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몸 주고 마음주고 멍청하게 당합니까?

BK2006.06.15
조회43,127

저 남들에게 자랑할 만큼이나 티비에 나올만큼 바른 삶을 살아온거 아닙니다.

그렇다고 남들에게 손가락질이나 욕 먹을 짓도 하지 않았습니다.

 

네이트 톡 들어와서 톡된 글 읽으면 다 하나같이 병 신 짓거리하고

후회하는 글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냐는 둥...

 

이런 미친...

 

왜 혼전섹스하고 동거하고 임신하고 바람 맞고 헤어지고

억울하다고 남자를 욕하는겁니까?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후회할꺼면 하지 마십시오)

정말 철저하게 속은 경우라면 몰라도 요새 뿐만 아니라 너무 막 주고 다니는거 아닙니까?

(안 그러신분들에겐 죄송합니다)

 

진짜 사랑하던 좋아하던을 떠나서 믿을만한 색힌지 먼저 확인하고

자기 몸에 대해서 좀 소중히 여기고 관리하십시요.

 

비례적으로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손해보는건 여자 아닙니까?

전 여자는 아니지만 정말 안타까워 미치겠습니다.

 

저도 총각은 아니지만 여태 키쓰한번 강제로 한적 없습니다. 

손잡는거야 분위기상 리드할때 말없이 내 맘대로는 잡지만 그 이상의 스킨쉽은

여태 다 물어보고 했는데... (믿거나 말거나 태클 즐~)

 

이놈의 개색히들은 여자 얼굴 주먹으로 때리고 협박하고 술 취하게 해서 필름 끊기게 하고

(제가 사겼던 친구들도 4명이나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게 첫 경험이든 아니든 떠나서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러고 싶습니까?

니네 여동생 누나 어머니가 그런일을 당한다고 생각해 보십쇼!

차라리 돈 주고 하는데로 가서 하십쇼

 

술집 여자건 날 버린 여자건 못 생겼건 이쁘건 여자는 존중해줘야합니다.

나를 낳아준 어머니도 여자요 후에 내 아이를 낳아줄 사람도 여자입니다.

나중에 어떻게 어디서 어떤 위치에서 만날지 모르는게 세상입니다.

혹 내가 잠시 사귀었던 알고 지냈던 여인이 내 친구의 내 친척의 내 직장 동료의 연인이...

배우자가 될수 있습니다.

 

순결 등을 지켜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 옆에 있을때도 곱게

내 옆을 떠날때도 곱게 비록 헤어질때는 서로 가슴에 못을 박으며 돌아서겠지만

가능한 좋은 추억 남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톡 리플만 달다가 너무 성질나서 두서 없이 지껄였습니다.

긴글 죄송... 안 그러신분들도 죄송...

아바타 태클 걸면 레제 당첨!

 

외모나 싸이로 판단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냥 글만 봐주세요.

그리고 저는 예전에도 그렇게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사귀게될 여친 배우자에게 이렇게 할껍니다.

그리고 총각이 아니라는건 결혼했다는 뜻이 아닙니다 -_-;;

 

그만큼 절실했고 사랑했던 분들에게 병신짓거리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나쁜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뭔진 모르지만 나쁜 여자들보단

좋은 여자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나쁜 남자보단 좋은 남자가 아직 더 많습니다! 

 

외모,싸이 등으로 악플다시는 분들 오죽못났으면 앉아서 키보드로 그럴까 생각하니

한숨이 나오네효 휴 ㅡ 왜 몸 주고 마음주고 멍청하게 당합니까? 누구한테 잘보일려고 이런 글 씁니까? 왜 몸 주고 마음주고 멍청하게 당합니까?