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자동차 수리중입니다. 세상에... 정말 붉은 악마분들 너무하지 않습니까? 응원하는거 좋습니다 좋다구요... 하지만 이건좀 아니다 싶습니다. 지금부터 속풀이를 좀하겠습니다. 모든분들이 이렇다는게 아니라 다름아닌 몇몇분들때문에 이러는것입니다. 저는 수원의 한 00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대학교에서 수원경기장까지 차타고 5분?10분 남짓? 걸립니다. 오늘도 차를 가져왔더랩죠... 집에서 학교까지 좀 먼데다가... 학교를 9:30분까지 가야하는상황 응원복장으로 입고 어쩔수없이 차를 가지고 학교를 오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찜찜하더군요... 무슨노무 차량이 그리많은지 아침부터 입구에서 헤매다가 들어가지를 못해서... 학교앞에 세워놔뜨래쬬 이게 사건의 발달인거 같습니다. 6시45분 모든 강의를 다 끝마치고 이제 여자친구와 동아리 친구들과함께 경기장으로 갔습니다. 스크린도 있었고 좋은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일찍가게되었는데... 차를둘곳이없어서 차는 학교앞에 그대로 두고있는 상황... 왠지 옮겨놔야될꺼같기도하고 집으로 가져갈까하는데 친구들의 제촉으로 경기장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옮긴다구해도 학교안에는 댈곳이 없던터라... 막막했구요... 차는 1년전에 뽑은 투스00라는 차입니다 뽑을당시처럼 항상 새차처럼관리하구있어서 깔쌈하죠 경기...정말 역전의 드라마.... 그리고 경기장의 분위기 모든것이 무르익었습니다. 보는저도 정말 열정적이어서 흥분이 되더군요. 더운지도 모르고 땀흘리는지도 모르고보았습니다. 보고나오는길... 사람이 꽉꽉 막히더군요.. 정류장에 올라가는사람도 있었고 도로가 막혀 버스가 멈춰있는 상태... 가관이었습니다. 소방차,경찰관들이 속수무책인상태. 정말 공황상태였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빠져나가는게 왜이렇게 힘든것인지... 세벽1시반이 넘어서 경기장 밖으로 나올수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우르르 우르르 밀려들어 끝도없는 행렬... 거기서 비롯되는 난폭한 일들... 경찰들이 나와서 소매치기 성추행범들 연행해서 가는현장등 별의별게 다보이더군요... 몇시간을 걸었는지.. 차가있는 근처까지 오게되었습니다. 혹시나 차가 다쳤을까나 하는 염려도 있었지만... 설마 동방예의지국 이라는 나라에 사는 시민들이 그러겠느냐 하는 생각에 제차가 보이는곳까지 다다랐습니다. 사람들이 차위에올라가서 방방뛰고 날리를 치는데 제차가 심히 걱정이 되더군요. 알고봤더니 그 사람들이 뛰놀고있는 차가 바로 내차... 투스00 빨간색... 분명 내차였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경악을 했구요... 본네트와 천장은 전부 찌그러져 있었고 차 앞남바는 어디론가 사라졌으며 전창이 전부 깨져있는상태. 형태도 못알아보겠더군요... 죽이니 살리니 부랴부랴 갔지만 도저히 갈수없는 상황 최악이었습니다. 뛰노는 사람이 바로앞에 보이는데 때려잡을수도 없는상황... 경찰이 진압에 나섰고 전부 가버리고 차와함께 덩그래 남은상황 상상이나 가십니까? 세벽이 되서야 견인차를 불러 차를 견인했죠. 그전에 몇번이나 차에 타려했지만 문짝이 찌그러져서 도저히 열리지않더군요. 최악이었죠. 견인에 연락을해서 견인을 요청했는데 그날따라 견인이 엄청 밀려서 그런지.. 세벽6시가 넘어서야 견인이 되었습니다. 자동차 상해보험 현대하이0 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는지라 연락을 걸어 보험회사를 불렀습니다. 보험이 이렇게 까탈스런건지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가 없는상태 전적으로 보험부담은 저에게 돌아가는 상황. 자동차 수리견적이 거의 알수없는 지경이었습니다. 그날 학교수업듣는거는 문제도 아니었죠. 지금 그래도 1년 조금 미만이어서 투스00의 자회사 서비스센터에 맏기게 되었습니다. 무상은 무슨 무상인지... 무상이 되는것도 있지만 안되는 부분도 많더군요... 휴~ 머 보험회사랑 알아서 하라고 버려두고 집에 못가고 여자친구네 가서 눈을 붙이고 지금 왔습니다. 정말 한이 맺히더군요... 붉은 악마 여러분... 제발 제발... 응원을 하더라도 너무 흥분하고 공공 시설물이나 타인의 물건에 손을 대거나 성추행이나 또한 재산을 침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기분 언제까지나 좋게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좋은날에 경찰한테 맞고 연행되고 그러시면 기분이 좋습니까? 억울한 피해자로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붉은 악마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응원도 좋지만... 동방 예의지국이라는 한국의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외국인들이 보면 모라구 하겠습니까... 한국의 얼굴 붉은 악마 님들~ 부탁드립니다. 더 멋지고 더 예절있는 응원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월드컵 후유증...
오늘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자동차 수리중입니다.
세상에... 정말 붉은 악마분들 너무하지 않습니까?


