 못이겨 억지로 악역을 떠맡은거 같더군요.... 그녀또한 맘이 편한거 같지 않아서... 한마디 더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뺏긴것도 비참한데 버림받는 입장이 된다면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다고... 스스로 악역이 되어서 죄를 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버리는 입장이 되어야 조금이나마 내가 덜 비참할꺼 같다고... 그래서 내가 널 버리는 입장이 되려 하는 거라고.... 그러니까 그렇게 끝내자고... 난 사랑하는 사람을 버린 나쁜 놈이구 넌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피해자 인거라구... 그렇게 헤어짐을 정리하고 끝내고야 말았습니다.... 사실 그런것따윈 제겐 아무런 의미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헤어짐이 싫었을뿐... 버리건..버림받건..그게 머가 중요한것인지.... 헤어진 다는 것이 중요한것일뿐인데... 그녀에겐 과정이 중요했나 보더군요..... 암튼 그렇게 모든 관계를 다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한마디 남겻습니다.. 부디 그 사람과의 사랑은 변치말고 오래도록 행복하기 바란다고... 그러자 그녀....무슨 상관이냐더군요.... 이젠 자신은 너랑 상관 없는 사람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그런소리 주섬주섬 늘어 놓지 말라고..... 알겠다고 더 이상은 할말도 없다고 하고 그걸로 끝이 났네요.... -------------------------------------------------------------------- -------------------------------------------------------------------- 제겐 정말 사랑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이유도 설명해 주지 않구요... 그애 홈피들 들어가 봤는데 결혼한다더군요....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습니다... 자신이 원해서 하는 결혼이 아니라네요.. 자신은 그 사람이 정말 싫은데 어쩔수 없이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 해야만 한다구요... 구체적인 이유까지 들었지만 밝히진 않을께요.. 그렇게 헤어졌는데.. 계속 연락이 옵니다.. 너무 힘들다구... 조금만 기대게 해 달라고... 저 또한 그애를 너무 사랑했기에 미련이 남아서... 정말 그 사람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혹시라도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 변함없이 결혼을 꼭 해야 한다더군요... 날짜까지 잡혔습니다... 이제 한달 정도 남았네요... 그런데 그녀 계속 제게 사랑한다 합니다.. 그냥 이렇게 친구로라도 곁에 남아주면 안되겠냐고... 저역시도 미련이 남아서 마음이 움직이질 않아서....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힘들더군요....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남자에게 보내야만 하는데 곁에서 지켜보고 있을 자신이 없더군요.... 그녀도 제게 말했습니다.... 힘들면 언제든 얘기하라구,,, 놓아 주겠다고.... 며칠간 고민 끝에 그녀에게 도저히 안되겠다고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저로써는 어쩔수 없는 ..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그동안 정말 많이 매달리고 붙잡았지만.. 저에게 돌아올 맘이 없는 듯 합니다.... 한달정도를 이렇게 매달리고 보내지 못한채로 연락만 하며 지내왔는데... 너무도 힘들더군요.... 그녀 제가 첫사랑이랍니다.. 제게두 그녀가 첫사랑이구요... 그런데 왜 사랑하지도 않는 다는 사람과 결혼을 하려 하는 거냐고 아무리 애원해도 그녀 변함없더군요... 그녀 홈피를 들어갔다가 그녀의 친구들 홈피까지 모두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그녀 그전부터 그남자와 사귀고 있던듯한 글들이 보이더군요... 드디어 결혼 허락 받았다고... 행복하다고... 그 훨씬 전에두 둘이 이쁜사랑 하라고 하는 글이라든지. 잘어울린다던지.. 그런 글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전 그애에게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그냥 우리 여기서 이렇게 끝내자고 난 친구로 니곁에 남아줄 자신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녀.... 제게 화를 내더군요... 