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를 좋아해서

나영맘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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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신고는 햇어요 어제도 들어와선 또 나가더니                                      전화통화  했는지 아침에 신랑 폰 보니까 발신 금지 표시로 전화오고   문자에 자기야 내 꿈 꿔 이런 문자가 남겨 있더라고요 밥차린다고 부엌에 갔다오니  신랑은 전화 왔는지 확인하는거같고   그여자한테 푹빠져 있나봐요 시어머니랑 네  식구 사는대 어머니한테 말해봐야 참고 살란 말만 하시겠죠 시아버님도 평생 술로 애먹이다가  돌아  가셧으니까요    이  여자도  제  임신 기간에  만나서    지금까지  이어  졌나봐요   전에는 애  타령  하더니  이젠 집에  들어와도 애도 봐    주지도 않네요  밖에 여자가 있으니 집에 오면 맨날  피곤 하다 그러고 그럴 대 알아  차려야 햇는대 임신 기간에 술집 엄청 다녔 나봐요    카드도 없는대  카드 있는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술 먹고 돈 나중에 카드 값 나오면 주기로 하고 마니 갔다 왓다고  얼마전에 애기 해서 두달에 걸쳐서  50정도  갚아 줬더니 또 시작인가봐요           머리가 돌것 같아요 바보처럼 속아 살아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