응원하는거 좋습니다 좋다구요...
하지만 이건좀 아니다 싶습니다.
지금부터 속풀이를 좀하겠습니다. 모든분들이 이렇다는게 아니라 다름아닌 몇몇분들때문에 이러는것입니다.
저는 수원의 한 00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대학교에서 수원경기장까지 차타고 5분?10분 남짓? 걸립니다.
오늘도 차를 가져왔더랩죠...

집에서 학교까지 좀 먼데다가... 학교를 9:30분까지 가야하는상황
응원복장으로 입고 어쩔수없이 차를 가지고 학교를 오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찜찜하더군요...
무슨노무 차량이 그리많은지 아침부터 입구에서 헤매다가 들어가지를 못해서... 학교앞에 세워놔뜨래쬬


이게 사건의 발달인거 같습니다.
6시45분 모든 강의를 다 끝마치고 이제 여자친구와 동아리 친구들과함께 경기장으로 갔습니다.
스크린도 있었고 좋은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일찍가게되었는데... 차를둘곳이없어서 차는 학교앞에 그대로 두고있는 상황...
왠지 옮겨놔야될꺼같기도하고 집으로 가져갈까하는데 친구들의 제촉으로 경기장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옮긴다구해도 학교안에는 댈곳이 없던터라... 막막했구요...
차는 1년전에 뽑은 투스00라는 차입니다
뽑을당시처럼 항상 새차처럼관리하구있어서 깔쌈하죠

경기...정말 역전의 드라마.... 그리고 경기장의 분위기 모든것이 무르익었습니다.
보는저도 정말 열정적이어서 흥분이 되더군요.
더운지도 모르고 땀흘리는지도 모르고보았습니다.
보고나오는길... 사람이 꽉꽉 막히더군요.. 정류장에 올라가는사람도 있었고 도로가 막혀 버스가 멈춰있는 상태... 가관이었습니다. 소방차,경찰관들이 속수무책인상태. 정말 공황상태였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빠져나가는게 왜이렇게 힘든것인지...
세벽1시반이 넘어서 경기장 밖으로 나올수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우르르 우르르 밀려들어 끝도없는 행렬... 거기서 비롯되는 난폭한 일들...
경찰들이 나와서 소매치기 성추행범들 연행해서 가는현장등 별의별게 다보이더군요...
몇시간을 걸었는지.. 차가있는 근처까지 오게되었습니다.
혹시나 차가 다쳤을까나 하는 염려도 있었지만... 설마 동방예의지국 이라는 나라에 사는 시민들이 그러겠느냐 하는 생각에 제차가 보이는곳까지 다다랐습니다.
사람들이 차위에올라가서 방방뛰고 날리를 치는데 제차가 심히 걱정이 되더군요.
알고봤더니 그 사람들이 뛰놀고있는 차가 바로 내차... 투스00 빨간색... 분명 내차였습니다.
여자친구와 저는 경악을 했구요...
본네트와 천장은 전부 찌그러져 있었고 차 앞남바는 어디론가 사라졌으며 전창이 전부 깨져있는상태.
형태도 못알아보겠더군요...
죽이니 살리니 부랴부랴 갔지만 도저히 갈수없는 상황 최악이었습니다.
뛰노는 사람이 바로앞에 보이는데 때려잡을수도 없는상황...
경찰이 진압에 나섰고 전부 가버리고 차와함께 덩그래 남은상황 상상이나 가십니까?

세벽이 되서야 견인차를 불러 차를 견인했죠.
그전에 몇번이나 차에 타려했지만 문짝이 찌그러져서 도저히 열리지않더군요.
최악이었죠. 견인에 연락을해서 견인을 요청했는데 그날따라 견인이 엄청 밀려서 그런지..
세벽6시가 넘어서야 견인이 되었습니다.
자동차 상해보험 현대하이0 보험에 가입이 되어있는지라 연락을 걸어 보험회사를 불렀습니다.
보험이 이렇게 까탈스런건지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가 없는상태 전적으로 보험부담은 저에게 돌아가는 상황.
자동차 수리견적이 거의 알수없는 지경이었습니다.
그날 학교수업듣는거는 문제도 아니었죠.
지금 그래도 1년 조금 미만이어서 투스00의 자회사 서비스센터에 맏기게 되었습니다.
무상은 무슨 무상인지... 무상이 되는것도 있지만 안되는 부분도 많더군요... 휴~
머 보험회사랑 알아서 하라고 버려두고 집에 못가고 여자친구네 가서 눈을 붙이고 지금 왔습니다.
정말 한이 맺히더군요...
붉은 악마 여러분... 제발 제발...
응원을 하더라도 너무 흥분하고 공공 시설물이나 타인의 물건에 손을 대거나 성추행이나 또한 재산을 침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기분 언제까지나 좋게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좋은날에 경찰한테 맞고 연행되고 그러시면 기분이 좋습니까?
억울한 피해자로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붉은 악마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응원도 좋지만... 동방 예의지국이라는 한국의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외국인들이 보면 모라구 하겠습니까...
한국의 얼굴 붉은 악마 님들~ 부탁드립니다.
더 멋지고 더 예절있는 응원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