언제든 힘들다면 놓아주겠다던 그녀가.... 장난하냐고... 자길 가지고 논거냐고.. 갖고 노니 재밌더냐고 너도 똑같은 남자였다고... 그녀 절 보면서 남자는 다 똑같다는 편견을 버리게 됐답니다... 그런데 이제 보니 다를게 없더라고... 나 같은걸 사랑한 자신이 미친 X 라고.. 한방 제대로 먹었다고 복수 하려고 한거였으면 아주 제대로라고.. 어이 없다고.. 짜증난다고....그렇게 화를 내더군요... 그애 저보다 두살 어립니다... 저에게 그렇게 화를 내는데... 전 그저 죄송합니다..란 말밖에 못했습니다... 몇번이고..... 그렇게 끝냈는데... 오늘 다시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그녀 저에게 말합니다... 제가 자신을 버린거라고.. 그렇다고 했습니다 내가 힘들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버린거라고.. 미안하다고,,,다시 그렇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녀 다시 제게 말합니다... 미안할꺼 없다고... 제 잘못이 아니라고.. 너무 답답한 맘에 화낸거라고.. 그러면서 제게 말합니다... 미안하다고.... 신이 있어 자신의 기도를 들어 준다면 .. 자신에게 허락된 행복까지 내게 주길 바란다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이쁜 사랑하며 살라고.... 잡고 싶어두 잡히지 않구.. 그토록 원해도 이루어 지지 않는 사랑이라는 것이... 이렇게 가슴아픈 것인줄 몰랐습니다... 그녀를 알기 전까지... 전 사랑이란걸 믿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사랑땜에 힘들어 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그리고 위에도 밝혔듯 전 24살의 남자입니다 아바타가 여자인 것은 제 네이트 아이디를 그녀와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해서 아디 삭제를 해버려서 아디가 없어서 다른 사람의 아디로 쓰고 있어서입니다... 다시 아이디를 바꿔서 재 가입 하려고 했는데 주민번호는 이미 가입되있다고 나오구 아이디는 없는 아이디라고 나오더군요... 꿈을 꾸었다.... 아주 잠시동안 행복한 꿈을 꾸었다.. 어느날 갑자기 꿈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깨어난 나는 꿈꾸기 전보다 훨씬 더 외롭고 슬퍼 힘들어 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꿈꾸기 전과 비교하면 달라진 건 없는데.. 왜이리도 슬프고 가슴 아픈 것인지... 이루지 못할 꿈에 불과 했다는 것이 이리도 가슴아픈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달라진게 하나 있긴 하다.. 행복했던 기억들... 그토록 행복했던 기억들이 미련과 아쉬움으로 남아 날 이토록 힘들게 하는 구나 싶어서 차라리 모두 없던 일이 될수 있도록 모든 기억을 지우려 해봐도.. 그게 쉽지가 않더라.... 이렇게 아픔만을 남기는 기억이라면.. 그게 아무리 행복했던 기억이라도 지금 나에겐 없으니만 못한 기억들 일진대... 왜 이리도 지우기가 힘든 것일까... 차라리 꿈을 꾸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루지 못할 꿈은 꾸지도 말았어야 했는데... 꿈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온 것... 이제는 올때와 마찬가지로 내의지와 상관없이 날 떠나가는구나.....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고... 따르고 싶어도 따를수 없는.... 뜬 구름과 같아서.. 저 먼곳에 아련한 그리움만 남기는구나..... 다시는 꿈꾸지 않고 살리라.... 다시는 이루지 못할 꿈을 꾸지 않으리라... 다시는 행복한 기억따위 만들지 않으리라.... 다시는 사랑따윈 꿈도 꾸지 않으리라... 만남이 있어서 헤어짐이 있는거라면.... 헤어짐을 염려하여 만남도 거부하며 살리라...
다른 남자와 결혼을 앞두고 날 사랑한다 말하는 그녀...
예상외로 너무 많은 분들께서 답글을 달아주셨네요...
깜빡 안적은게 있어서 몇자 추가 합니다...
그녀 처음 제게 말했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말라고..
자신도 절 사랑하진 않을 꺼라고..
그럴 자신이 없다면 시작하지 말라고..
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솔직히 전 그때 사랑같은거 믿지 않았었기에
난 세상에서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며
다른 타인은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며 호언장담을 하고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처음 제게 먼저 다가온것도 그녀가 먼저였습니다...
