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동호회내에서 어떤 오빠를 알게 됐습니다. 동호회내의 선생님이시고 저는 제자죠. 너무 너무 자상하고 성격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첨부터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죠. 오빠는 유독 저를 참 이뻐라 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그냥 사이 좋은 의붓남매로 지내기로 했죠. 자연스레 알면 알수록 오빠와 저는 서로 말이 너무 잘 통하고 공통점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근데 그 분이 유부남에 저보다 나이가 9살 많아요. 저도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그 분 가정을 뭐 어케 하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근데 어제 월드컵 응원을 한다고 동호회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오빤 역시나 저를 챙겨줬고 전 옆자리에 앉았죠. 맥주도 한잔 하면서 열심히 응원을 하는데 동점골이 터지자 환호하면서 오빠가 저를 와락 안아주셨어요.ㅡㅡ; 추가골 넣었을때두요.. 과자 안주를 집어 손수 입에 넣어주시고 춥지 않냐면서 본인 손수건 제 목에 두르라 주시고 하셨어요. 만약에 만약에 오빠가 미혼이었다면 저 바로 들이댔을겁니다.ㅠㅠ 근데 결혼하셨고 가정이 있으시니 저도 당연히 그냥 안타까운데요. 오빠도 저한테 잘해주고 하지만 다른 그런 마음은 없는 듯 하거든요. 근데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친하게 잘 지내도 되는걸까요? 그 와이프한테 죄짓는건가요? 참고로 오빠 와이프는 그 동호회 회원도 아니고 저라는 존재도 모르십니다. 이거 지금 불륜인건가요??
유부남
다른 동호회내에서 어떤 오빠를 알게 됐습니다.
동호회내의 선생님이시고 저는 제자죠.
너무 너무 자상하고 성격 좋으시고 친절하셔서
첨부터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죠.
오빠는 유독 저를 참 이뻐라 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그냥 사이 좋은 의붓남매로 지내기로 했죠.
자연스레 알면 알수록 오빠와 저는 서로 말이 너무 잘 통하고
공통점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근데 그 분이 유부남에 저보다 나이가 9살 많아요.
저도 지금 이 글을 쓰면서 그 분 가정을
뭐 어케 하겠다는 생각은 추호도 없어요.
근데 어제 월드컵 응원을 한다고 동호회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오빤 역시나 저를 챙겨줬고 전 옆자리에 앉았죠.
맥주도 한잔 하면서 열심히 응원을 하는데
동점골이 터지자 환호하면서 오빠가 저를 와락 안아주셨어요.ㅡㅡ;
추가골 넣었을때두요..
과자 안주를 집어 손수 입에 넣어주시고 춥지 않냐면서
본인 손수건 제 목에 두르라 주시고 하셨어요.
만약에 만약에 오빠가 미혼이었다면 저 바로 들이댔을겁니다.ㅠㅠ
근데 결혼하셨고 가정이 있으시니 저도 당연히 그냥 안타까운데요.
오빠도 저한테 잘해주고 하지만 다른 그런 마음은 없는 듯 하거든요.
근데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친하게 잘 지내도 되는걸까요?
그 와이프한테 죄짓는건가요?
참고로 오빠 와이프는 그 동호회 회원도 아니고 저라는 존재도 모르십니다.
이거 지금 불륜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