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가튼 인간끼리 다툰사건

유리2006.06.14
조회2,831

어리버리한 언어구사력때매 챙피한 일이었습니당//

 

아는언니네 지배서 저녁을 머그려공 두여자가 싱크대에서 나란히

 

저녁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제가 언니에게 무러쬬..

 

"언니 장맛은 무슨맛이다 모 이런속담이짜나여 그게머져?"

 

언니가 "아~그거? 장맛은 꼴뚜기지 이거아냐?"

 

그래서 전 "아 거기서 꼴뚜기가 왜 나와여 장맛은 뚝베기자나여"

 

언니는 끝까지 꼴뚜기라 우기고 전 뚝베기라 우기면서 계속 실랭이를 해씁니다.

 

둘다 지기 시러하는성격..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죠..

 

" 야 장맛은 뚝베기냐 장맛은 꼴뚜기냐 "

 

친구 어이없다는듯이..

 

"꼴뚜기는 모고 뚝베기는모냐 뚝베기맛은 장맛이지 "

 

아직도 헷갈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