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하고 사랑을 해도 될까요??ㅠ

어떡해2006.06.15
조회248

저희 회사에서 알고 지내던 오빠A, 언니B가 있었습니다.

 

그 오빠A 처음엔 정말 비호감 이었는데...이 사람하고 사랑을 해도 될까요??ㅠ

제가 외로웠던지라..저를 이뻐해 주길래...

(맨날 머리 쓰다듬어 주고, 이쁘다 귀엽다 해주고, 학원 끝나면 몇번 델러와서

  집까지 데려다 주기도 하고...)

 

그래서 어느정도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는데...

그 알고지내던 언니B랑 술을 먹다가...뜻밖의 얘길 듣게 됐습니다..

 

그언니는..6년인가 7년인가를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그런데....그 오빠B랑..서로..한..1년 반 넘게 서로 좋아했다고 하더군요..ㅠ

저는..아오..그럼 내가 착각한거구나..오빠B가 날 좋아한게 아니라.

그냥 동생으로써 이뻐 한거구나..하고 마음을 접을라고 했지요.이 사람하고 사랑을 해도 될까요??ㅠ

 

근데..그오빠B가 절 좋아한다고 하데요....-ㅅ-

아마....세컨드의 입장이 이젠 지쳤나 봅니다.

언니A가...그 6년된 남친도 만나고, 그 오빠B도 만났다더군요.

그런데..그 언니A눈 뒤집히게 할라고...

울 회사 여자 두어명 하고..몇번 만났었데요.

그래서...저는 또 그 언니A 화나게 해서..자기한테 오게 하려고..

날 이용하나부다..이런맘만 들고........

 

그래서 제가 오빠B한테 물어봤어요..

날 좋아하냐고. ..

좋아 한데요..

그럼 그언니 A도 좋아하냐고..

좋아 한데요..-ㅅ-

그럼 어쩌자는 거냐고..그랬더니..

그 언니 A는........정리를 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정리를 하긴 했는데..

 

지금 그오빠B는 울 회사에서..없어요. 딴곳으로 갔거든요.

근데..그 언니A는 지금 저랑 같은 회사에 있어서..

얼굴을 봐야하는 사이에요..

 

그 오빠가 절 정말로 좋아하는건지도..잘...모르겠고..ㅠ

 

저 어떻게 해야되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