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짜증나는 성인pc방

주간종업원2006.06.14
조회1,167

밑에글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희 가겐 사장이4명입니다..

 

어젠 진짜 최고로 짱나는 날이었어요~~~!!

 

아침 10시에 출근인데..새벽3시에 잠깨버려서 못자고 아침에 출근했더니 졸라 피곤한겁니다..

 

가게도착..큰 사장이 또 안나왔네요..전화하니깐 왜 10시출근했냐고..11시에 나오라하지 않았냐..

 

이러는거에요..그러면서 자긴 9시에 잤으니..피곤하다면서 12시까지 나가겠다고

 

전 겜방가있을게요 이러고 끊었죠. 쳇..

 

12시에 와선..가게 열면서 또 피곤해죽겠다고..넌 왜그렇게 어리버리하냐고

 

자긴 11시에 출근하라 했다고..난 기억이 없는데..-ㅁ-;;

 

암튼 매일 ..하던것처럼 청소하고..손님들 오니 받구..주간은 저 혼자 입니다.

 

어제 여직원출근했는데 집에 일생겼다고..담주부터 출근하겠다고 가버렸죠..-ㅁ-;;

 

혼자서 손님들상대하고..말할사람두 없고..몸은 피곤해 죽겠고..짜증이빠이죠

 

혼자서 몇시간동안할려니...점심두 안먹고 오후 다섯시에

 

저녁먹을게요..26살..가게바주는..건달막내..한테..얘기하니..성기밥아 바쁜데 왜 밥을먹냐..

 

그때 손님도 얼마 없었는데...졸라 짱났죠..저랑 2살차이 나는데..

 

그래두..걍 그러려니 하는데 ..저희 가게에선 요놈도 졸라 짱납니다.

 

건달중에선 막내고.. 사장님들이며..손님들이 지 형님들이니..졸라 오바합니다.

 

담배꽁초가 하나만 있어두 비우라고..손님은 8명정도!한가한데 뛰어댕기라하고..짱나요

 

그놈 무식하고..거짓말만 졸라 하면서 싸움잘하는척.돈있는척..거짓말하면 다 틀통나서

 

이젠 그놈 형으로 모시기 싫죠..ㅋㅋ

 

암튼 야간직원 출근하고....그땐 No.2 사장빼고 사장은 3명나왔죠..퇴근시간이 오자

 

No4 사장이 퇴근해라..이러면서 왜 뺀질거리냐..열심히 안하냐 이러네요..

 

쳇..저는 군대제대하구..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키가 188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경계하기

 

때문에 많이 웃고..느려보여서 빨리걷구...일을 알아서 찾고 열심히 하고 있다 생각했는데

 

사장들눈에는 그렇게 안보이나봅니다..

 

전 알겠따고 ..사무실에가서 옷입을려니..No1 사장이 벌써퇴근하냐..

 

내가 11시에 나오라했는데..너가 일찍나왔으니 더 일하고 가라는 말투로..기분나쁘게..

 

에효..퇴근할려니 이젠 심부름 시키네요..심부름갖다오니 9시퇴근인데 20분넘었어요..

 

그래서 이젠 No.3 사장한테 퇴근할게요 이러니깐..너 몇시에 출근했냐?

 

물어보네요..전 그래서 10시에 출근했습니다..하니깐 띠꺼운표정으로 거짓말하지말라고..

 

참나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가지도못하고 서있는데  이번엔 No3 사장이 심부름 시키네요..

 

에효..야간남자직원이 있는데..절 굳이 시켜야하는지..암튼 갖다오니깐 9시40분이

 

다 되갑니다..빌어먹을 축구바야하는데..;; 그리고 전 짜증나는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갔죠..         오늘 ..은 출근했는데..열심히 혼자서 넓은가게 청소하고 있는데

 

No1사장이 꽃집아가씨는 일을 알아서 찾아서 한다구...너도 쫌 배워라 하는데..

 

정말 빡도네요..열심히 청소하는사람한테...아 정말 점점 짜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