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을 다녀왔는데 맘이 더 답답해져 고민끝에 조언을 구합니다. 결혼 13개월차 주부입니다. 나이는 30이구요~~ 작년 5월에 결혼하여 작년까지 체외 사정을해서 피임을 하고 올해 3부터 임신을 하려구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발,자궁이 많이 찬편이라 엄마가 임신전에 따뜻하게 해야한다고 한약도 지어주셔서 1월말에 생리끝나고 2월에 한 3주 먹었습니다. 그런데 약때문인지 그이후에 생리를 안해서 4월 초에 병원가서 생리유도제 맞고 생리 하고 또 생리를 안합니다. 예전부터 2-3개월에 한번씩 해서 불규칙적이긴 했으나 작년에는 40-45일주기로 잘 맞춰서 해서 그나마 조금 안심 하고 있었는데 임신을 계획하고 나니 올해들어 자꾸 안합니다. 4년전쯤 진단으로 1)다난성 난포증이 있고 2) 배란은 되고 있는것 같다고만 들었고 오늘 간 병원 의사쌤 말로는 2) 자궁벽은 2/3정도 두꺼워져있는데 자궁모양이 배란이 잘 안되게 생긴 모양이라고 했습니다. 그런것(자궁모양)도 있나요? 그래도 아직 피임안한지 얼마 안됐으니 기다려 보라고 하다가, 또 아기 빨리 갖어야 하면 불임전문병원 소개시켜 줄테니까 검사 해 보라고 하다가... 막 헷갈립니다. 결혼 전 제가 너무 무지하여 피임 안하고 정상부부생활하면 아기는 빨리 생기는줄 알았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생리만 예전처럼 2-3개월텀으로 꾸준히 하고 생리전에 나타나는 증상들만 보인다면 이렇게 걱정안될텐데.. 자꾸 불임에 대한 공포만 커집니다. 칭구들 옆에 얘기 들으면 병원가면 맘고생에 비용도 많이 드니, 차라리 한의원가서 침맞고, 임신유도하는 한약을 먹어보라고 하는데요.. 정말 걱정됩니다.
*급질~~ 병원을 다녀와서 더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오늘 병원을 다녀왔는데 맘이 더 답답해져 고민끝에 조언을 구합니다.
결혼 13개월차 주부입니다. 나이는 30이구요~~
작년 5월에 결혼하여 작년까지 체외 사정을해서 피임을 하고 올해 3부터 임신을 하려구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발,자궁이 많이 찬편이라 엄마가 임신전에 따뜻하게 해야한다고 한약도 지어주셔서 1월말에 생리끝나고 2월에 한 3주 먹었습니다. 그런데 약때문인지 그이후에 생리를 안해서 4월 초에 병원가서 생리유도제 맞고 생리 하고 또 생리를 안합니다.
예전부터 2-3개월에 한번씩 해서 불규칙적이긴 했으나 작년에는 40-45일주기로 잘 맞춰서 해서 그나마 조금 안심 하고 있었는데 임신을 계획하고 나니 올해들어 자꾸 안합니다.
4년전쯤 진단으로 1)다난성 난포증이 있고 2) 배란은 되고 있는것 같다고만 들었고 오늘 간 병원 의사쌤 말로는 2) 자궁벽은 2/3정도 두꺼워져있는데 자궁모양이 배란이 잘 안되게 생긴 모양이라고 했습니다.
그런것(자궁모양)도 있나요?
그래도 아직 피임안한지 얼마 안됐으니 기다려 보라고 하다가, 또 아기 빨리 갖어야 하면 불임전문병원 소개시켜 줄테니까 검사 해 보라고 하다가... 막 헷갈립니다.
결혼 전 제가 너무 무지하여 피임 안하고 정상부부생활하면 아기는 빨리 생기는줄 알았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생리만 예전처럼 2-3개월텀으로 꾸준히 하고 생리전에 나타나는 증상들만 보인다면 이렇게 걱정안될텐데.. 자꾸 불임에 대한 공포만 커집니다.
칭구들 옆에 얘기 들으면 병원가면 맘고생에 비용도 많이 드니, 차라리 한의원가서 침맞고, 임신유도하는 한약을 먹어보라고 하는데요..
정말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