전 감정이 커가며 그 감정이 사랑이란걸 느꼈지만
그녀가 했던 말때문에 차마 사랑이라 말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그녀 먼저 제게 사랑한단 말을 했습니다
만우절 날에....
"사랑하는 자갸~오늘 만우절인거 알지?"이런 내용으로요...
저또한 당연히 알지~나두 사랑해~
이렇게 처음 사랑이란 단어를 그녀에게 말하게 됐구
그후로 우린 서로 사랑을 얘기하며 좀더 가까워졌죠..
전 그녀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다 해주고 싶었습니다..
실제로도 그랬구요...
단 한번도 그녀 말을 거부한적이 없었고..
그녀에게 화를 낸적도 기분 나빠한적도 없었죠....
그녀 말이라면 뭐든지 다 믿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일방적으로 일촌을 끊었어두..
그녀가 말하는 변명을 믿었구 그렇게 넘어갔으며...
그녀의 방명록에 다른 사람이 남긴 저아닌 다른 사람의 호칭과 함께 적혀있는...
오래오래 예쁜 사랑하세요....란 글을 보고도
그녀의 그 글쓴이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라는 말을 믿었습니다...
믿고 싶었겠죠....
그녀가 하는 말은 뭐든지 다 믿었고 바라면 뭐든지 다 들어 줬습니다...
먼저 다가와서 먼저 사랑을 말하던 그녀가 이젠 이별을 말하더군요....
이제 연락하지 말래서 매달리다가 그녀 맘바꿀 생각이 없다고 하기에 그렇게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젠 연락 안하겠다더니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힘들다고....그냥 이렇게 연락하고 대화하면서 얘기상대가 되달라고..
정신적으로 의지할 사람이 필요했나봅니다...
전 그렇게 해줬습니다...
며칠후엔 다시 연락하지 말자더군요...
이러면 안된다고요,,더 힘들어 질꺼라면서요....
자신이 미련이 남아서 제게 매달리면 저라두 냉정하게 뿌리쳐달라고....
그래서 전 전화번호를 바꿨습니다...
그런데 그녀 다음날 메신으로 절 애타게 찾더군요....
제발 전화한번만 해달라고....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다시 통화하고 얘기하고 바뀐 전화번호를 그녀가 알게 됐죠...
다시 반복입니다...
힘들다고 연락했다가
그만하자고 했다가....
나중에는 그냥 친구로 남아달라더군요...
그래서 그러겠다고 했었죠....
이번엔 첨으로 제가 먼저 이별을 말한거구요....
이렇게는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리플 달린걸 읽어보니 결혼하기로 한 상대방이 결혼 상대로 조건이 좋은거 같다고
그렇게 생각하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그런것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
그 남자에 대해서 제가 자세히는 모르지만....
집안 별로 좋지 않다구 들었구...
그녀와 결혼 허락을 받으러 그녀 집에 내려가서
회사두 무단 결근 등의 사유로 회사에서 짤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녀 22살이구 그 남자는 28살입니다....
전 24살 이구 직원수 30명 정도의 중소 기업체에서 대리로 근무하고 있구
연봉은 삼천 조금 넘습니다...
많은 것은 아니겠지만 나이에 비해서 그리 적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그남자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회사 다닐때두
저보다 수입이나 능력이 못한걸로 알고있구요...
그녀가 그를 선택한 정확한 이유를 알고 있지만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오늘 다시 그녀에게 연락이 왔는데...
제가 왜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과 결혼을 하려 하는거냐고 묻자...
그녀는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자신도 그사람을 사랑하고 그사람도 자신을 사랑한다고...
그래서 전 그녀에게 넌 사랑이 두개냐고 묻자....
그런거 따질꺼면 더이상 너랑 할얘기 없다..라더군요....
그래서 넌 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라고 하자..
가라더군요....
힘들면 가라고..더이상 나에게 바라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저 지금것 그녀가 바라는 모든걸 다 해줬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니가 가라면 가야지..라고 알겠다고 대답하자...
그녀 다시 제게 말합니다...
자신에게 책임전가하지 말라고..
내가 자신을 버리는 것이지 자신이 절 버리는게 아니라고...
