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정 sk텔레콤의 서비스 정신인가(2)

이영근200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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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아간곳은 sk텔레콤 강북지점입니다. 미아동에 있죠
상담원 이름도 적었습니다. 진원재 상담원(직원)
저도 일하고 부모님도 일해서
토요일날 찾아갔습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지점에도 몇명밖에 일은 안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서 일단 자리에 앉아 얘기를 시작했습니다.
있었던 그일을 차례대로 하나씩 말했습니다.
고객의 개인정보 관리에 대해서 얘기도 꺼내면서.
그런데 이직원은 서비스 정신이라고는 하나도 볼수 없었습니다.
제 얘기를 듣더니 한마디의 죄송하다는 말없이
그것은 그 대리점에 가서 말을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말 문이 갑자기 막히더군요.
사실 그직원한테 죄송하다는 말이 듣고 싶어서 온건 아니었지만
sk사용하다가 피해봐서 얘기하러 온 고객한테
하는 소리가 그 대리점으로 찾아가라니.
그래서 제가 다시 얘기했습니다.
아무리 저희가 그 대리점에서 물건사서 피해를 봤지만
sk를 사용하는 고객이 개인정보등 피해를 본건데
sk는 아무 잘못업냐고..
그랬더니 그 분은
'여기도 대리점이라고 ..일반대리점이랑 다른점이라고는 통화내역
확인할수 있는것 뿐'  이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럼 이런일을 어디서 말해야 하냐고 .본사로 찾아가야 하나고 물어보니
저보고 'sk사용해세요?그럼 114로  전화하세요'
또 저는 화가 나서 114로 했습니다. 토요일이라 전화가 안되더군요
토요일날 114통화안되는거  알면서 그번호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럼 핸드폰 컨텐츠 사용하다가 잘 못되면
그것도 그 컨텐츠 회사로  고객이 직접찾아가야 하는거냐고 물어보니까
'네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이런 대답들 과연 정말 서비스 정신을 가지야 할 직원이 말하는 대답이라고
생각이 됩니까?
고객이 sk사용하다가 불편이 생긴건데 정말 여기서 해결못해줄 일이라면
'죄송합니다만 고객님 저희도 그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줄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이렇게라도 말을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무조건 가라니
이건 얘기 듣기 싫다는 얘기랑 똑 같은거 아닙니까?
저도 작은 옷가게에서 일하면서 서비스 교육 받아보고
백화점에서 단기교육도 받아봤지만 이런 서비스는 본적이 없습니다
sk에서는 서비스 교육을 하지 않는겁니까?
114에서 목소리 이쁘게 잘 받으면 그만입니까?
사람 얼굴보고서 얘기하는곳이면 더 신경써야 하는것 아닙니까!
토요일 자기도 쉬어야 하는데 나와서 억지로 일하는 표정으로
고객불편 얘기하는데 자기일 아니니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말투로
정말 이런 대접을 받는게 당연한겁니까?
민감화 돈 부분에 고객개인정보에 제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러 온부분이
억지스러운 말입니까?
큰소리 한번 못내고 어의 없는 대답에 혼자 화만 쌓이고
왠지 sk지점직원한테 마져 당한 느낌이 듭니다.
이런 고객은 이제 어디서 말해야 합니까?
결국 소비자센타 신고 하고 정보통신부 글 올리고 이렇게 해야만 해결되는일입니까
조금만 신경쓰면 될부분을 이렇게 크게 만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특히 저로써는 얼마전에도 컨텐츠 요금과 상담원의 약속어김으로 인해
sk텔레콤의 이미지가 안좋은상태에서
또 이런일이 생기니 아주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