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도 이런시절을 다 겪으신건가요..??답답합니다.

이론2006.06.14
조회626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올려요.ㅠ.ㅠ

저는 2년을넘어~3년차되가는 24살직딩입니다.

요즘에 일도 손에안잡히고 예전처럼 열정있게 일도 안되고 일하는게 일하는게 아니예요.님들도 이런시절을 다 겪으신건가요..??답답합니다.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고비다 시간지나면 괜찮을꺼라하는데 님들도 직장생활 하시면서

다 이런 고비가 있으셨나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말씀드리자면

직원 총7명에 괴롭히는 직장상사는없구 다들 좋은분들이세요 제 성격이 별루라서 혼자 스트레스 받는거 있구요, 거래처에서의 약간 스트레스, 월급은 정확히 나오고 여름휴가는 달랑 하루에, 토욜격주근무,

아침엔 8시30분 근무인데 늦어도 8시10분정도엔 나와서 책상닦고 컵씻고 퇴근은 7시~8시사이

7시30분은 넘어야 끝남 집에가면 보통 9시정도?? 통근시간 1시간20분정도 걸리거든요..

 

요즘 젤 답답한건 예전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었는데 휴가 달랑하루. 격주껴서 3일...

일년에 한번 이렇게 쉬어요.. 월차, 년차도 없고,, 넘 답답해요

전에 자기개발좀 해야겠다 싶어서

 회사끝나구 영어학원다니다 집에가면 1시... 월,수,금 다녔는데도 넘 피곤하더라고요  코피흘리구..ㅠㅠ

친구들이 여행계획잡으면 시간도 빠듯해서 망설여지고 ,

이렇게 돈벌어 머하나 싶고 돈을 벌어 저금을하긴하는데 내가 이돈을 모아서 멀하려는걸까

하다못해 이거 얼마 모이면 멀해야지 그런 계획도없고

취미생활도 없고 꿈도없고, 정말 한심해요. 꿈이없는거. 정말 바보같구..

 

이회사를 그만둬도 마땅히 할것도없으면서 한순간의 호기에 그만뒀다 나중에 후회할거같구

어짜피 인생 여기 그만둬도 나하나 머 할꺼없겠어 그런생각이 번갈아 들어요.

 

맨날짜증만내구, 다 제자신 하기 나름인거 아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ㅠㅠ

 

인생선배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앞뒤 안맞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셔 고맙버요 님들도 이런시절을 다 겪으신건가요..??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