우리가 이렇게 헤어지는 건 모두 다 제 탓이라고...
그녀가 아닌 제가 원해서 헤어지는 것이라고...
마지막까지 악역은 되고 싶지 않은가보더군요...
전 역시 그말도 그녀의 바램대로 들어줬죠.....
그래..내가 널 버리는 거다....
넌 나에게 버림받은거다...
난 이제 니가 싫어져서 널 버린다....
그렇게 말하고 나니 제가 강압에 못이겨 억지로 악역을
떠맡은거 같더군요....
그녀또한 맘이 편한거 같지 않아서...
한마디 더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뺏긴것도 비참한데
버림받는 입장이 된다면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다고...
스스로 악역이 되어서 죄를 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버리는 입장이 되어야 조금이나마 내가 덜 비참할꺼 같다고...
그래서 내가 널 버리는 입장이 되려 하는 거라고....
그러니까 그렇게 끝내자고...
난 사랑하는 사람을 버린 나쁜 놈이구
넌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피해자 인거라구...
그렇게 헤어짐을 정리하고 끝내고야 말았습니다....
사실 그런것따윈 제겐 아무런 의미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헤어짐이 싫었을뿐...
버리건..버림받건..그게 머가 중요한것인지....
헤어진 다는 것이 중요한것일뿐인데...
그녀에겐 과정이 중요했나 보더군요.....
암튼 그렇게 모든 관계를 다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한마디 남겻습니다..
부디 그 사람과의 사랑은 변치말고 오래도록 행복하기 바란다고...
그러자 그녀....무슨 상관이냐더군요....
이젠 자신은 너랑 상관 없는 사람이니 신경쓰지 말라고
그런소리 주섬주섬 늘어 놓지 말라고.....
알겠다고 더 이상은 할말도 없다고 하고 그걸로 끝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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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정말 사랑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이유도 설명해 주지 않구요...
그애 홈피들 들어가 봤는데 결혼한다더군요....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습니다...
자신이 원해서 하는 결혼이 아니라네요..
자신은 그 사람이 정말 싫은데 어쩔수 없이
피치 못할 사정에 의해 해야만 한다구요...
구체적인 이유까지 들었지만 밝히진 않을께요..
그렇게 헤어졌는데..
계속 연락이 옵니다..
너무 힘들다구...
조금만 기대게 해 달라고...
저 또한 그애를 너무 사랑했기에
미련이 남아서...
정말 그 사람을 원하는게 아니라면 혹시라도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그렇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 변함없이 결혼을 꼭 해야 한다더군요...
날짜까지 잡혔습니다...
이제 한달 정도 남았네요...
그런데 그녀 계속 제게 사랑한다 합니다..
그냥 이렇게 친구로라도 곁에 남아주면 안되겠냐고...
저역시도 미련이 남아서
마음이 움직이질 않아서....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힘들더군요....
사랑하는 사람을 다른 남자에게 보내야만 하는데
곁에서 지켜보고 있을 자신이 없더군요....
그녀도 제게 말했습니다....
힘들면 언제든 얘기하라구,,,
놓아 주겠다고....
며칠간 고민 끝에 그녀에게 도저히 안되겠다고
이별을 통보 했습니다...
저로써는 어쩔수 없는 ..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죠...
그동안 정말 많이 매달리고 붙잡았지만..
저에게 돌아올 맘이 없는 듯 합니다....
한달정도를 이렇게 매달리고
보내지 못한채로 연락만 하며 지내왔는데...
너무도 힘들더군요....
그녀 제가 첫사랑이랍니다..
제게두 그녀가 첫사랑이구요...
그런데 왜 사랑하지도 않는 다는 사람과 결혼을 하려 하는 거냐고
아무리 애원해도 그녀 변함없더군요...
그녀 홈피를 들어갔다가 그녀의 친구들 홈피까지 모두 들어가 봤습니다...
그런데...
그녀 그전부터 그남자와 사귀고 있던듯한 글들이 보이더군요...
드디어 결혼 허락 받았다고...
행복하다고...
그 훨씬 전에두 둘이 이쁜사랑 하라고 하는 글이라든지.
잘어울린다던지..
그런 글들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전 그애에게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그냥 우리 여기서 이렇게 끝내자고
난 친구로 니곁에 남아줄 자신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녀....
제게 화를 내더군요...
언제든 힘들다면 놓아주겠다던 그녀가....
장난하냐고...
자길 가지고 논거냐고..
갖고 노니 재밌더냐고
너도 똑같은 남자였다고...
그녀 절 보면서 남자는 다 똑같다는 편견을 버리게 됐답니다...
그런데 이제 보니 다를게 없더라고...
나 같은걸 사랑한 자신이 미친 X 라고..
한방 제대로 먹었다고
복수 하려고 한거였으면 아주 제대로라고..
어이 없다고..
짜증난다고....그렇게 화를 내더군요...
그애 저보다 두살 어립니다...
저에게 그렇게 화를 내는데...
전 그저 죄송합니다..란 말밖에 못했습니다...
몇번이고.....
그렇게 끝냈는데...
오늘 다시 연락을 하게 됐습니다...
그녀 저에게 말합니다...
제가 자신을 버린거라고..
그렇다고 했습니다
내가 힘들어서 사랑하는 사람을 버린거라고..
미안하다고,,,다시 그렇게 사과를 했습니다...
그녀 다시 제게 말합니다...
미안할꺼 없다고...
제 잘못이 아니라고..
너무 답답한 맘에 화낸거라고..
그러면서 제게 말합니다...
미안하다고....
신이 있어 자신의 기도를 들어 준다면 ..
자신에게 허락된 행복까지 내게 주길 바란다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이쁜 사랑하며 살라고....
잡고 싶어두 잡히지 않구..
그토록 원해도 이루어 지지 않는 사랑이라는 것이...
이렇게 가슴아픈 것인줄 몰랐습니다...
그녀를 알기 전까지...
전 사랑이란걸 믿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사랑땜에 힘들어 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그리고 위에도 밝혔듯 전 24살의 남자입니다
아바타가 여자인 것은 제 네이트 아이디를 그녀와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해서
아디 삭제를 해버려서 아디가 없어서 다른 사람의 아디로 쓰고 있어서입니다...
다시 아이디를 바꿔서 재 가입 하려고 했는데
주민번호는 이미 가입되있다고 나오구 아이디는 없는 아이디라고 나오더군요...
꿈을 꾸었다....
아주 잠시동안 행복한 꿈을 꾸었다..
어느날 갑자기 꿈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깨어난 나는 꿈꾸기 전보다 훨씬 더
외롭고 슬퍼 힘들어 하는 자신을 발견했다..
꿈꾸기 전과 비교하면 달라진 건 없는데..
왜이리도 슬프고 가슴 아픈 것인지...
이루지 못할 꿈에 불과 했다는 것이 이리도 가슴아픈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달라진게 하나 있긴 하다..
행복했던 기억들...
그토록 행복했던 기억들이 미련과 아쉬움으로 남아
날 이토록 힘들게 하는 구나 싶어서
차라리 모두 없던 일이 될수 있도록
모든 기억을 지우려 해봐도..
그게 쉽지가 않더라....
이렇게 아픔만을 남기는 기억이라면..
그게 아무리 행복했던 기억이라도
지금 나에겐 없으니만 못한 기억들 일진대...
왜 이리도 지우기가 힘든 것일까...
차라리 꿈을 꾸지 말았어야 했는데..
이루지 못할 꿈은 꾸지도 말았어야 했는데...
꿈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찾아온 것...
이제는 올때와 마찬가지로
내의지와 상관없이 날 떠나가는구나.....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고...
따르고 싶어도 따를수 없는....
뜬 구름과 같아서..
저 먼곳에 아련한 그리움만 남기는구나.....
다시는 꿈꾸지 않고 살리라....
다시는 이루지 못할 꿈을 꾸지 않으리라...
다시는 행복한 기억따위 만들지 않으리라....
다시는 사랑따윈 꿈도 꾸지 않으리라...
만남이 있어서 헤어짐이 있는거라면....
헤어짐을 염려하여 만남도 거부하며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